영성일기 2023.06.02. (금)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1.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2.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뭇 천사 소리 합하여
늘 찬송드리네 늘 찬송드리네
3.
영 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떠나서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4.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
주님의 보좌 있는 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멘
기도 : 이유진 권사님
성경 : 시 122:1-9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Psalm 122 A song of ascents. Of David.
1. I rejoiced with those who said to me, "Let us go to the house of the LORD."
2. Our feet are standing in your gates, O Jerusalem.
3. Jerusalem is built like a city that is closely compacted together.
4. That is where the tribes go up, the tribes of the LORD, to praise the name of the LORD according to the statute given to Israel.
5. There the thrones for judgment stand, the thrones of the house of David.
6. Pray for the peace of Jerusalem: "May those who love you be secure.
7. May there be peace within your walls and security within your citadels."
8. For the sake of my brothers and friends, I will say, "Peace be within you."
9. For the sake of the house of the LORD our God, I will seek your prosperity.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Aog8lfYybNI
새벽 기도 ---- 가장 우선을 두어야 할 일상의 삶
영광스러운 삶
제사장의 옷, 제사장의 취임식 (7일 동안 )
기독교인 - 함부로 살지 않는다. 거룩한 삶 (왕같은 제사장 )
왕 --- 의, 식, 주의 걱정을 하지 않는다.
믿는 우리 = 왕같은 제사장이다.
농사 =>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따라 일한다.
(어업)
고등어가 오는 때가 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은혜를 주신다.
신앙생활 : 고난의 때가 지나가면 평안의 때, 은혜의 때가 온다
교회의 평안은 내가 만든다.
나의 평안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세상 => 계속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나 그러나 평안은 없다.
평안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평안과 위로]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후렴]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2.
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
나 주님께 영광 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4 .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시도다
돈은 근심, 걱정을 가져온다.
권력, 자식 => 평화를 주지 않는다.
주님을 손잡고 가면 평화가 임한다.
마귀는 틈을 탄다.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복을 받은 사람이다.
복 받은 사람은 마귀에게 틈을 내면 안된다.
교회는 다 각자 자기의 일이 있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시골 교회 장로님 => 모든 짐을 다 지신다.
교회 짐은 복이다.
교회의 짐을 기쁘게 감당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마음대로 운영된다.
주님에게 내 앞날을 맡겨야 한다.
원로목사님 - 어린 아이들이 좋아한다.
" 목사님 사랑해요! "
교회 나와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사탄은 우리에게 죽으라고 속삭인다.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마귀를 성령으로 물리쳐라!
통성기도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