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mocrat city councilman and five others have been charged with election fraud in California.
Compton City Councilman Isaac Galvan and Compton City Council candidate Jace Dawson worked together in order to help Galvan keep his district and Dawson was charged with attempting to bribe a registrar as she was counting votes on election night, The Los Angeles Time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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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Galvan, 34, was one of six people charged Friday with conspiracy to commit election fraud, according to a criminal complaint filed by the Los Angeles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Prosecutors allege Galvan conspired with Jace Dawson, one of his opponents in an April primary for Galvan’s council seat, to direct voters from outside the council district to cast ballots for Galvan in a June runoff, the complaint states.
At least three improper ballots were counted in the runoff election, ultimately swinging the race, according to the complaint. Galvan raked in 855 votes while Andre Spicer, a Compton native and entrepreneur, tallied 854 ballots in a June runoff election, records show.
Prosecutors also charged Dawson, Kimberly Chaouch, Toni Sanae Morris, Barry Kirk Reed and Reginald Orlando Streeter with two counts each of conspiracy to commit election fraud. Chaouch, Morris, Reed and Streeter all voted in the primary or runoff for the Compton City Council’s second district, despite not living there.
The pair were arrested on Friday and brought into a downtown courtroom in handcuffs as they both pleaded not guilty and were released on their own recognizance.
Galvan made “an attempt to fraudulently influence the results of the election,” the complaint against him said.
캘리포니아에서는 민주당 시의원과 다른 5명이 부정선거 혐의로 기소됐다.
콤프턴 시의회 의원인 아이작 갈반과 콤프턴 시의회 후보인 제이스 도슨은 갈반이 자신의 선거구를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함께 일했으며, 도슨은 선거 당일 밤 개표 중 등록 담당자를 매수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LA 타임즈가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제기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아이작 갈반(34)은 부정선거 음모 혐의로 기소된 6명 중 한 명이다.
검찰은 갈바논이 지난 4월 치러진 의회 예비선거에서 반대파 중 한 명인 제이스 도슨과 공모해 6월 결선투표에서 갈바논에게 표를 던지도록 한 혐의를 제기하고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결선투표에서 최소 3개의 부적절한 투표가 집계되어 결국 경선을 휘둘렀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갈반은 855표를 얻었고 콤프턴 출신이자 기업가인 앙드레 스파이서는 6월 결선투표에서 854표를 기록했다.
검찰은 또한 도슨, 킴벌리 차우치, 토니 사나에 모리스, 배리 커크 리드, 레지널드 올랜도 스트리터에게 각각 두 건의 부정선거 공모 혐의를 적용했다. 차우치, 모리스, 리드, 스트리터 모두 콤프턴 시의회 제2선거구에 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비선거나 결선투표에서 투표했다.
이들 부부는 11일 체포돼 수갑을 찬 채 시내 법원으로 이송됐으며 무죄를 주장하다 스스로 인정해 풀려났다.
그는 "선거 결과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했다"고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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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BooM BooM BooM!도망간 민주당 의원들도 체포한다던데 이제 터지기 시작하나봅니다. 빨리 잡아들이길!
네~ 앞으로 하수인들까지 모조리 다 잡혀갈거라고 봅니다. 13일간 엄청나게 잡히겠지요 ㅎㅎㅎ
@Eunice 하수인들 엄청 많을거같아요 13일만에 가능할지도 의문이에요
@흡흡 그러게요, 13일간 모조리 쓸어버려야할텐데요~ 😀
WIPE OUT~!
다 쓸어버리자고요 ~ ㅎㅎㅎ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반역죄!!
The Hunters become Hunted!
사냥꾼들이 사냥감들이 되다!
모조리 아웃
넵! 다 아웃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불법선거 관련자들 다 쓸어버리는게 속이 시원해요~~ㅎㅎ
😄👍
환희의 빛이 지구를 덮기 전 고난의 진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Wipe out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