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의주요 내용 중 하나는 손혜원의원의 "니들 아버지는 그때 뭐하셨지" 입니다.
마치 광고의 카피의 한 장면과 같은 내용을 보면서 역시 광고계에서 있었던 손혜원 의원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영화의 소재가 되었던 의열단의 활동 과 해방이후 노덕술에 대한 치욕과 몽양 여운형의 암살과
같은 정치적 상황에서 본인은 북으로 넘어가 숙청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약산의 가족들이 당한 수 많은 것들이 언제까지 죄가되는 걸까요?
참으로 광고로 썼으면 좋을 듯한 " 니들 아버지는 그때 뭐하셨지 " 입니다.
첫댓글 너 언젠가 ..
전 손혜원이 계속 저렇게 설쳤으면 좋겠어요~~ ^^
나라일 하라고 뽑아준것인데...
손혜원을 비난할 자격있는 한나라당 의원은 없을 것입니다.
손혜원 전 위원 유죄 판결 받았군요.
판사가 적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