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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재래시장에 다녀와서
시인김정래 추천 1 조회 271 23.07.07 04: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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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7 05:28

    첫댓글 KBS 여섯시 내 고향에 나오는 집이면
    유명세를 타고있다는 반증이군요
    조용한 재래시장 같아요 정감어린 모습
    입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7.07 06:37

    마두님~
    근데 별 맛은 없는데
    티비 한번 탔다고 사람들이 모이더군요
    정밀 메[스컴 한번 타는게 무시 못하겠어요

  • 23.07.07 06:46

    청도 소싸움에 풍각면이라니, 거기에 유명한 소머리국밥이라니
    이름이 재미있네요.ㅎ
    막창도 좋고, 소머리국밥도 좋고
    먹거리 나들이 잘하셨네요.

  • 작성자 23.07.07 08:41

    난석님~
    고맙습니다
    청도는 볼거리 먹리가 많은데
    어젠 넘 더웠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7.07 07:16

    시인김정래님~
    소머리국밥 맛있어요.
    막창도 구워 참기름 양념 맛이 있습니다.
    재래시장은 자주 갑니다.

  • 작성자 23.07.07 08:42

    샛별사랑님도
    막창 아시는군요
    정말 맛나지요
    차 가지고 가서 술도 한잔 못 했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7.07 09:25

    청도 풍각 5일장
    날이 더워서 시장이 한적하군요.
    시골장날의 모습에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젊은 어머니는 날아가듯 한복을 입으시고 장터에 가시면 친정식구들 친구들 만남의 장이었답니다.
    유명한 소머리국밥을 먹고싶었으나 싫다고
    하여 막창집에 가신 김정래님 양보하시는
    착한 남편의 모습이 엿보여요.
    막창도 생전 처음 듣는 음식이나 깔끔한 밑반찬에 호감이 갑니다.
    전통오일장이 그리운 사람들이
    성남모란장 양평 양수리장에 가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7 07:47

    별꽃님~
    어제 넘 더워 시장이 한가하더군요
    그래도 막창 먹고와서 다행입니다
    그렇지요
    시장은 촌 사람들의 만남의 광장이지요
    오늘 비 소식이있네요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흔적 ~~~~

  • 23.07.07 07:41

    전통오일장 하니까? 젊은날 친정집에서 우리큰아들 낳아서 키워오느라 시골장에 엄마랑 장봐오던것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7.07 07:48

    수선화님~
    잘 주무셨는지요
    오일장 참 좋지요
    많은 사람 만나 수 있으니까요
    먹거리도 많구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7.07 07:58

    긍게 시방 사모님허고 데이트 했다 이거 잖아요...
    참말로 최근에 한것치곤 잘하셨네요.....징허게....
    소머리국밥이 침을 흘리게 허네....
    저거하고 소주한잔하면.....캬~~~직인다....
    가끔은 재래시장 갈만 합니다........
    이거 소재가...아주 생동감 끝내주네요....

  • 작성자 23.07.07 13:09

    장안님~
    소머리국밥에 수육에다가
    소주 한잔하면 임금 안 부럽지요
    점심은 드셨는지요
    지금 비 많이 오네요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7.07 08:37

    일기 소재 라고 하시니
    미소 띄며 읽었어요
    부부동반 시장구경
    더우니 빨리 집으로 가고 싶으시죠 막창이 돼지고기군요

  • 작성자 23.07.07 13:11

    안단테님~
    덤심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전 일기를 40년 넘게 쓰고 있답니다
    지나간 일기를 읽으면 추억속으로 들어가서
    참 재미가 있네요
    어젠 정말 더웠답니다
    막창이 맛나더군요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7.07 08:39

    재래시장가면 우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데
    무더운 날씨라 장꾼들이 뜸했군요...ㅎ
    막창 맛있는데 시장구경 잘하셨네요.

  • 작성자 23.07.07 13:14

    망중한님~
    망중한님은 비주류시라 잘 모르시겠지만
    막창에 소주 한잔하면 정말 죽입니다 ㅎ
    진작 술좀 배웠으면 좋으련만 ㅎ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07.07 10:07

    저도 재래시장 좋아한답니다
    강화 금촌 구일산~
    장날 가면 너무 재밋구 먹거리도 많고
    두분의 멋진 장날 풍경 그려봅니다
    시인님 더위에 건강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3.07.07 13:15

    꽃마차님~
    고운 발걸음 하셨네요
    장에가면 사람 냄새도 맡고
    이것 저곳 볼거리도 많고 좋지요
    그래서 가끔 장에 간답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7.07 11:22

    막창
    먹고는싶은데..
    생각없이 먹기에는 고지방이라..ㅠㅠ

    대신 함께 먹엇습니다..

    소머리국밥보다는
    막창이 더 손이 갓을텐도 마나님이 원하시니 바로 ..ㅎㅎ

    역쒸
    멋지시고 쨩 이십니다^^

  • 작성자 23.07.07 13:19

    영지니님~
    막창은 고지방인데
    조금 먹으면 괜찮답니다
    저도 많이는 못 먹어요
    그렇지요
    소머리국밥은 주면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막창은 구워야하고 또 가위로 잘라야 하거든요
    지금 제가 좋아하는비가 참 많이 오네요
    좀 있다가 비 멍 때리러 나가야 겠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울 영지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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