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쎈지가 멜번사람이라는 것에 좀 어쓱해지는건
나도 이제 멜번사람이 다 된... 좀 황당, 황망한 ㅋ 느낌입니다.
과거 반세기동안 평화라는 이름으로 자행해온 학살과 더러운 암거래, 온갖 의혹에
빙산의 한조각만큼이라도 밝혀질 수 있는
- 그'쌀나라'의 정체에 제대로 그'존재감'을 심어 줄 수 있는 -
기회가 되서 나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머시기를 퍼런 지붕아래 후카시잡게해준 쌀국과의 거래내역도
일부 밝혀질거라니(2천건중 500건) 이젠 제대로 독안에 드셨소.
머.. 원체 어울리는 제집이였지만.
하드에 모셔둔 어센지파일에 키만 어서 하늘에서 떨어지기 기다립니다.
건데....균형상 어떤식으로든 대륙이 쬐금이라도 득볼 것 같아
내심 벌써 배가 아픕니다.
어쎈지 화이띵~
첫댓글 전 어산지 Assange 이름 볼 때마다 Assassin 이 생각난다지요. 곧 누군가에게 암살 당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저는 어쌔신스 크리드 겜이 생각나요 ㅋ. 최근 3편 브라더후드가 나왔습니다.
어쎈지는 언론에는 표안나지만 사실 암살대상자 1호일거에요. 여러 사람 이미 고용이 됬음 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