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산책길에서 만났어요
첫댓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ㅎㅎ
네~ 저도 산책하며 콧 노래로불렀어요 ㅎ반갑습니다
오늘 슈퍼 문 이라네요여기는 흐려서 달을 못 보네요.오늘 같은 날 은 달 님 에게 소원을 빌어 보세요..^^
오늘 걸으며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크고 밝고~ 슈퍼문이군요 소원 같이 빌어요 ㅎ
@뭇별 ㅎㅎ 담에 슈퍼문이 뜰때 만나서 같이 빌까요 ...
@천년홍 ㅎㅎ~ 감사합니다
쟁반같이 둥근달,잘 찍으셨습니다..동네가 다 훤해 보입니다
네~ 걷는 내내 저를 비춰 준유난히 크고 밝은 달빛이였어요
예전의 추억어린 단어들이생각 나네요.
네~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옛 추억속에빠져든 시간이였습니다
달 달 보름달 쟁반같이 둥근달동요가 생각납니다환합니다
네~ 그 노래가 생각 나 제목으로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나무숲 위해 뜬 환하고 둥근달저도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ㅎ
첫댓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ㅎㅎ
네~ 저도 산책하며 콧 노래로
불렀어요 ㅎ
반갑습니다
오늘 슈퍼 문 이라네요
여기는 흐려서 달을 못 보네요.
오늘 같은 날 은
달 님 에게 소원을 빌어 보세요..^^
오늘 걸으며
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크고 밝고~ 슈퍼문이군요
소원 같이 빌어요 ㅎ
@뭇별 ㅎㅎ
담에
슈퍼문이 뜰때
만나서
같이 빌까요 ...
@천년홍
ㅎㅎ~ 감사합니다
쟁반같이 둥근달,
잘 찍으셨습니다..
동네가 다 훤해 보입니다
네~ 걷는 내내 저를 비춰 준
유난히 크고 밝은 달빛이였어요
예전의 추억어린 단어들이
생각 나네요.
네~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옛 추억속에
빠져든 시간이였습니다
달 달 보름달
쟁반같이 둥근달
동요가 생각납니다
환합니다
네~
그 노래가 생각 나 제목으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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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무숲 위해 뜬 환하고 둥근달
저도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