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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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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쟁반같이 둥근달
뭇별 추천 0 조회 119 24.10.17 20: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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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20:21

    첫댓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ㅎㅎ

  • 작성자 24.10.17 20:50


    네~ 저도 산책하며 콧 노래로
    불렀어요 ㅎ
    반갑습니다

  • 24.10.17 20:46

    오늘 슈퍼 문 이라네요
    여기는 흐려서 달을 못 보네요.
    오늘 같은 날 은
    달 님 에게 소원을 빌어 보세요..^^

  • 작성자 24.10.17 20:55

    오늘 걸으며
    달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크고 밝고~ 슈퍼문이군요

    소원 같이 빌어요 ㅎ

  • 24.10.17 20:57

    @뭇별 ㅎㅎ
    담에
    슈퍼문이 뜰때
    만나서
    같이 빌까요 ...

  • 작성자 24.10.18 06:34

    @천년홍
    ㅎㅎ~ 감사합니다

  • 24.10.17 21:59

    쟁반같이 둥근달,
    잘 찍으셨습니다..
    동네가 다 훤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10.18 06:18


    네~ 걷는 내내 저를 비춰 준
    유난히 크고 밝은 달빛이였어요

  • 24.10.17 22:30

    예전의 추억어린 단어들이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4.10.18 06:20


    네~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옛 추억속에
    빠져든 시간이였습니다

  • 24.10.17 22:53

    달 달 보름달
    쟁반같이 둥근달
    동요가 생각납니다
    환합니다

  • 작성자 24.10.18 06:21


    네~
    그 노래가 생각 나 제목으로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18 06:23


    네~
    나무숲 위해 뜬 환하고 둥근달
    저도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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