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찾아오는 삼시세끼
가끔은 건너뛰어도 되련만
우째서 꼬박꼬박 찾아오는고
그럴때마다 갈등하게되는 개똥철학의 괴변론
" 살기위해 먹느냐"
" 먹기위해 사느냐"
이럴것도 같고 저럴것도 같은 인생
결론은 버킹검
" 배고프니 먹는다"
" 빙고"
냥이넘이 훔처먹다 걸린 고기하고
고등어 넣고 묶은김치 넣고 끓여낸 요넘하고
저그 북가좌동 사시는 이쁘장한 그님께서 주신 김장김치 에 고기를 쌓아서 묵으니
진수성찬 부러울게 없다고
속으로만 말한다
왜?
어데 이걸 진수성찬에 비하랴
자가당착에 빠져서리
모 암튼 본인이 그런다는데 누가 토를 달겠나
첫댓글 잘 잡숫고 있구만~~~
사진좀 바꾸시던지
나올님 손주 사진보고 연습좀 해서 바거스튜디오에서
새로 한장 찍어요
ㅎㅎ무신 사진을 ㅎㅎ내얼굴 변천사를 ㅎㅎ
근디 글항개 안올리소?
@지 존 이사진의 표정을
@골드훅 이표정으로
@지 존 연습해서 모래내가면
바거스튜디오라고 사진관
얘기 해 놓을테니 이뿌게 찍어
올려봐요
집에서 그 정도면 잘 드시는 거에요
추운 겨울 무사히 지내려면~일단 배 두둑히 드셔야해요
네 노력해요 ㅎㅎ
겨울엔 그저 잘 먹는것이 보약 입니다
저쪽동네는 발길 끊으시니 지존님 궁굼해서 들렀습니다 ^^
고들님 먼길 오셨네요 ㅎㅎㅎ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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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당착 삼겹당착~!!
자나께나 삼겹살,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