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미래나노텍 (095500) 5,690원 (+22.89%) |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 및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올해 매출 4,5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최근 개발한 미니LED용 신제품 ‘AIOP(All In One Plate)’는 현재 삼성전자의 최고급 TV 모델인 미니LED 방식의 QLED 8K TV 모델에 전량 적용됐으며,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삼성전자가 올해 QLED TV를 전 세계에 150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 김철영 대표는 “2차전지 배터리팩 필름, 양극재용 특수첨가필름 등을 개발하고 관련 기업도 적극 인수해 2025년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고 밝힘.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
바이오니아 (064550) 64,300원 (+12.81%) |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 검출 시약 개발 완료 기대감 등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다음주 내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전부 검출할 수 있는 시약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매달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오미크론 변이 유전체도 분석해 이를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Oligo set'를 디자인 중인 것으로 전해짐. |
한국테크놀로지 (053590) 1,210원 (+11.52%) | NFT 코인 활용 부동산 분양 사업 추진 목적으로 블록체인 전문 싱가프로 자회사 설립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NFT(대체불가능토큰) 코인을 활용한 부동산 분양 사업 추진을 위해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하는 해외 자회사 Virtual Estate Technology PTE. LTD.를 설립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블록체인 관련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으면서 자유로운 사업 추진을 보장하는 싱가포르에 설립된 새 자회사를 전초기지 삼아 ‘국내 최초의 NFT 부동산 분양’을 성공시킨다는 방침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 국내 최고 블록체인 전문가 그룹을 비롯해, 건설, 금융 등의 파트너들과 부동산 NFT 토큰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업비트, 빗썸과 같은 코인 거래소에서도 손쉽게 부동산 토큰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장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새 패러다임이 속속 도입되며 리조트ㆍ호텔 회원권은 물론 아파트와 같은 부동산 거래에도 NFT 토큰이 곧 활용될 예정"이라며, "엄청난 부가가치를 지닌 NFT 부동산 코인 및 부동산 시행 회사로 업그레이드될 것"라고 덧붙임. |
세종메디칼/골드퍼시픽/한국파마 |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프랑스 보건당국 승인 거부 소식 속 제넨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반사이익 전망 등에 급등 |
▷현지시간 11일 프랑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당국이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승인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머크의 항바이러스제는 기존 치료법보다 효과가 낮기 때문이며 선주문한 몰누피라비르의 계약도 파기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제넨셀이 반사이익을 얻게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 ▷이에 제넨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세종메디칼, 제넨셀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의 코로나19 및 대상포진 치료제 개발과 생산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는 한국파마, 계열사 에이피알지를 통해 제넨셀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인 골드퍼시픽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 한국파마, 골드퍼시픽, 세종메디칼 |
카페24 (042000) 27,950원 (+6.48%) | 카페24 마켓플러스, 日 바이마 신규 연동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카페24 마켓플러스’ 서비스에일본의 바이마를 신규 연동했다고 밝힘. 이번 바이마 연동을 통해 일본시장 진출을 원하는 사업자들에게 판매경로 지원 폭이 넓어질 것으로전해짐. 바이마는 2004년 출범 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상품을 일본에 판매하는 대형 직구 마켓플레이스로 3/4분기 회원수는 910만명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이재석 대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계가 한국 상품의 빼어난 경쟁력을 주목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한국 사업자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기업과의 초연결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힘. |
오션브릿지 (241790) 14,950원 (+5.65%) | 반도체 소재·장비 공급 증가, 2차전지 시장 진출 기대감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320억원(+36%QoQ), 영업이익은 60억원(+100%QoQ)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힘. 이는 SK하이닉스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장비 실적 호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내년 매출액은 1,100억원(+24%YoY), 영업이익은 185억원(+27%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SK하이닉스 M15·M16 클린룸 투자 확대 및 이차전지 고객들의 capacity 증설 수혜, 신규 capacity 증설 완료 후 하반기부터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 본격화 등 때문으로 분석. ▷또한, 2차전지 시장으로의 신규 진입(3Q21)에 성공했고, 4분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주가의 상승 전환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마이크로디지탈 (305090) 20,300원 (+5.18%) | 내년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1년간 공시한 판매 공급계약은 약 130억원으로 매출 대부분이 내년 연말까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힘. 증가한 매출에 힘입어 내년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경우 기술특례상장 이후 첫 흑자경영을 수행하는 바이오 소부장 대표기업으로서 시장의 높은 관심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일회용 배양시스템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것 외에도 최근 2D백 또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바이오 상장기업에 초도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내년 추가 고객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200억원을 활용한 영업 레버리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 |
코이즈 (121850) 1,990원 (+4.19%) | 2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양산개발 본격 추진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2차전지 양극재 첨가제양산개발을 본격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의 관계자는 "5년 전부터 R&D를 통한 기업 확대 전략 추진해 왔다"며, "개발한 2차 전지 배터리 양극재 첨가제는 Al2O3(산화알루미늄)는 10~50nm급의 입자 크기이며, 초저 비중 특성이 요구돼 글로벌 소수 제조사만이 공급하고 있는 실정으로 국산화가 시급한 고부가가치시장"이라고 설명. ▷한편, 동사는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고 친환경, 저비용의 특성을 가진 나노산화금속물 생성 기술을 응용하여 2차전지용 양극재 소재 개발 사업화를 위한 대량생산 기술 단계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양산 자동화 공정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아이원스 (114810) 11,600원 (+4.04%) | 삼성전자 수주 급증 기대감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반도체 세정 및 코팅 부문 매출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로부터 올해 매출 38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힘. 이번 시설 확대로 내년에는 800억원 규모의 공급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며, 한솔그룹이 최대주주가 되면서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이 가능하다고 언급. 아울러 유럽의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회사인 A사의 공식 거래처로 등록돼 2022년부터 신규 납품이 가능할 것이며, 그 밖에도 현재 개발 중인 쿼츠를 대체할 수 있는 신규소재 '아이코닉'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쿼츠대체시장은 전세계 1조2,000억원, 국내 5,000억원 규모로 아이코닉의 테스트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국내 전체 시장의 20%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해외 장비 회사 3곳을 통해 1차 테스트를 마쳤고 긍정적인 결과를얻었다"고 밝힘. 또한, 쿼츠 관련해서 고객사의 최종 테스트가 끝나는 시점인 내년 상반기 이후 양산시설 증설 계획도 갖고 있다고 언급. |
원준 (382840) 100,600원 (+3.60%) | 2차전지 소재 증설에 따른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차전지 소재 생산에 필요한 열처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차전지 소재 증설에 따른 성장 기대감이 크다고 밝힘. 이와 관련, 배터리 소재 증설 트렌드에 따라 중장기 동사 장비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2차전지 소재에서 전고체, 탄소섬유 등으로 사업 분야 다각화도 진행중에 있으며, 2022년 매출액은 1,382억원(+71.7% y-y), 영업이익은 379억원(+109.9% y-y, 영업이익률 27.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지아이텍 (382480) 24,000원 (+3.45%) | 코멤텍과 3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주식회사 코멤텍과 3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4%) 규모 공급계약(수소 연료전지 스택용 MEA제조 설비) 체결(계약기간:2021-12-13~2022-06-30) 공시. |
CSA 코스믹 (083660) 1,810원 (+3.43%) | 한국콜마 대상 1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한국콜마(주) 대상 1,261,829주(1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585원, 상장예정:2022-01-05) 공시. |
뷰노 (338220) 20,400원 (+3.29%) | 대한신장학회와 신장 이상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 MOU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대한신장학회와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장(콩팥) 기능 이상 탐지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는 심화학습(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ECG) 데이터를 분석해, 채혈하지 않아도 신장 기능 이상을 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공동연구 및 개발을 목표로하며, 먼저 신장 기능의 저하로 혈중 칼륨 농도가 변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심전도 데이터의 미세한 차이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할예정임. |
코아시아 (045970) 9,760원 (+2.85%) | 美 시스템반도체 최대 컨퍼런스 'DAC 2021' 참여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현지 법인 코아실리콘(CoA Silicon)이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글로벌 최대 컨퍼런스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 2021'에 참가했다고 밝힘.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식 DSP(Design Solution Partner)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DAC 2021에 참여했으며, 행사를 통해 보유 중인 차량용 반도체커스텀(Custom SoC) 기술력과 맞춤형 턴키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기술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다양한 수주 계약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큰 폭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힘. |
브이원텍 (251630) 8,280원 (+2.73%) |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속 소폭 상승 |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1-12-31) 공시. |
조이시티 (067000) 13,600원 (+2.64%) |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에 소폭 상승 |
▷보통주 1주당 0.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2-01-01, 상장예정:2022-01-20) 공시. |
뷰웍스 (100120) 38,550원 (+2.53%) | 덴탈용 디렉터 및 산업용 검사솔루션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전방산업 회복으로 인한 덴탈용 디텍터 수요증가와 중저가형 메디컬 디텍터의 견조한 판매로 의료용 디텍터 사업부의 꾸준한 외형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내년부터는 최대고객사의 지역확장에 따른 주문 수량 증가로 뷰웍스의 덴탈용 디텍터 매출액 또한 동반 증가할 전망. 내년 동사의 덴탈용 디텍터 매출액은 369억원(+36.8% YoY)으로 예상. ▷아울러 동사의 산업용 검사솔루션은 분야 확장을 통한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최근 2차전지 배터리 안정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검사장비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
대보마그네틱 (290670) 36,700원 (+1.94%) | 수주 잔고 및 매출 증가 전망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1분기부터 2차전지 소재 및 셀업체들의 증설 재개로 동사의 수주 잔고와 매출이 동시에 늘고 있다고 밝힘. 2차전지 소재는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공급량이 부족해져 올해다수의 증설 계획이 발표되고 있어 2023년까지 소재 업체의 투자 속도와 장비 주문 증가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 ▷아울러3분기 매출액은 110억원으로 사상 최고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고 올해 연간 매출액은 최소 350억원(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으로 전년대비 큰폭의 이익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힘. |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382800) 17,750원 (-6.08%) | 벤처캐피탈(VC) 엑시트 소식에 약세 |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사에 투자했던 벤처캐피탈(VC)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유),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주),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주) 등 3개사가 시간외 매매를 통해 총 456,000주를매도했음.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유)는 150,000주(2.09%),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주)는 156,000주(2.17%), 엔에이치엔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주)는 150,000주(2.10%)를 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