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만 할수없고...어제 날씨도 좋고,집앞 동네 올레8코스 구간을 걸었습니다.
참 좋은곳 입니다. 40년전에 인연을 맺고부터...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이곳에서...!ㅋ
중문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천제연폭포 하류 공원~
해수욕장...가족끼리의 나들이 모습 보기가 좋았습니다.
열심히 셀카를 하는 아가씨...요즘 젊은이들 의 행동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것이..
뛰어들어 가보픈 바다. 그런데 춥겠지?
중문해수욕장에서 보이는 제주국제컨벤션센타. 나의 직장(?) ㅋ
서쪽끝 언덕위의 쇼어호텔. 얼마전까지는 하이얏트호텔.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름값으로 매출5%가 부담되었다나...ㅋ
경치가 굿~~~!
중문관광단지 내~
중문관광단지 입구. 이길을 내인생의 반을 왔다갔다...40년전만 하더라도 20분에 차가 한대 정도 다녔는데...
단지 조감도...많이 변했다.
KFC 할버지의 제주도 버전...ㅋ
천제연폭포의 선임교다리. 높이가 88미터...얼마전에 또 한사람이 뛰어내녔다나...
다리에서 본 한라산.
다리에서 본 남쪽 바다.
제주도의 4.3사건은 아직도 미해결. 동네의 700여명 영혼을 달래는 위령비.
제가 활동하는 로타리클럽에서 세운 천제연폭포의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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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 누구나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
멋지고 예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낚시하기 좋은 자리가 보입니다 ㅎㅎ 장수 형 꼬셔서... 낚시 벙개를....하하하
낚시 포인트는 내가 잘 아는데...제주도 낚시는 다른곳 바다낚시랑 많이 틀려서....
천재연폭포 하류공원 사진 너무 좋네요.
무릉도원을 상상했을때 딱 그느낌입니다.
요즘이 제일 좋은 계절입니다. 한번 다녀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