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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런 글과詩 ◁▼ [시 감상 ]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사마난추 추천 1 조회 35 20.08.10 08: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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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0 20:03

    첫댓글 오래도록 이어져오는 오랜 관습으로 사후 먹게되는
    제삿밥 담는 목기를 생각하니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그나마도 요즘에는 점점 젯밥 얻어 먹기도 힘들어지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세대들이 놔주어야 할 풍습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좋은 풍습으로 만들어가길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20.08.10 20:40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아마, 제사도 우리세대에 끝이라는ㅠ
    지기님..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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