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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일기방
 
 
 
카페 게시글
공개일기 엘레이 여행길: 엄마와 보낸 5일
스타 추천 0 조회 43 26.06.23 03: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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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6 16:22

    첫댓글 친정엄마 연세도 있을텐데..허리들 다쳐 고생하셔겠어요..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천만다행입니다..
    친정엄마와 함께한 시간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6.06.26 19:04

    친정엄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참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돌아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
    훈민가가 생각이 나네요! ^^

  • 작성자 26.06.27 01:38

    유경희님 그리고 박곰님: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진심에서 우러난 메시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나쁜 부모님이 어디 계시겠어요. 단지 상황이 여의치 않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 저에게는 트라우마가 되어 몇십 년 동안 사라지지 않아 그로 인해 많은 다툼이 있었겠지요. 그동안 저에게도 많은 구도의 과정이 있었고 아직 불완전하지만 엄마와 정상적인 대화를 통해서 풀어가는데 일단은 안착을 한 것 같아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미세하게 다듬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엄마도 인정할 것은 하시고 사과도 조금은 하신 상태라 저도 마음이 안정이 되어 갑니다. 다 일기방님들께서 그 여정을 함께하셔서 가능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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