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치앙마이가
쾌적하고 좋다고 알려 져 있지만 ~~
양곤과 따웅지 중간지역이다보니
날씨를 보거나 지역 특성에 ~~
치앙마이는 화전때는 연기가 꽉 차고
분지이기에 온도가 높기에 ~~
따웅지는
1년내내 가을과 늦가을 초겨울 날씨에
공장이 없고 자연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곳이기에
비교 불가인
자연환경과 온도 네요 ~~
마켓팅과 접근성과 이동경비등의
경쟁력의 불리함 때문에
알려지지 않는 부분에 안타까움이네요
군부시절 헤호 국내선 공항에
국제선 공항으로 여건을 갖추기 위해
활주로 공사를 하다가
문민정부가 들어서며
취소되어서
그대로 멈추어진 상황이 안타까움을 가지네요
첫댓글 언론과 일부 후기들이 그런가 보다 이지 현지 가보면 막막함이 있습니다
기후도 여건도 그리 좋은 지역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그곳 보다 좋은 인레호수가 그립습니다 수고 하세요
여론은 그러 하다 하지만 실제는 아니라는 점을 잘들 알고 있는 듯 해요
한국 저가 항공 운항이 많은 방문객을 만들어 낸 부분이죠
소문 난 잔치 먹거리 없듯이 그런 지역이 아닌가 해요
수고 하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