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마음의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하늘에 입방아를 찧어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아름다운 시어를 만들어 내어라
말한대로 이루어진다
긍정의 말을 하여라
생각이 아름다우면 삶이 아름답다
좋은 마음이 좋은 생각을 만들고
좋은 생각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행동을 만들어
아름다운 삶이 된다
고운 마음은 꽃이 되고
좋은 말은 향기가 된다
입조심, 말조심 해라
말이 운명이 된다
'말이 씨가 된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
'글자 한 자의 빠짐이나 더함이 전 세계의 파멸을 의미할 수 있다'
'말이 많으면 거짓이 많다'
머지않아 나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온다.
당신이 무심코 한 말 운명의 귀가 듣고 있다.
운명은 생각대로, 말한대로 된다.
守口如甁병(입 다물기를 병마개 막듯이 하라)
防意如城(마음 속에 품고 있는 각(뜻)과 野望을 막기는 성벽과 같이 해야 한다)
口是禍之門(입은 재앙의 문이요.),口禍之門 禍生於口, 禍從口出
舌是斬身刀(혀는 몸을 베는 칼이로다).
閉口深藏舌(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가는 곳마다 몸이 편하리라).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결국 우리의 운명은 생각대로 된다.
말 주머니를 잘 여미면 허물도 없다
무심코 한 말이 남을 죽인다.
남의 가슴에 혹은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
머지않아 나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온다.
당신이 무심코 한 말 운명의 귀가 듣고 있다.
자기에게 잘못이 없어야 남을 비난한다는 것이 지극한 이긴 하오.
“군자의 말은 이치에 맞는 것을 힘쓴다.” 반금인명(反金人銘)
‘말할 수 있는데 말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 된다(可與言, 而不與之言, 爲失人)’
이익(李瀷·1681~1763)이 ‘성호사설’
“많은 실패가 말 많은 데 달렸다(多敗在多言)”허목(許穆·1595~1682)
‘주역’에 ‘주머니를 묶으면 허물이 없다(括囊無咎)’고 했고,
전(傳)에는
“행실은 바르게 하고 말은 겸손하게 한다(危行言遜)”
“말 주머니를 잘 여미면 허물도 없고 칭찬도 없다(括囊無咎無譽)”고 했다
말로써 말이 많으니 –무명씨
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 말을 하는 것이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 청구영언(靑丘永言) 진본(珍本)
내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적절하지 못한 말, 한 마디도 너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