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확량이 있어도 대구상인 소식없어 판매도 안되는 상황에 햇반3천춴정도 해서?햇쌀로 깃지은밥을 요로콤
식힌뒤 냉장에 보관 30대후반에 병을 고치려 왔다가 어느새 60대중반 완연한 독거노인이 되었네요 에궁 ㅠㅠ??
냄비밥은 슝능으로 맴글고.
치아없어 겁대기에 햇살밥 자정쯤 영상권 기상은 영하권 갑자기 강추?돌아버림.
은풍주유소 아침 어제 넣었는데 또 넣느냐고 직원이?기름통이 새는지 나주 성신에 알아봐야 겠어요ㅠㅠ
쉴셈없이 주행하다가 요기서 잠시 구름과자 물고 휴식을.
병원도착 슬리펴로 교체합니다.
모두 마무리후 근육이완제 앞전 주사맞고서 무릅에 맥아지가 없는느낌이 들어서 주사마지 않았어요.
속풀이 할겸 시장네 현대식당 가스떨어져 30분이상 걸린다고 햇 풍천각 왔는데 읍네로 이전현수막이?.
이곳은 5년전 대박후 매년 산행지 살아있는 나무위 상황버섯 보려 왔어요.
넘어진것은 역시나 이곳도?.
살아있는 나무엔 갓상황버섯이 상품으로 자생을 대부분 괭이로 내리치다 조각들이
강풍에 썩은나무가 뿌려졌네요 끄트머리에 상황버섯이?.
먼저 쓰려진 나무에도 갓상황버섯이?.
이곳 기온은 영상5도지만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옆에것 사진찍다가 에궁 끌이 가방에 없어 또 분실?.
다행히 금방 찾았고요.
이사진은 보신분들 많지요?초봄에 수확지 어느정도 성장이
춥지만 생수도 차갑고 케익빵으로 허기를.
안쪽에 뽑힌 나무는 새로운건데?.
뒤집어 놓습니다 내년봄 성장을 기대하며?.
좌축으로 이동중 다른 상항버섯을 봅니다 올봄엔 작았는데 장맛비로 성장이?.
눕힌것들은 모두 뒤집어 놓습니다.
토봉 구멍 같은데 속은 비였고 괭이로 치지만 강추에 벌은 안보임.
하산중에 약간 큰 상황버섯 2개가 보이지만 높아서 사진만 그리고 하산 이동을.
2017년 초봄에 모산이님 오셔서 강변에서 대박친곳 2곳인데 강변은 모두 뽑혀 떠내려감이?.
이곳도 당시 함께 했던곳.
상품 수확하고 하지만?.
이것도 뒤집어 놓고 대박친곳은?.
아름드리 사시나무 누워있는것 이곳서 예전 대박곳 하지만 속이 비여있어요.
그리고 안쪽에 상황버섯 괭이 닿아서 수확을 합니다.
뿌려진나무에 버섯은 모두 노버섯이?5시에 하산 식당가려다 해 짧아 귀가를.
양파자루에 담은것 무게는1kg였는데.
산행시 수확 곧 손질인데 오늘은 강풍에 강추로 마당서 손질을 합니다 털모자 쓰고선.
손질후 무게는 900g입니다 어제는 더워도 방안에서 카스 페이스북 유트브 지인들게 카톡
을 방안에서 보냈는데 오늘도 그럴참였는데 속도가 늦어져 털모자와 뚜거운 차림에 아래
집 처마밑에서 빠르게 작업과 카톡 역시 빠르게 보냈어요 방안에 드와서 전기요에 한참 이
불속서 있다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내일은 사월님과 몇곳 대물 상황버섯 수확햐려 갑
니다 수확해도 파매도 안되고 상인분은 아직도 연락두절 한시적으로 인하와 찔레상황도?
근육이완주사 맞지 않은것은 앞전 맞은후 전기요에 찜질시?무릅에 맥아지가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