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들
1. 음식
몸에 좋은 것을 찾지 말고 몸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피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밀가루 음식, 트랜스지방, 튀긴 음식류, 탄산 음료수, 등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한다, 더불어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이 필요하다
2. 야식, 폭식
최근 들어 젊은 층에 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개인적으로 식습관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본다, 야식, 폭식을 반복할 경우 장기가 휴식을 할 틈도 없고 부담을 주어 위암 대장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다음날 아침까지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폭식은 비만을 유발한다, 식탐을 줄이고 적게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3. 담배, 술
담배와 술은 1급 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암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평생 담배와 술을 멀리하여야 한다,
4. 주방 매연(유증기)
음식을 할 때 식용유를 이용하거나 조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는 피해야 한다, 후드를 작동하거나 환기가 잘 되도록 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5. 플라스틱 용기
프러 스틱 용기는 환경 호르몬 비스페놀, 프탈레이드와 같은 환경 호르몬이 발생한다, 주방에 있는 모든 플라스틱 용기는 버리고 유기 혹은 도기로 바꿔서야 한다, 특히 프러 스틱 용기에 열을 가하면 환경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된다,
6. 코팅 프라이팬
코팅 프라이팬도 환경 호르몬이 노출되기 때문에 사용 후 2년 이내에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7. 향
인공적으로 발생되는 모든 향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실내에 향긋한 향이 분비되는 것이나, 제사 때 사용하는 향, 모기향 등은 멀리하여야 한다, 향수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연 향이 아닌 것은 모두 버려야 한다. 실내 공기는 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8. 탄 음식
육류 등 모든 음식을 조리할 때 탄 부위는 절대로 먹지 않아야 한다,
9. 뜨거운 음식이나 차
차를 마시는 것은 유익하지만 65도 이상 되는 뜨거운 물이나 차는 삼가는 것이 좋다, 식도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뜨거운 음식이나 차는 어느 정도 식혀서 먹는 것이 안전한다,
10. 묵은지 김치
적당하게 숙성이 된 김치는 맛있고 건강에 좋지만 지나치게 오래된 묵은지는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과도하게 숙성되는 과정에서 곰팡이균이 발생할 수도 있다
11. 스트레스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유익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반복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모든 질병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 스트레스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문제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짜증과 분노를 잘 하거나 매사 부정적 사고와 행동으로 주변 사람과 논쟁을 자주 하는 사람은 조심하여야 한다, 성격 탓으로 치부하지 말고 지금부터 그러한 성격을 고치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된다,
12. 거주 환경과 직업
거주하는 집 인근에 공장, 고압 송전탑이 있다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분진이 많은 환경도 피해야 한다, 특히 직업도 유해 화학 물질을 취급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우 초미세 먼지가 폐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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