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낮에,
우리집 마나님의 여고및 대학동창(1969.인천 인일여고 제6회졸ㆍ1971년 인천교대 제8회졸)인 자신의 아내를 태우고 인천으로 와,
아내들 동창 9명이 모이는 곳에 아내를 내려주고,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동안에 저와 함께 점심식사를 같이 하려고 찾아 오신,
전에 아내들 때문에 두번 만나 식사도 하면서 대화를 나눈뒤,
매일 같이 카톡을 주고 받고 있는 군포시 거주 박00님(1949년생)의 차를 타고,
중구 신흥동소재 흑염소전문 미화식당으로 안내하여,
흑염소탕으로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서로간의 근황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눈 다음,
저의 집 근처 센트럴파크 전철역 앞에 있는 인천도시역사관으로 이동하여,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박00님의 아내분께서 모임이 끝났으니 데릴러 오라는 전화가 와,
도시역사관은 관람하지 못하고,
아내분을 태우러 가는 박00님의 차로 저의집으로 온후,
아내들과 함께 또 만나기로 하고 작별을 고하였는데,
박00님께서는 저의 2년 연하로 전에 만났을때 훤칠하고 건장한 체구에 85킬로그램의 체중이 2년전 장염으로, 1년전에는 탈장으로 고생을 한후 체중이 무려 13킬로그램이나 빠져, 몸이 몰라보게 야위어 얼굴이 반쪽이 되었고 상체도 매우 왜소하여져 많이 안타 까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