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비하신 곳
출23:20-33
2026년 8월 5일(수)
기동찬
20.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21.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22.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
23.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로 인도하고 나는 그들을 끊으리니
24.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25.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26.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27.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29.그러나 그 땅이 황폐하게 됨으로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 하여 일 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30.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31.내가 네 경계를 홍해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강까지 정하고 그 땅의 주민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낼지라
32.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들과 언약하지 말라
33.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 것은 그들이 너를 내게 범죄하게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택한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갈 약속의 땅, 가나안을 의미하는 줄 압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며, 이곳에 이를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20절),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다면, 결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이를 방법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줄 믿습니다. 21.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주어지는 축복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네가 그의 목소리를 잘 청종하고 내 모든 말대로 행하면 내가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22절). 가나안은 이스라엘의 군사력으로 정복하는 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길 때 “청종하고...행하면”(22절), 하나님께서 친히 앞장서셔서 대적들을 물리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잘 행하면”(22절), 즉, 순종은 하나님께서 나를 대신해 싸워주시는 승리의 비결임을 가르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들어가기는커녕, 오히려 그 불순종으로 인하여 세상과 타협하며 그 타협이 제 삶을 옭아매는 올무가 되는 줄 압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잘 행”(22절)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잃어버리고, 징계를 자초하는 꼴이 되는 줄 압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자를 노엽게 하면, “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21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떠나버리면 저는 영적인 전쟁터인 세상에서 홀로 남겨져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게 되면, “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 것은 그들이 너를 내게 범죄하게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33절).
가나안(세상)의 문화와 타협하고 그들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처음에는 편할지 모르나, 결국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단절됨으로, 이 길은 멸망의 길이 되는 줄 압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잘 행”(22절)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들어가기는커녕, 세상의 헛된 우상과 죄악에 빠져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줄 압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이를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생각, 제 고집, 제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이를 수 없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만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자리에 이르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이르기까지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제가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께서 친히 “네 원수에게 원수가 되고 네 대적에게 대적이 될지라.”(22절)가 되어 주심으로, 저는 승리를 경험하게 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들어가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상숭배를 멀리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행하는 제 삶이 되게 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온전히 제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하나님께서 저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는 비결을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for revealing the secret to reaching the place of blessing He has prepared for me.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