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봉사 원은 부안 예술회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식에 참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부안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권익 현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군민 적십자봉사회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회장은 공로 상을 수상하였다.
적십자사 봉사원들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손
과 발이되여 행사장 배석보조 화장실보조 식사준비 배식 보조 활동을 펼쳤다.
김만식 부령봉사회 회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 한 생각이 남다르게 다가왔다”면서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온전한 일상과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의식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는 봉사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첫댓글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봉사원 여러분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식에 참석 봉사활동 수고하셨습니다.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식에 참석하시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박영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도우미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