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그늘 아래서벨테르의 편질 읽노라북한 서 온 소프라노 명성희의 음성으로 올려 봅니다소리가 넘 수정처럼 맑고 화려합니다내일 아카데미 라이브에서저도 이 노래를 불러 볼까 하네요
첫댓글 잠을 설쳐서바로 잠이 안 오네요뭘 좀 먹고 자면 배부르면 잠이 잘 오더라고요
기대가 됩니다......오늘인가요.........멋진모습 꼭 남겨주세요.......ㅎ
글과영상 감사
첫댓글 잠을 설쳐서
바로 잠이 안 오네요
뭘 좀 먹고 자면
배부르면 잠이 잘 오더라고요
기대가 됩니다......
오늘인가요.........
멋진모습 꼭 남겨주세요.......ㅎ
글과영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