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함께 ~
즐겁게 보내세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어느해
성탄 미사 끝내고
나오니까
원당성당 마당이 화이트 폭설로
하이얀 환상속 나라 더라고요
너무나
아름다왔습니다
하이얀 속에서
교우님들이 저를
둘러 싸고
열정어린
추카를 보내 주엇습니다
성탄미사곡
소프라노 솔로를
저가
했는데
음성소리가
넘 아름다왓다고들
50대 초반인 제게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성탄즈음이 되면
잊을 수가 없는
존 추억이 되었습니다
보편적 으로
보면
이삼십 대가
소프라노 솔리스트를
하죠
고음은
젊고 힘이 있어야
탄력넘치는
존 소리를 내게 되죠
얼굴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정다운 얼굴들!
리야
추천 0
조회 279
23.12.25 06:1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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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선배님 바이올렛 색이 넘무 잘 어울려요
집에 아무도 없어 크게 볼륨 최다 올리고 따라 불러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늘의 은총으로 내년엔 더욱 건강하셔서 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갱자님
성탄절에
첫 댓글 반갑습니다
바이올렛색을 어릴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는 색입니다
갱자님도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수다방서 잼나게
지나입시더
정말 아름다운목소리
하늘에서 들리는 천사의 목소리 같았을거 같군요
고은목소리 신의축복 임니다
리아님
Marry Christmas~~
곡지님
고맙습니다
이십년 전에는 음색이 화려하고
이뻤다고들 했죠
새성전
공명이 잘되는 성가대석에서
너무 좋은 소리로
들리더라고
하대요
지금은
70대에서 부르는 소리는
아무래도
좀 다르지요 모
리야 운영위원님 목소리가
곱고 아름답네요
넘 잘 부르세요 가수이세요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많이 받는
복된 성탄절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대방구 운영위원 님이
오심으로
수다방 이
든든 합니다
제게
주신 음성으로
성가봉사를
십여년 했는데
젤
보람이 있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추억이 있는 소녀가
생각이 나시네요
얼굴 이란 노래는
모두가 다
좋아하는 노래 인거
같습니다
만남도 사귐도
용기가 있어야
진행이 되더라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5 10:17
눈이 많이 내렸네요.
고운 음성과 눈덮힌 아름다운 풍경이 잘 어울리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하이얀 크리스마스
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라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멜 쿨리스 마스 ㅎ
공주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화상상처
어여 나으셔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난 삼각형 그리지말고
둥글둥글 살아가야겠습니다. 화이팅~!!
둥글게 둥글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까칠해지거나
심술보 도
스을쩍 나오는게
중노년층 이죠
기쁜 성탄날
즐겁게 보내세요
노래가 아직도 청아하신
목소리 셔요....
다들젊어 보이셔요!!부럽~
보라색 좋아하시죠..ㅎㅎ
아까 차에서(조수석)
오면서
즐거운
트롯방 모임 사진만
보았습니다...ㅎㅎ
수샨님 이
바쁘신 날이 25일 이시라는데
바쁘신 중에서도
댓글 주시는 정성이
고맙습니다
기쁜 성탄절이
되시와요
@리야
미국은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그리고 가족모임이
지인들 모임....
선물교환등
바뿐 시기이죠.
다들 저도
감기 유행 시기 라
자꾸연기가 됐어요.
취소 됐구요...
지금 3시간30분 달려서
산동네 별장에 스키장
행사에 왔어요.
저는집에서 쉬고요.
날씨가 비소식이라
스노우보드 못탄다고
아들은 집에 있겠다고
나중에
재택근무죠...
저희도 돌아 가다가
시누이 만나고
가려고 해요...
@수샨 아
그러시구나
오늘
하루도
즐거운 스케쥴로
행복하셔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러
이 찬양이 그리도
즐겁고
좋습니다
칼라풀님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날
되시어요
이번모임엔 제대루 함들어봅시다 ㅎㅎㅎ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