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비커에 희석 후 큰 비커에 전부 넣어서 유제를 만들었어요. 근데 제가 긴장한 나머지 완성된 큰 비커의 유제를 작은비커에 한번 더 넣고 섞은 후 다시 큰 비커에 넣고 섞었는데 감점이나요?
왜 이런짓을 했는지 후회합니다.
그리고 수화제 다 만들고 정리할때 비커에 있던 수화제 안버렸는데 이것도 감점요인이겠죠?
첫댓글 감독관이 확인하고 버리지않았나요? 대신 버려주시던데
저도 정리중이라 감독관님이 버려주는건 못봤어요. 수화제통이 채워져있는지 비워져있는지도 못봤네요. 너무 불안하네요 감점 아니겠죠?
첫댓글 감독관이 확인하고 버리지않았나요? 대신 버려주시던데
저도 정리중이라 감독관님이 버려주는건 못봤어요. 수화제통이 채워져있는지 비워져있는지도 못봤네요. 너무 불안하네요 감점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