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레몬언니 또 일내셨군요...</P>
<P>매번 새로운 작품 나올때 마다 너무 멋져서 거기 사시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하면서...</P>
<P>살짝궁 실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일어나네요.</P>
<P>마이홈 새작품이 나올때마다 공식 집들이 추진 어때요? </P>
<P>주인장님들이 싫어 하실라나??? </P>
<P>정말이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어요... </P>
<P>아님 언니가 모델하우스를 짓던지요.ㅋㅋㅋ </P>
<P>제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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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생각엔 주인이 싫어할걸요^^ 왜냐면 혼자 그 행복 맘껏 누리고 싶고 누가와서 흠집이라도 낼까봐 마음이 전전긍긍 불안하겠죠^^ㅋㅋ 좋은 방법은 지니님이 얼른 마이홈표 집장만하셔서 맘껏 누리시는게...^^
이사할때 찍힌 자국들이 많이 생겼다고 속상해 하시더라궁~~
ㅋㅋㅋㅋ 그 맘 알죠...한동안 애들한테도 야...조심조심 그랬던 기억이...지금은요...벽에 우리 아들 작품 마구 붙여났어요...집은 편해야 하니까...ㅋㅋ
에공 한분씩 친해져서 커피한잔 마시러 놀러 갈 수 밖에 없겠네요.^^ 갈때는 덧신신고가서 기스 안낼께요~
그 공식집들이데 저도 가고잡다는~~ ㅋ
그쵸... 제가 언제 던 모아서 집꾸미는 저는 해볼랍니다.. 근데 아직 멀었다는...흑흑
구미가 당기는뎅..
제가 얼마나 궁금하면 이렇겠어요... 송파근처에서 공사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제가 휴지 사갈께요.. 커피 안주셔도 되요....^^
ㅎㅎㅎ 어제 이 집 쥔장과 전화 통화했는데... 아파트 하자 보시는 분이 이 동네에서 인테리어 제일 잘된집이라고 작품같다고 말씀해주셨다네요...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능...언젠가는 지니님이 보실 수 있는 집이 있지않을까요?
그니까요.. 나중에 레몬언니 보조라도 하면서 봐야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