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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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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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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가서 이제야 기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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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나오기도 싫터라구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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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닭한마리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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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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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닭 한마리씩 드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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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겨 냅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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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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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삼계탕 먹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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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먹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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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기 긔찮으시다는 어머니의 말씀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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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통닭으로 때울라 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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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쉬나 글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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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다는데 너무너무 즐거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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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높아만 가는 출석률에 한몫+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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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랍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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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덥다구 너무 쳐지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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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구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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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지금 시킬려구 하는 중이에요..ㅋㅋ 비비큐가 최고지!!ㅋㅋ
닭잡아먹는거 좋아해요~ 근데 생으로 먹는건 싫어요;;;
엄마가 밤에 오라버니가 오면 통닭을 시킨다고 하시던데,,,,, 댈약,,,,,,[,,,,살이 걱정된다는,,,,,],,,, 일부러 저 못 먹게 하려고 밤에 시키는건,,,;;;;
쿠엑..ㅜㅜ저는 오늘 닭 근처도 못갔다지용..ㅠㅠ 허튼.맛나게 드셨길..^-^
우리 카페 지금 콜링 카페 중에 가장 활활 타오르는거 아세요?? 너무 좋은거 아냐?? 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삼계탕 먹고, 학원가서 땀 쭈욱~~ 빼고..-ㅂ- 그러고 왔습니다..ㅋㅋㅋ
저는 중복때 엄마가 해주신 수제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닭은 별루 안조아하는지라,,,)
아아..전 수박을 먹었다는.ㅎ 수박이라도 냠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