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중국몽에 빠진 이재명 민주당이 꿈꾸는 남조선 인민공화국’ 끝장내자
민주당 과학을 부정하는 이념 위주 관념론, 자기만 옳다는 도덕적 우월주감 사물을 선악으로 가르는 이분법, 생각이 다르면 적으로 모는 당파성, 글로벌 세계에 눈 감는 폐쇄성으로 친북 친중을 외치며 적화통일을 주창 민주당은 개선할 수 없는 남조선 인민공화국 꿈꾸는 역적 반역 집단 민주당에 속아 부회뇌동하는 국민들이야 말로 대청소해야할 대상 민주당 전근대성이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성과 대 충돌 타협 불가능
진영 갈등이 타협할 수 없는 내란으로 번져 민주당이 존재하는 한 회해불가 ‘현대 한국’ 안에 ’조선’ 당파싸움 재현 국민은 없고 피터진 여야당파 싸움만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에 전근대적인 여야 당파싸움에 대한민국 침몰중
민주당 장악한 주사파가 ‘현대판 위정척사파’이자 ‘양복 입은 사대부’노릇 조선 지배했던 성리학 원리주의 정신을 주사파세력이 이어받아 남남갈등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들 공통점은 친중 사대의 DNA를 갖고 있어
문재인 중국방문 ‘혼밥’ 굴욕 당하면서도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로 치켜세워 중국대사 노영민은 시진핑 방명록에 ‘만절필동(萬折必東 물은 동쪽으로 흐른다= 우리는 중국을 섬긴다))’이라 써 박원순 서울시장 때 중국을 ‘말’, 한국은 ‘말 궁둥이에 붙어가는 파리’에 비유 주사파 민주당 인간들은 중몽에 빠져 대한민국은 보지 못하는 사대주의자들 주사파 민주당 인간들은 중몽에 빠져 대한민국은 보지 못하는 사대주의자들 지금도 이재명은 중국지령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를에 대한 괴담을 퍼뜨려 이재명이 중국대사 앞 묵묵히 앉아 15분간 설교 듣는 장면은 온 국민 분노 문재인 이재명은 중국이 ‘대만 침공’을 협박해도, 홍콩 민주화 시위를 무력 진압해도, 소수 민족 인권을 유린해도, 심지어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속국” 발언이 전해져도 한 마디 항의도 못하고 침묵 이재명 친북 친중정책은 적화통일로가는 지름길 19세기 위정척사파는 바깥 세상의 현실을 부정하고 세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다가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지금 민주당이 똑같은 짓 지금 우리가 겪는 끝없는 진영 갈등은 민주당의 중국몽 때문 ‘민주당’ 남조선인민공화국에 의해 대한민국은 내란 상태 조선이 망한 지 한 세기가 지났는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에는 전근대적인 여야 당파싸움에 대한민국이 침몰해 가고 있다. ‘북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령을 받는 남조선 ‘민주당’ 남조선인민공화국에 의해 대한민국은 내란 상태에 왔다. 21세기 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에도 북한을 추종 신봉하는 주사파 민주당이 있다. 민주당을 장악한 운동권 좌파가 ‘현대판 위정척사파’이자 ‘양복 입은 사대부’노릇을 하고 있다, 조선을 지배했던 성리학 원리주의의 정신세계를 주사파세력이 이어받아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과학을 부정하는 이념 위주 관념론, 자기만 옳다는 도덕적 우월주의, 사물을 선악으로 가르는 이분법, 생각이 다르면 적으로 모는 당파성, 글로벌 세계에 눈 감는 폐쇄성으로 친북 친중을 외치며 적화통일을 주창하고 있다. 중국몽에 빠져 그 앞잡이 노른하는 이재명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들 공통점은 친중 사대의 DNA를 갖고 있다. 베이징에 간 문재인 대통령은 ‘혼밥’ 굴욕을 당하면서도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로 치켜세웠다. 중국을 높이려 한국을 “작은 나라”로 낮추는 자기 비하까지 서슴지 않았다. 문 정권의 첫 중국 대사 노영민은 시진핑 접견 후 방명록에 ‘만절필동(萬折必東 물은 동쪽으로 흐른다= 우리는 중국을 섬긴다))’이라 썼다. 박원순이 서울시장 때 중국을 ‘말’, 한국은 ‘말 궁둥이에 붙어가는 파리’에 비유한 일도 있다. 주사파 민주당 인간들은 중몽에 빠져 대한민국은 보지 못하는 사대주의자들이다. 전략적 친중은 필요 하지만 민주당처럼 맹목적 추종은 역적질이며 매국행위다. 문재인은 중국이 요구하자 삼불정책(사드배치 금지,미국미사일 방어망에 참여 않고, 한미일 군사동맹 맺지 않는다)에 함의해주어 대한민국 안보주권을 중국에 넘겨줬다. 이완용보다 더한 역적질을 한 놈이 문재인이다. 것이다. 대한민국 배신하고 중국 앞잡이가 된 이재명 민주당 문정권과 민주당은 중국이 ‘대만 침공’을 협박해도, 홍콩 민주화 시위를 무력 진압해도, 소수 민족 인권을 유린해도, 심지어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속국” 발언이 전해져도 한 마디 항의도 못하고 침묵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중국의 경제보복 앞에서도 한국 정부를 탓하고 일부 단체는 피해자 롯데로 몰려가 시위했다. 그러면서도 일본에 대해선 약간의 꼬투리만 나오면 호통치며 ‘죽창가’를 불러댔다.주한 중국 대사가 이재명을 앉혀 놓고 일장 설교하는 광경은 사극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 같았다. 중국 대사의 오만함은 눈 뜨고 못 볼 지경이지만 더 기막힌 것은 이재명의 저자세였다. 독설가 이재명이 중국대사 앞에서 묵묵히 앉아 15분간 설교를 듣는 장면은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지금도 이재명은 중국지령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를에 대한 괴담을 전국돌며 퍼붓고 있지만 "중국 원전 56기에 배출되는 삼중수소는 후쿠시마 오염수 50배"로 이 오염수가 서해안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몽에 빠져 있는 민주당 주사파 척결이 윤대통령 임무 이재명 친북 친중정책은 적화통일로가는 지름길 19세기 위정척사파는 바깥 세상의 현실을 부정하고 세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다가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지금 민주당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은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자유·민주의 진영이 아니라 독재·권위주의를 향하는 중국 편에 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국주의 팽창 지향하는 ‘중국몽’에 동참하겠다는 말까지 주저하지 않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겪는 끝없는 진영 갈등은 민주당의 중국몽 때문이다.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들 전근대성이 대한민국의 현대성과 충돌해 도저히 타협되지 못하고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여 대한민국 발전의 걸림돌이 될 뿐만아나라 남남갈등을 조장 내란상태로 가고 있다. 윤대통령이 중국몽에 빠져있는 주사파세력을 일망타진하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되었다.2023.6.28 관련기사 [박정훈 칼럼] 북조선, 서조선, 우리 안의 ‘후기 조선’ [만물상] 노영민 주중대사 萬折必東(만절필동) "중국 원전 배출 삼중수소, 후쿠시마 오염수 50배" 중 '사드 3불 1한' 주장... 문재인 약속했나 안했나 '중국몽' 민주당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中 지원하겠다 ... 이재명 "중국 배제한 채 저성장의 늪 못 빠져나와"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