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을 빌미로 이들이 구현하려는 사회는 소위 "그레이트 리셋" 세상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은 팬데믹을 빌미로 사람들의 모든 자유를 박탈하고 대량 인구감축을 한다음에 유전자가 변형된 트랜스휴먼 인간을 만들어 완전한 디지털 노예제 세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아무런 담보가 없고 AI 블록체인 중앙 컴퓨터에 의해 완전히 통제가 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 이용해서 사람들의 경제주권을 상실시키고, 나노산화그래핀 백신을 계속 접종시켜 인간의 신체는 기계와 연결되고 통신되고 차후에는 완전하게 조종되는 트랜스휴먼이 되게 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사기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사유재산과 소유권 건강주권이 상실되고, 모든 경유 휘발유차를 없애고 자율주행 전기차를 이용해서 이 역시 중앙컴퓨터에 의해 통제되게 됩니다. 사회신용제도로 사람들의 등급을 매기고 등급에 따라 권리가 편차가 큰데 대다수의 일반 시민들은 가장 낮은 등급으로 분류가 되어 계속해서 백신을 맞다가 죽거나 거부하면 피마캠프 등의 수용시설로 보내지게 됩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시위와 저항운동으로 이런 그레이트리셋 어젠다나 팬데믹 사기 기후변화 사기가 통하지 않는 나라가 많겠지만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다수가 잠들어있는 딥스 식민지이므로 그레이트 리셋이 실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을 허용하면 인간으로써의 삶은 끝이고 대를 이어 노예좀비로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 인류노예화를 실현하는 CBDC와 디지털 ID
딥스테이트 앵무새 주류언론과 정치 하수인들은 디지털 사회의 순작용만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의 목을 조여올것입니다. 팬데믹은 하나의 길들이기 작업으로써 비대면 사회를 정당화하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와 AI무인화 경제시스템 그리고 보편적 기본소득, 사회신용점수, 디지털 ID와 백신여권,탄소중립카드 등의 정책등을 계속해서 추진할것입니다. 팬데믹, 기후변화, 인플레이션, 에너지 위기 등을 계속해서 조장하여 인류에 대한 통제와 복종을 강화해 나갈것입니다.
팬데믹, 기후변화 등의 가짜 원인에 속게되면 그들의 논리를 반박하지 못하고, 따를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들의 통제를 받아들여 완전한 노예로써 살아가던지, 저항하고 거부하여 주권을 찾든지 그것은 우리의 각성과 행동에 의해 결정되게 될것입니다. CBDC는 중앙은행에서 우리의 지갑속을 훤히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재산을 그들 마음대로 통제할수 있게 합니다. 탄소중립 카드등으로 휘발유,경유 차량을 소유하고 일정 거리 이상을 운행한 사람은 점수가 삭감되어 지갑의 한도제한등이 걸려서 생업이 불가능한 상태로 갈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이들이 언제든지 원격으로 조종할수 있으며, 차에 화재를 일으켜 반체제 인사등을언제든지 사고사 처리할수 있게끔 할것입니다. 디지털 ID는 우리의 모든 생체정보(안면인식,홍채인식,지문,백신추적장치(블루투스), 디지털지갑, 유전자정보) 가 들어가게 되고, 우리는 개인이 아닌 정부나 기업의 소유품으로 전락하여 그들이 마음대로 거래하고 착취할수 있게됩니다. 더 나아가서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접목하여 우리의 생각과 사상 그리고 신체까지 조종하게 됩니다. 이들은 백신 접종자들을 조종하여 "좀비 팬데믹" 을 일으킬 계획까지 스탠바이 중입니다.
*산화그래핀 + 5G의 콜라보 좀비 팬데믹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입니다.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다음 팬데믹은 "좀비 팬데믹"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화 나 드라마속의 걸어다니면서 물어뜯는 시체 "좀비" 일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사람들의 전두엽 피질이 제거되어 1P36 유전자 상실이라는 화이자 백신 부작용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 없는 수동적인 인간에게 외부의 5G 등의 전파를 보내 공격 성향을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최근 운전자들이나 편의점을 습격하는 분노조절 장애 인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음주나 약물에 의한것도 아닌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주류언론이나 의학계는 아마도 "조현병" 이나 "해리성 인격장애" 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을것입니다. 아니면 좀더 공격적으로 "마버그" 등에 감염되면 그렇게 변한다고 홍보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어찌됐든 접종자들은 잠재적으로 "좀비"가 될수 있으므로 이것을 널리 퍼뜨려 "좀비 팬데믹"을 좌절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극한의 통제사회 구현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딥스테이트의 하수인들은 스스로 생각해서 어떤 정책을 펼칠수가 없는 로봇 같은자들입니다. 위에서 지시 내려오는대로 정책을 펴는것을 알수 있는데 코로나 팬데믹도 그랬지만 "15분도시" 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호주, 프랑스, 영국 등 서방 딥스국가들이 야외 수용소 15분 도시를 추진하자 한국의 딥스 하수인들도 제주,부산 등지에서 15분 도시 정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막는다는 명분하에 전기차만 운용되고, 끝에서 끝까지 15분 거리안에 모든 시설을 꾸겨 넣은뒤 우리를 가두려고 합니다. 15분 도시 공약이나 정책을 하는 놈들은 세계경제포럼의 지시를 받는 똥개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코로나 사기 가 그랬듯이 기후변화 사기 역시 저항하지 않는다면 모든 자유를 뺏기게 될것입니다.
*주류언론은 거짓을 전파하는 딥스테이트의 도구입니다. 코로나 사기 뿐 아니라 여지껏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거짓을 말해왔습니다. CIA 의 오퍼레이션 모킹버드(앵무새 작전) 은 계속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생활 속 반딥스 운동
독약 백신을 거부하자!
입마개 마스크를 거부하자!
모든 진단검사를 거부하자!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거부하자!
디지털 ID를 거부하자!
대체고기 곤충음식을 거부하자!
5G 핸드폰을 쓰지 말자!
제약회사 약물을 멀리하자!
기후변화 사기에 속지말자!
사탄숭배 의식(할로윈등)을 거부하자!
전기차를 타지말자!
15분 도시를 거부하자!
앞으로있을 가짜 팬데믹(마버그,조류독감 등등)을 모두 거부하자!
록펠러와 로스차일드의 주사에 의한 살인
유스터스 멀린즈의 책 "Murder by injection"(주사에 의한 살인) 은 백신과 제약 카르텔을 폭로한 중요한 책중의 하나입니다.
록펠러 신디케이트와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 UN WHO 그외의 제약회사들과 관련 기관들 FDA CDC 등이 모두 컨트롤되는 하나의 큰 카르텔이 형성되게 됩니다. 대형 화학 회사 IG 파르벤이 2차대전등에서는 큰 역할을 하였는데 후에 합병등을 겪으면서 사라진것처럼 보이지만 독일의 바이엘 이나 프랑스의 사노피 파스퇴르 등이 후계기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제약회사는 화학회사 섬유회사등에서 탄생하는데 석유찌꺼기를 처리할 방법으로 약물을 만들게 됩니다. 우생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병들게하고 죽게하는것이 현 의료 의학계의 본질입니다. 백신 비접종자에게서 암세포를 발견한적이 한번도 없다는 닥터 W.B 클락의 말 처럼 우리는 커다란 의학 매트릭스에서 살아왔습니다.
곡물 유통계의 카르텔 ABCD ADM 번지 카길 루이스 드레퓌스 등은 앞으로 식량난을 부추길것입니다. 그들이 전세계 유통 공급을 독점하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그것의 원인으로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의 핑계를 들것입니다. 딥스테이트 카르텔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노예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장어 드시러 고창함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