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최근 공개된 “2023 에쓰-오일 TV광고 - 구도일 캔 두잇 (30")”d에 관한 포스터와 영상이다.
한쪽 눈(전시안)이 강조된 포스터에는
한쪽 눈(전시안)을 뜨고 한쪽 손을 든 캐릭터 뒤에 전시안이 강조된 정유공장이 보인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자동차 키를 뱀(사탄)의 눈깔처럼 만들어 강조하고 있다.
아래 영상에서도 한쪽 눈(전시안)을 강조한 캐릭터 구도일(?)이 전시안이 박혀있는 공장에서 기름을 정제하여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30초짜리 영상에 담아놓았는데, 곳곳에 전시안을 등장시켜 광고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전시안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를 친숙하게 여기도록 세뇌하고 있다.
한쪽 눈을 보여주면서 광고가 시작된다.
다음 장면으로 전시안 모양의 구조물(정유공장?)이 등장한다.
정유공장도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모양을 것을 알 수 있다.
기름이 들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마지막 장면까지 빛을 발하는 전시안을 연상시키고 있다.
영상의 끝부분에 “GOO DOIL CAN DOIT”이라는 문구를 올려놓았는데, 여기서 “GOOD OIL”이라고 표기해야 할 문장을 “GOO DOIL”로 표기함으로 “GOO”를 강조한 것은 숫자 6이 연상되는 알파벳 G와 15번째 알파벳으로 일루미나미티 수비학으로 숫자 6(15=1+5=6)이 되는 O를 두 번 겹쳐 숫자 666을 만들어 보여주기 위한 과정으로 보인다.
프리메이슨 로고에 등장하는 알파벳 G(Geometry(기하학) 혹은 The Grand Architect of the Universe(우주의 위대한 건축자)라는 의미)
숫자 6을 연상시키는 G와 15번째 알파벳으로 역시 숫자 6(15=1+5=6)을 의미하는 O를 두번 겹쳐 적그리스도의 숫자 666을 표현하고 있다.
에쓰 오일 주요소 앞에 생뚱맞게 만들어진 횡단보도가 프리메이슨 랏지 바닥을 연상시킨다.
이 정도면 에쓰 오일이 아니라 ‘전시안, 666 오일’ 아니 ‘일루미나티 오일’을 홍보하는 영상이라 보아도 무방할 듯싶은데, 일루미나티 기업들이 서로 앞다투어 적그리스도를 홍보하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을 보니,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머지않은 것만큼은 분명한 듯싶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자들은 조만간 에쓰오일(일루미나티들)이 이토록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첫댓글 마치, 자동차 키 넣는 부분이 파충류(사탄의 부하)의 눈과 비슷하군.
그리고 막장의 중동 전쟁을 보듯이, 저들의 포스터와 영상의 홍보에 세뇌당하지 말아야 겠다.
참고로 오일 가격(유가)은 전쟁의 영향을 받음.(검은 고리가 세상의 문화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