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글로만 된 한글개역성경을 봅니다.그러나 정확한 용어의 의미는 국한문한글개역성경을 참고로 합니다.
한자의 뜻을 더하여 보시면 히브리어의 원뜻과 동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대사전에서 그 뜻을 찾을 경우 (원)이라고 쓰인 원어의 뜻만을 대입하여 보시면 어느정도 성경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글 개역성경이 반드시 사용되어야하는 이유는 이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한글개역성경은 단 한 개 의 오류도 없다는 것입니다
문장의 이해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공동이나 새 번역은 많이 변개가 되어
본래의 뜻을 많이 흐려 놓은 상태입니다.
공동번역도 새 번역도 그 번역을 한 목자를 자칭하는 개신교와 천주교의 "대표" 라는 자들이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위치에 있는 그들이 작업을 해 놓은 결과물에 다음과 같은 숨길수 없는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 성경의 번역, 어떤 버전으로 읽어야 좋은가요? >
성경은 [한글 개역 성경] 으로 읽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문장의 이해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공동이나 새 번역은 많이 변개가 되어
본래의 뜻을 많이 흐려 놓은 상태입니다
공동번역도 새 번역도 그 번역을 한 목자를 자칭하는 개신교와 천주교의 "대표" 라는 자들이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위치에 있는 그들이 작업을 해 놓은 결과물에 다음과 같은 숨길수 없는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말씀은 자기의 의를 기준으로 제사드리고 어그러진 길로 간 가인같은 제사장들이나 발람처럼 선지자로 보냄을
입고도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하여 그릇된 길로 가려했던 목자들을 향해 질타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읽어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한글 개역 성경에는 목자라는 말이 들어 있으나 나머지 두 성경에는 빠져 있습니다.
목자인 자들이 번역을 하면서 자기들을 지칭하는 목자라는 말을 왜 뺏을까요?
공동은 개신과 천주교가, 새번역은 개신교가 한 것입니다. 한 사람이 했겠습니까? 전체가 다 동의 한 것이며
모든 목자 된 자들이 다 인정했기에 여전히 있는 것입니다.
유다서 1:12
@ 개역한글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 공동번역
이자들은 염치도 없이 흥청망청 먹어대고 자기네 배만 채우며 여러분의 사랑의 식탁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기만 하며 비 한 방울도 내리지 못하는 구름과 같고 가을이 되어도 열매 하나도 없이
뿌리째 뽑혀 아주 죽어버린 나무와 같으며
@ 표준새번역
이 사람들은 함께 먹을 때에 자기 배만 불리면서 겁 없이 먹어대므로, 여러분의 애찬을 망치는 암초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면서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이요, 가을이 되어도 열매 하나 없이 죽고
또 죽어서 뿌리째 뽑힌 나무요,
성경의 재번역에 대한 나름의 의견을 피력하신 분들은 이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시고
과연 그들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손을 대는 그런 엄청난 짓을 하면서 담대하게 그들은 위와 같은 만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런 더러운 마음으로 만들어낸 결과가 과연 참고할 만 하겠습니까?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번역한 킹제임스 버전을 볼까요?
@ 그들은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할때 두려움이 없이 자신들을 먹이는 너희애찬의 흠이요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
역시 없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니러니 한 일이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이 읽는 신세계 역에는 이 목자라는 말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바른 번역을 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목자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은 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적어 놓았습니다.
왜일까요? 역시 동일한 마음으로 번역을 한 것입니다.
결국 저저만큼 다 자기의 유익을 따라 악한 마음을 품고 성경을 번역한다는 엄청난 짓을 해댄 것입니다.
이것을 어찌 실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을 얼마나 정확히 했든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지도 못한 자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의 번역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전히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그들의 악, 지울 생각 없는 악이 담긴 그들의 마음부터 여러분의 마음에서 지워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따라가지 말아야 하고 마음에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성경말씀에만 집중하는, 깨어있음이 절실히 요구되는 어두운 세대입니다.
첫댓글 좋은 지적 해주셨네요.
님이 보시기에 좋다구요. 유유상종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maple 유유상종이라...그말이 정답이군요....주제파악못하는 눈과 자각은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맹인과는 놀지말고 주제파악할줄 아는 눈뜬죄인과 놀아야지요..
@믿음소망사랑생명 "주제파악못하는 눈과 자각은 장식으로 달고다니는 맹인" 이말은 님이 요한복음의 저자를 침례요한 엘리야라고 주장한말에서 나온것이지요? 누가 맹인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네요.
@maple 아 제가 잠시 착각을 했다는 댓글을 못보았나 보군요??? 말꼬투리를 잡고 비꼬면서 물고늘어지는것을 보니 심판의 날에 없어질 당의 당회장이신가 봅니다?
@믿음소망사랑생명 당회장 같은 소리 마세요. 제도권교회를 떠났어요.
착각했다는 말은 했어도, 요한복음의 저자가 예수님제자 사도요한이라는 말을 님이 아직 인정한 흔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환생설도 이단적인 사상이란것을 아세요?
@maple 사도요한은 요한복음의 저자가 아닙니다..진짜저자는 세례요한의 제자였던 베드로 이지요.. "이일에 대하여 기록할자는너니라" 주님께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기위해 산에오르시면서 했던 말씀이시지요. 환생이 이단적 사상이라... 뭐 듣든지 말든지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그문제가 아니니까요. 환생이 아니라면 장애를 가진이들이 왜 태어나 인생을 고생해야 하는 걸까요? 환생이 아니고서는 그이유를 납득할수 있을까요? 왜 그들을 혹독한 환경에 두실까요?당신은 납득할수있습니까? 그리고 환생은 설이 아니고 사실입니다.불교의 윤회와는 근복적으로 다른겁니다.
@믿음소망사랑생명 님이 위주장을 하니 맹인이지요. 요한복음의 저자가 사도베드로라 생전 처음듣는 말입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침례요한의 제자였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상상 고수군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그래서 어떻게 성경의 진리를 알 수 있습니까..요한복음21:24 말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자기가 저자라고 직접 기록한성경입니다.
@maple 뭐 그렇다고 해두지요..어차피 서로의 견해차이가 너무나도 크니 말입니다어차피 굳이 납득시킬 생각은 저에게 없으니..이정도 선에서 끝내겠습니다.
"한글개역성경은 단 한 개 의 오류도 없다는 것입니다"--이런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겁니까?
"한자의 뜻을 더하여 보시면 히브리어의 원뜻과 동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이게 말같은 이야기 입니까?
님은 제가 질문한 것과 상관없는 동문서답을 하고 계십니다. 억지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진리와 상관없지만,
한글성경에 성찬할때 떡을 뗀다고 되어있지요. 님은 떡을 떼며 성찬합니까? 빵을 떼며 성찬합니까?
성막을 만들때 조각목이라고 되어있지요? 조각목이 무슨나무입니까?
아론의 지팡이가 살구나무입니까?
현재 한국인이 아는 단어가 있는데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호와의 증인(파수대) 신자 아닌가요? 전도지 파수대를 보니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지 않았고 이땅이 천국이며 내세는 없다고 적혀있던걸 본적이 있었는데. 성경을 보지않는 무식한사람아니고는 그런곳에 빠져 들지 않지요. 그들은 성경을 자기 필요한것만 쏘옥빼서 짜집기해서 만든 교리입니다. 그런 이단에서 빨리 나오셔야 합니다. 당신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이땅에서만 소망이 있고 내세가 없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음도 필요없습니다.
@maple 여호와의 증인이 여화와의 성경이 이렇다고 말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사람이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경말씀에만 집중하는" 하라는 윗글의 내용에 문제가 있나요?
떡이나 조각목이나 .....많은 단어들이 어떻게 성경에서 쓰이는지에 대한 증명을 하라면 얼마든지 성경으로 증명해드리겠습니다
@삼천 성경 해석해 달라고 요청을 했으면 보고나서 좋다 싫다 말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maple 디도서 3장 [개역한글] 10절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삼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 논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말귀를 못알아 듣군요.
이 사람은 예정된 길(세상에서는 운명이라고 하죠)로 접어든겁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그 길을 피할수도 있지만 타고난 기질을 극복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가롯유다의 삶이 평범한 사람이 갈수 없는 길 임을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막 14:21)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메이님과 나는 이제 할 만큼 한겁니다
@메트로폴리스 역시 성경에 있듯이, 성경을 들어 설명해도 보는눈 듣는 귀가 없군요.
그런데 여기서 가르칠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