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조서 기록 변경신청서
사건 2013고단 4466 상해 등
피고인 이채문
상기 피고인은 다음과 같이 공판조서의 기록변경을 요청합니다.
다 음
1. 제6회(2014. 4. 24)공판조서의 기록누락부분
가. 대한항공은 위헌적인 방어집회 신고로 타인의 집회를 원천적으로 봉쇄.
나. 그래서 큰 네거리 대각선 반대편 100M 떨어진 메리아트 호텔서 집회함.
다. 집회시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정보경찰관이 동석하여 간섭하나 무결점.
라. 또 다른 경찰관이 124회 소음측정 했으나 전부 다 80대시빌 이하 판정.
마. 증인 안지원은 회사서 프린트해준 용지에 ‘소화불량’과‘화병’이 생 겼다고 했으나, 치료받거나 약을 먹은 사실은 없다고 함으로서 허위주장임.
(1). 비행기 이착륙소리는 안 들리는데, 집회 소리는 공부 방해된다는 억지
(2). 피해진술서만 썼는데, 회사에서 집회사진과 소음측정치 첨부한 조작임
바. 비행장내의 건물은 완벽한 방음장치로 건설하고, 피고인이 11년3개월간 근무한 경험칙상 전혀 안 들릴 정도로 완벽한 방음장치로 된 건물임.
사. 피고인이, 현장검증을 요구했으나 재판장님이 ‘동일한 상태의 검증’ 이 어렵다며 거절하였음.
2. 제7회(2014. 5. 27)공판조서의 기록누락부분.
가. 검찰에서 원래의 상해사건 동영상 CD(추가증거인부서 9-10)를 인멸하였고, 엉뚱한 동영상(피고인의 정상적인 집회 동영상)을 제출하여서(증거인멸 증거 바꿔치기), 8개월 동안 십 여 차례나 원동영상 CD 제출하라 요구함.
나. 하는 수 없이 8개월 만에 제출한 동영상CD는 중요한 부분이 삭제, 축소조작된 것임.(집 앞에서 피고인이 다친 부분과 서서 몸으로 문지르는 부분과 앉아서도 정면에서 접근, 문지르는 장면들이 축소 조작됨)
다. 축소 조작된 것만으로도 경비원 4명의 백색테러가 입증되고 있음.
라. 증인으로 나온 2013. 12. 5일에 재판장님이 ‘진료내역과 치료비, 약값 등’증거를 제출하라고 지시했으나 묵살하였다가, 할 수 없이 제출한 것에 보니 ‘진료비와 약값’ 등을 보험료로 지불함으로서 상해 사건이 아니라고 스스로 자인하였음.
마. 사건발생 2일 후에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발급받았으므로 낭심을 차였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였음.
바. 동영상에는 낭심의 위치가 아니며, 낭심을 차인 자의 모습이 전혀 아님을 자인하는 쇼를 가만히 엎드려 자행하고 있습니다.
사. ‘2주 진단서’ 발급은 누구든지, 어느 병원이든지 요구만 하면 그대로 끊어준다는 신문보도와 그것이 중소병원의 돈벌이 목적이 되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는 신문보도 내용을 제시하여 증명을 시켰음.
*** 상기 내용을 공판조서에 다시 기록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
이렇게 계속적으로 중요한 증거의 기록을 삭제한다면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겠습니다.
2014. 6. .
위 피고인 이채문
서울 중앙 지방법원 형사 제8단독 귀중
답변 독촉 신청서
사건 2013고단 4466 상해 등
피고인 이채문
위 사건의 피고인은 다음과 같이 답변 독촉을 신청합니다.
다 음
1. 국토교통부에 사실조회 답변 독촉
피고인이 2014. 4. 21 법원 재판부에 ‘사실조회촉탁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재판부에서는 동년 5월1일 국토교통부에 사실조회를 신청하였는데,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국토교통부에, 속히 답변을 하도록 독촉을 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 답변은 피고인의 유무죄 판단의 단초가 되는 중대한 증거가 되므로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받아 주실 것을 재차 요청합니다.
2. 사실조회촉탁신청을 독촉합니다.
피고인이 2014. 6. 9. 재판부에 ‘사실조회촉탁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국토교통부에 사실조회를 신청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첨부한 증제7호증의 내용의 답변이 지금도 동일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지 이 또한 피고인의 유무죄 판단의 단초가 되는 중대한 증거가 되므로 빠른 시일 이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재차 요청합니다.
2014. 6. .
위 피고인 이채문
서울 중앙 지방법원 형사 제8단독 귀중
첫댓글 요즘 부족한 세수를 보충하기 위해서
벌금으로 충당하려는 낌세가 느껴지는 분위기라
우리 회원들은 없는 살림에 벌금형을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있다는 찰리님의 민사재판에 별일없으면 참석하여 석식을 해결할까 합니다.ㅎㅎ
위<강력히>를 간곡하게로
<이렇게 계속적으로 중요한 증거의 기록을 삭제한다면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겠습니다.>는 다음번에 개진하였으면 합니다
나는 100%, 1,000 % 무죄이지만 벌금형을 주면 아주 좋은 결과입니다. 그 순간 곧바로 미국 뉴욕에 망명가서 전 세계에 한국의 썩은 법조를 선전해 줄 명분과 정당성이 생기니까 아주 아주 바라는 바입니다. 안현수선수가 러시아에 귀화했지만 그를 나무라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고 전부 다 그를 응원했어요. 제발 벌금형을 좀 내려 주십시오, 부탁해요.
국토교통부는 진실을 말하라
답변을 못하고 있어요. 그런다고 안 할수는 더욱 없고, 아주아주 난처해 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 내시고 필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등산과 체육관에서 힘을 단련시키고 있지요. 재벌과의 싸음을 이기기위해서 심신을 단련시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용역깡패 4명을 뿌리치고 그들을 제압하는 힘이 넘치고 있습니다. 초급장교시절에 태권도와 복싱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재판장의 팔은 재벌쪽으로 가는게 현실같습니다. 공판기록 변경신청서 접수 잘 하셨습니다.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전에는 권력의 시대, 다음은 재벌의 돈 시대, 지금은 여론의 시대로 접어 들었어요. 아무리 힘센 권력도,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진 재벌도 여론앞에는 속수무책입니다. 나는 국제적인 여론을 가지고 있어요.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메일이 또 왔어요. 제발 좀 처벌을 해 주ㅡ시오. 썩은 판사들이여! 내가 바라는 바이여!
대한항공이 30여년동안 헬리콥터조종사에게 비행기를 조종시키는 불법을 해 왔는데, 증거가 있으니까 안 했다고는 말을 못하고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구분이 없다."고 허위, 거짓 공문을 판결 2일전에 판사에게 제출하였고 썩은 판사놈은 그것을 옳다고 하고 나를 구속했으니, 이것이 대한항공은 부메랑이 되어 자멸할 것입니다.
제발 나에게 벌금형을 좀 내려주시오. 나의 국제망명의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할 수가 있고, 그것으로 이 썩은 나라를 개조하는데 일조를 할 수가 있게 제발 좀 도와주시오. 썩은 판사들아!
대한항공이 판결2일전에 판사에게 제출한 공문 2개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증거물이 되어서 대한항공의 목줄을 조이고 있다. 그래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구분이 없다는것이 맞는냐?" 그리고, "헬리콥터 자격증으로 추가적인 자격증의 발급없이 헬리콥터 자격증으로 비행기를 조종할 수가 있었다."고 한 말이 맞느냐? 내가 묻는다. 대답하라! 대답하라! 대답하라!
증거조작에 혈안이 되어 계시는 작태가 다양한 수법이라고 추정되는 본문으로서. 리얼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공정한 심리와 판단이 나올런지가 매우 의심!
공정현철하실 재판장님께서는 헌법103조에 규정된 성스러움 성의 양심으로 사실파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판조서는 정확하게! 틀려 있는 걸 정정하지 않는다면,,, 영상재판 하에 심리가 필요할 듯! 공판조서는 토씨 하나 틀리면 않 되는 것!
피고인과 검찰과 고소인들과 각 증인 등등등 사건에 임하여 진술주장하는 모든 자들의 주장이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를 재판부에서는 살펴 주셔야 할 것입니다.
형사소송법제308조에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 정도여야 한다." 형사사건의 유죄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정도로 완벽해야 유죄로 인정을 한다고 했는데도 법관들이 뭐 꼴리는데로 적용을 하니까 문제가 심각합니다.
대한항고 리마찰리님 준비완료 됬으면 몸 건강 정신 삼위일체 푹주무세요
대한항공은 자기들이 조작한 공문으로 인해서 부메랑이 되어서 자신들의 몸을 다치게 될 것입니다.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