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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연아네 육남매~^^
연아(대전) 추천 0 조회 524 15.11.02 23:2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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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2 23:25

    첫댓글 뒷 부분 사진들에 배고파옵니다.

  • 작성자 15.11.02 23:26

    급 야식 생각나시져~~
    저두 저 오뎅국물 또 먹고싶네영~

  • 15.11.02 23:27

    오뎅탕 진짜 먹고잡네요!!
    침 넘어가요!!
    꼴깍~~~

  • 작성자 15.11.02 23:28

    어쩐데영~~^^
    밤늦게 제가 못할짓 한거 같오요~~
    진짜 맛있긴 한뎅~~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02 23:48

    엄청 등산 좋아하시는군요~^^
    전 절대 못가요~~무거운 배낭메고 절대 못오르거든요~ 울신랑은 전부 다녀온데인데
    전 산아래서 캠핑하는것만 좋아해요~
    완전 고수시네영~~
    8월에 설악 장수대에서 남교리 12선녀탕
    11키로 넘게 산행하다 죽을뻔~~
    근데 산속에 그리 멋진 12선녀탕 복숭아탕
    완전 짱 멋지고 풍덩하고 싶드라고요~

  • 작성자 15.11.02 23:54

    @당인 12선녀탕으로 캠핑갔다가 다른사람들은
    천화대 유선대 적벽으로 등반가는데
    난 산행해보겠다해서 갔긴했으나 발톱까지
    시꺼멓게~ㅋ
    당인님은 산 좋아하시네영~~^^

  • 작성자 15.11.03 00:04

    @당인 울신랑이랑 하시믄 대화가 통하실듯~
    울집신랑은 늘 20키로는 될듯
    밧줄에 장비에 텐트에~ㅋ
    가슴 떨리게 좋으신거보니 산쟁이 맞으시네영
    전 늘 당인님처럼 무거운 배낭메고 오르시는분들보면 진짜 부러워요~전 소백산 비로봉두
    6시간 걸렸나~거기두 죽는줄~~^^

  • 15.11.03 00:30

    @연아(대전) 거긴 산책 코스나 매한가지인데요.
    매년 겨울 산행으로 갔었는데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접었는데
    두분 대화보니 다시 시작해 볼까 싶네요.
    이래도 아프고 저래도 아프니..ㅎㅎㅎ

  • 15.11.02 23:47

    으앙~~~
    책임져요 연아님
    야밤에 우짜라고요

  • 작성자 15.11.02 23:49

    저만 뒤룩뒤룩 살찔수 없으니~~ㅋ
    까미맘님도 야식 드셔융~~^^
    좋은 꿈 꾸시구영~~

  • 15.11.02 23:56

    아우 배고파라..
    다육 들일려 하나하나 치우고 하느라
    넘 배고프네요.방금 베지밀 하나 먹었는데 배가 차요~~
    이럴땐 따끈한 국물이 좋은디
    그나저나 연아님이랑 지랑 요즘 들이고 싶은애들 들이느라 얼마나 늘어나는지..대책없이 지르진 않는데도 갯수가 엄청 늘어나네요ㅎㅎ

  • 작성자 15.11.03 00:00

    저~~대책없이 지르고 있오요~
    오늘 10월 마지막 관리비내는데 통장보니
    10월에도 왕창~남편이 사준거빼고도~
    화분이랑 다육이랑~진짜 11월은 참을꺼예요
    따끈한 어묵 국물이 또 생각나요~저도~ㅋ

  • 15.11.03 00:09

    저는 장어구이 침넘어가요 화이트도 핑크로 예쁘게 물들던데 예쁜모습 기대되네요

  • 작성자 15.11.03 00:11

    통영서 시킨건데요~~도톰하고 크고
    양념장에 마늘 고추 좀더 첨가해서 바르니
    맛있드라고요~ 야외서 숯불에 짱맛나여
    화이트도 내년엔 더 이뻐졌음 좋겠어요~

  • 15.11.03 00:10

    대책없는 사람 추가요 오늘도 주문~

  • 작성자 15.11.03 00:12

    ㅋㅋ~~전 절대 안지를꼬예여~~
    절 실험해 볼꺼예여~~얼마동안 참을수 있을지
    참을성을 기를꼬예여~~

  • 15.11.03 00:14

    @연아(대전) 꼭 기간이 길어지시길 편히 주무세요

  • 15.11.03 00:27

    갑자기 이야밤에 맛난음식 올리시면 어떡하나요? 괴롭고만요?ㅎ
    새식구들과 추운겨울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5.11.03 11:23

    맛있어보였지요~~ㅋ
    저도 괴롭고만요~ 보고 안먹을수두 읎고
    살만 뒤룩뒤룩~
    이제 육남매랑 따뜻하게 겨울나야지융~

  • 15.11.03 00:35

    ㅎㅎ 멋져요 ~난편님 ㅎㅎ애들 숨못쉴까봐 챙겨주시는센스도ㅎㅎ
    야밤에 먹방사진보고 침만 꼴깍합니다 ㅎㅎ

  • 작성자 15.11.03 11:25

    울신랑 홍공작 이쁘다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화분이 작은거 같다고~
    진짜 화분이 작아서 넓은데로 옮겨줘야할듯해요~~또 화분을 사야하는디~^^
    야밤에 야식이 막 땡기셨쥬~~ㅋ

  • 15.11.03 07:24

    예쁜 신상들도 부러운데 맛난 음식들 보니 침이 꼴깍~~
    쫄깃한 부산오뎅도 숯불에 구운 삼겹살도 엄청 맛있었겠어요..

  • 작성자 15.11.03 11:27

    연속 2주내내 캠핑댕겼더니 살만 뒤룩뒤룩~
    근데 부산오뎅은 대전서 사먹는거랑
    진짜 틀린듯해요~~넘 많이 먹는다는 단점이~
    꽁이부인님~~늘 고마워영~~

  • 15.11.03 09:18

    예쁜다육이들 이네요 ㅎ ㅎ캠핑가셔서 즐거우셨겠어요.

  • 작성자 15.11.03 11:28

    캠핑다니기 좋은 날씨예요~
    추우니 장작불 피우고 따뜻한 국물 만들어먹고
    향기로운 커피가 맛있을때니~ㅋ
    울집 육남매 이쁘쥬~~^^

  • 15.11.03 09:35

    육남매의 겨울지내고 봄날 이쁜얼눌 기대해봅니다..화분과도 넘 잘 어울립니다..

  • 15.11.03 10:14

    이쁜 신입들 들이셧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 작성자 15.11.03 11:29

    육남매 잘 키술께영~~
    제가 떡좀 팔러 다녀야겠어영~^^

  • 15.11.03 11:19

    아~~~~~다행이다~~~~~~~~~(뭐가???????)
    음식 사진 못봐서 다행이라고요.ㅎㅎㅎ
    홍공작철화 곱고 이뻐요.

  • 작성자 15.11.03 11:30

    아마 보셨음~~점심 뭐먹을까 고민하셨을듯해영~^^울 신랑도 홍공작 엄청 이쁘다고~
    햇빛쐬게 내어놨네요~낮엔 햇빛이 쨍쨍이어요

  • 15.11.03 11:42

    예쁜아이들 들이셨네요.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15.11.03 11:44

    넹~~아직 뿌듯할만큼이 아닌지 또또
    장터에 어슬렁되고 있어요~
    진짜 11월 한달은 참아볼꺼예영~~
    근데 마사랑 용토 잔득 사놔서 어쩐되영~ㅋ

  • 15.11.03 12:46

    @연아(대전) 연아님 아이들은 몇개쯤 되시나요?
    저도 올 3월부터 뿌듯해져야지하면서 데려온 아이들이 130 개정도 된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뿌듯해요.ㅎㅎ

  • 작성자 15.11.03 12:49

    @달빛바다 올 3월요??저랑 비슷하시네요~저두 올3월부터 빈화분있어 몇개씩 데려오다가 그땐
    다육농장도 줄곳 한곳만 다니고 5월말쯤
    꽃사카페 알게 돼서 그때부터 대책없이
    들였어요~~한 200개쯤 되려나여
    애기분들까지요~~

  • 작성자 15.11.03 12:52

    @달빛바다 꽃사가셔서 많이 데려오셨겠어요~??
    혹시 나이가 어떡해되세요??
    직장다니시는거 같은데 주위에 다육 키우시는
    분이 있으신지요??
    저는 주변에 없어서요~
    같이 맘 맞는 사람이랑 농장구경도 가고싶어서요~집도 가까우니까요~~

  • 15.11.03 13:29

    이쁜이들 데려오셨군요...
    횐님들거 자랑방에 올라오면
    들이고 싶은 아이들이 많은데
    겨우겨우 참고 있답니다.
    다육맘들 마음은 모두 같지 않나 싶네요...
    올해엔 있는 아이나 잘 관리 해야지 맘먹고 있는데
    지름신 참아낼지 걱정이네요..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5.11.03 13:31

    저도 지금 있는 아이들이나 건강하게 겨울날수있도록 관리하고 싶은데 자꾸만 여기저기
    장터만 들락날락하니~ 꽃사님들꺼 안쳐다봐야할듯해요~~제발 지름신이 물러갔음 좋겠어요

  • 15.11.03 15:46

    연아님댁,,,신상들,,,하나같이 이쁘네요~~~
    항상 정성들이심이 보이셔서,,,넘 보기좋아요~~~
    홍공작철화,,,넘 이쁘네요 ㅎ

  • 작성자 15.11.03 17:32

    고마워요~~찌노맘님~~
    홍공작~~봐도봐도 이뻐영~^^

  • 15.11.03 17:25

    홍공작 당분간 그냥 그 화분에
    나두고
    거기에 어울리는 화분
    손수 만들어서
    분갈이 해줌 어떨까?
    난 오늘 벽에다 걸수있는
    화분 만들었음
    늘어지는 화초용으로~

  • 작성자 15.11.03 17:31

    오늘 화분 만들기 하셨구낭~~
    전 병원 다녀와서 집에서 쉬었네요~
    담주에가서 꼭 화분 하나는 만들어봐야겠지요
    담주에 뵈어요~^^

  • 15.11.03 18:02

    @연아(대전) 아니 나만 화분~
    딴 사람은 주병(호리병)~

  • 15.11.03 20:56

    멋진 녀석들을 데려 오셧네유....
    그나저나 오뎅 좀 얻어 묵으러 왔는디.....다른분들이 다 드셧데유?????...~^^*

  • 작성자 15.11.03 21:06

    다른분들이 다 드셔서 설겆이 했네영~^^
    희망님댁 예쁜이들은 아직두 옥상에 있나요??
    희망님 다육이들은 신기할정도로 이뻐요~
    울집 남편에게 꼬박꼬박 보여준답니다~

  • 15.11.03 22:10

    @연아(대전) 걍 옥상에 쭉 있어야할듯 시포유....
    부부가 같은 취미를 깆는것보다 좋은것도 읍지유...지 집 사람은 웬수 보듯 한다눈...ㅜㅜ
    남편분도 보신다니 더 이쁜넘들 골라 올려야 겟구먼유....~^^*

  • 작성자 15.11.03 22:15

    @희망6864 저희 집 남편은 그냥 제가 좋아하니 봐주는거예요~ 울집 남편은 암벽등반이 취미예요~
    워낙 동식물 좋아해서 울집 다육이들
    보살펴주는 정도요~ 이쁜이들 넘 많으셔서
    무진장 부러워요~~대단하시고요~~
    옥상에 보초병이라도 세우셔야겠오요~~

  • 15.11.04 09:51

    이쁜아이들 들이셨네요~~
    남편께서 육이 예쁘다고 해주시고
    넘 멋진분이세요^^
    예쁘게 심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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