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환경을 위한 착한 디자인. 에코 디자인 모음

[ㅎ.ㅋ]

출처 : 여성시대 칭찬에 좀 약한편
이미지 출처 : 핀터레스트, 구글


에코디자인이란? 제품의 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환경 피해를 줄이면서 제품 기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환경 친화 디자인.


식물이 자라는 우산거치대

먹을수있는 일회용잔

컵받침으로 재사용 할 수 있는 패키지

전기없이 사용 가능한 램프

- 전기 없이 촛불의 열을 에너지로 사용.

산업 폐기물로 만든 스툴

- 운동화 밑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소재를 사용

새집 지붕

기타 피크 제단기

- 쓰지 않는 신용카드를 기타피크로 재탄생 시켜주는 펀칭기

연필 재활용 팬설프린터

- 사용하기 힘든 몽당연필심을 이용해서 인쇄하기때문에 잉크값도 절약하고. 또 흑심인쇄이기 때문에 지우개로 수정도 가능하대.


씨앗이 들어있는 일회용잔

재활용 축구공

커피 찌꺼기로 만든 램프

옷걸이로 재사용할수있는 택배박스

심없는 친환경 스테플러

태양열 콘센트

생분해성 비닐 쇼핑백

- 뜨거운물에 두면 액체로 분해되고, 원재료가 옥수수 전분이나 잡초같은 친환경 원료라 3개월 이내 완전 분해 된다고 해.

친환경 소재 텀블러

리사이클 디자인 램프

-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

태양열 정수기

친환경 소재 유골함

- 유골함에 유골을 넣은 뒤 그 위에 나무를 심고 같이 땅에 매장하는 방식이래.
코르크와 세라믹 재질로 돼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전부 분해된대

-폐수 열 온수기

- 폐수의 열에너지로 구동되는 가정용 온수기. 전기사용량의 80%까지 줄일수있대

리사이클 청소기

- 바다의 쓰레기를 재활용

태양열 램프

나무가 자라는 신발

- 100% 생분해성 소재에 신발속에 씨앗이 숨겨져있어, 사용 후 버리면 그대로 나무가 자란대.

씨앗 연필

- 연필 뒤에 12가지의 씨앗이 랜덤으로 들어가있어서, 몽당연필 그대로 흙에 심으면 식물이 자라난다고 해.


새모이가 되는 접시

- 감자전분을 주소재로 사용해서, 다 먹고 대충 헹궈 그대로 버리면 새나 다람쥐가 먹을수 있대

폐박스 소파

여러번 사용할수있는 리캔들

[르개뷔]

넘좋다 아이디어진짜 대박이야

[뽑은하]

우와 아이디어 최고다...펜슬프린터 쩐다

[블투키보드 고민중]

저 스테이플러 엄청 편해 ㅋㅋㅋㅋㅋ 프린트로 받고 했는데 안위험하고 넘 좋더라

[도라닝]

연필 인쇄기 짱이다

[안우연]

와 다 신기하고 유용한것도 몇개 보인다!ㅠㅠ근데 청소기는 뭔가 징그러워ㅠㅠ못만질거 같아ㅠㅠ

[재지루다가]

우와

[고양이랑 평생 행복할게]

좋다... 와

[살빼고싶은데살빼기싫다]

인쇄기랑 리캔들 존나 좋다ㅜ 갖고싶어..

[굿캅배드캅]

유골함 좋다

[쥬드로]

팬설프린터기...몽당연필 맨날 버리는데 이거 있으면 좋겠다

[Toystory Alien]

상용화 되면 좋을텐데 맨날 이런식으로 게시글만 보구 ㅜㅜ

[티라이수]

우와 진짜 다 좋아...

[휴훼]

와 아이디어 짱이다... 상용화되면 좋겠다ㅠㅠ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새모이 접시 좋다...

[어성초시대]

다 상용화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