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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의 뜰 내 유년시절의 비행(해방촌 편)
spinboss 추천 0 조회 174 05.02.06 08: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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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6 05:04

    첫댓글 영민스... 그친구를 물어던건... 그 친구를 똥개로 알았을거구 똥개가 너를 물어던건 아마 아마도 ?? .....ㅎㅎㅎ

  • 05.02.06 01:36

    그리고 공동수도근처엔 반드시 공동 화장실도 있을것이다...기억 떠 올려바라....

  • 05.02.06 03:52

    와!~~~~~~` 해외 토픽 감이요!!~ 스핀이 글을 다 쓰고~ 글도 잘쓰네~ 올 한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함!!~

  • 작성자 05.02.06 06:04

    영주스...잘은 못 쓰는 글이지만,가끔은 글 올리곤 했었다네^^.

  • 05.02.06 06:36

    스핀님 글 잘 쓰시는거야 익히 알지만..........이게 무슨 일이래요? 아래 대샵의 답글로 올라온 비행기까지....곳간 정말 문제있는거 아닌가? 비행인들한테 살림을 모두 맡겼으니 조만간 공중분해의 불길한 예감 ㅋㅋㅋ

  • 05.02.06 08:56

    아하 예전 서울 모습이 저랬군요.. ㅎㅎㅎ 넘 잼있게 잘 봤습니다. 건필요~~~~~

  • 05.02.06 09:40

    자전적 소설을 읽는 듯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 05.02.06 17:02

    '뇌신' or '명랑 '............그 당시 뇌신은 지금의 부채표 활명수와 아스피린의 역할을 했지 싶네~

  • 05.02.06 18:05

    유년 시절 비행(?) 한번 저질러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테니 ... 곳간 men & women의 줄줄이 이은 유년시절 비행기를 기대해 봅니다.

  • 05.02.06 21:58

    다른것은 접어두고...3대 만병통치약..말고 누가말할까..또 무신 약이름이 나올까..혼자 예상했는데.. 딱 들어맞었어...김진숙의 "뇌신"명랑"...역시나..번뜩이는 기억이야...

  • 05.02.06 22:16

    잎새야 , 내 기억에 의하면 뇌신과 명랑은 두통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얀 가루약이었고 약국에서 예전에 접던 방식으로 접힌 종이에 들어있었던것...진통제가 아니었을까..싶어..지금쯤으로 말하자면 게보린이나 모 이런거 되겠지

  • 05.02.06 22:47

    잠깐 동안 이지만 옛시절로 돌아갈수 있게 만든 글이군요..............복 많이 받으세용.

  • 05.02.07 00:27

    어린시절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정겨운 글이어서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번엔 청소년기 스핀님의 비행기를 기대해볼까요???

  • 05.02.07 09:54

    가로수의 유년시절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들어보자고요....

  • 05.02.07 15:11

    새~할머니들은 배가 아파도 그걸 잡쉈다우~그니까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 아니겄남???

  • 05.02.07 20:24

    울 할머님도 늘 명랑 뇌신 달고 드시던 기억이나네요~~참~ 오랜만에 듣던 약 이름이네~~

  • 05.02.08 05:18

    아하... 스핀의 새로운 면을 보았네.. 후후~ 진솔한 옛 이야기.. 참 재미있었어...엄마, 아버지얘기엔 가슴도 뭉클하고.. ^*^

  • 05.02.10 02:50

    몇 번을 읽으며 옛날로 거슬러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05.02.10 08:28

    그래,행복했었나요?......let me see^^

  • 작성자 05.02.10 08:33

    송화 님~청소년기의 비행기는 유감스럽게도 아직 공개 못합니다,아직 내 마음의 "공소시효"가 쪼매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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