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네 팬을 떠나렵니다<br /><br />큰 케빈 시절부터 에이스 독고다이의 암흑기를 거쳐 몇년동안 희망 적인<br /><br />로스터를 만들어 놓앗지만 부상으로 재미를 못 보곤 했죠<br /><br />이번엔 라빈이라는 쪼잔한 루키 까지 합류한 상태에서<br /><br />위긴스라는 대어가 될지 의문 스러운 대어를 포함 시켜 얻는다고 해도<br /><br />결국 빅 마켓 우승가능 팀 찾아 떠나는것이 당연할건데<br /><br />참 아쉬운 소문들이 나오고 있네요 골밑에서 존재감 있는 더불어 패싱까지<br /><br />되는 그런 빅맨은 귀하다고 봅니다 위긴스를 얻어 오더라도 제발 젱은<br /><br />나두길 그래야지만 긴 암흑기를 거쳐 추운 미네에 봄이 오지 않으련지<br /><br />왕좌의 게임에서 나왓던 대사인 '윈터 이즈 커밍' 이 딱 지금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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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쪽의 과욕입니다. 저도 미네팸의 유령회원이어서 떠난다고 별영향도 없으니 그런건말고.. 어쨌든 결사반대입니다. 그런식이 될거면 골스랑 해서 데이빗리, 반즈 데려오죠. 분위기 좀 튀겨서 클레이 탐슨이면 오케이입니다. 아니면 뉴욕도 좋고요. 저쪽 스미스 기자인지 뭐시긴지 이상한 루머까지 퍼뜨리는데 굳이 그런 농간에 놀아날 필요가 뭐있나요. 러브 잘 구슬러서 뉴욕에 가게해도 클블보단 이득이겠습니다.
첫댓글 22222 공감합니다. 러브에 졩까지 내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단은 플옵권을 노릴 경쟁력있는 로스터를 목표로 한다네요. 과연 구단의 생각이 어떨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네요
르브론 쪽의 과욕입니다. 저도 미네팸의 유령회원이어서 떠난다고 별영향도 없으니 그런건말고.. 어쨌든 결사반대입니다. 그런식이 될거면 골스랑 해서 데이빗리, 반즈 데려오죠. 분위기 좀 튀겨서 클레이 탐슨이면 오케이입니다. 아니면 뉴욕도 좋고요. 저쪽 스미스 기자인지 뭐시긴지 이상한 루머까지 퍼뜨리는데 굳이 그런 농간에 놀아날 필요가 뭐있나요. 러브 잘 구슬러서 뉴욕에 가게해도 클블보단 이득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