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6/토/저녁7시] 싱어송라이터 허민 첫 단독 콘서트 - 피아노로 그린 일기

[접니다!]

"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민의 첫 단독 콘서트 "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허민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허민은 20대의 섬세한 감수성을 잘 그려내는 가사와 담백한

보이스와 멜로디로 노래하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상큼한

스타일의 여성싱어송라이터이다.

2집 앨범 타이틀인 “피아노로 그린 일기”와 동명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강남역 6번 출구, 상상막차, Favorite Things”등

허민의 대표 곡들과 허민의 건반과 보컬,

드럼의 민주윤과 베이스의 안병철과 함께 하는 밴드

바닐라쉐이크와 일렉기타와 건반, 코러스 등의 풍성한 연주로 클럽에서 보기

어려웠던 연주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허민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는 오는 9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에서 열린다.

2008년 9월 6일 토요일 저녁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전 좌석 30.000원

인터파크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vanillashake.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