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 내 성인여성정신장애인생활시설 소화누리에서는 아래와 같이 직원을 모집합니다.
1. 모집기관 : 정신장애인생활시설 소화누리
2. 기관소재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2동 51번지
3. 모집분야 : 위생원 0명 (이틀 야간근무, 이틀 주간근무)
4. 지원자격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운전 가능자
5. 급 여 : 광주광역시 지자체 지원 급여
6. 응시방법 (*메일, Fax 접수 받지 않음.)
-모집기간 : 2009년 04월 16일 ~ 2009년 04월 22일
-서류접수 : 방문 및 우편접수
-구비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1부
사회복지사 자격증 사본 1부 (소지자)
주민등록등본 1부
7. 전형방법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 → 3차 실습 → 최종선발
8. 문의 : (062) 675-4024 담당자 조미선
첫댓글 생활시설에서 실습을 한 후에 최종 선발하는 것은 꼭 필요한 절차라고 봅니다...다만, 실습을 하였지만 최종 선발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해당기간을 적정한 임금으로 계산하여 보상을 한다면.......보다 공평할 수 있겠습니다.
마저 마저 뭔 직원채용에 실습야 실습은 !!
듣고보니 이상하군요. 막 오픈하는 시설이라면 청소등의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하니 실습겸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채용되기도 전에 실습을 하라니, 말이 안맞네요. 더더구나 경력자를 원한다면 실습이 무슨 의미가 있죠? 기존에 있는 시설이라면 채용을 한 후 시설분위기 파악을 위해 일주일정도 먼저 나와서 실습하는 것이 정당한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