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작곡가 처럼 깔끔한 면? 그게 뭔데요? 박진영이 계속 퇴짜만 받다가 어떻게 메이스 같은 유명가수의 곡을 싣게 되신 줄 아십니까? 흑인음악 시장은 현재 포화 상태인데 박진영의 노래가 신선하게 들려서입니다. 팝(pop)송에서 흔한 노래?팝(pop)과 랩(rap)의 차이는 아시고 말씀하시지요. 미국에서 팝(pop)은 우리나라
★미국시장에서 저렇게 하기 힘든거 알고...지금한일이 대단하것도 알아요...하지만 박진영씨의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저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박진영씨는 완전 미국 사대주의를 가지고 있는분 같아요...어셔 올때도 친하다고 하더니만..친하지도 않는데...사진한장 찍을려고 기획사 식구들 다 불러서..달라붙어★
★한국에서 이제 안되니깐..미국으로 건너간 듯 하네요..빌보드에서 4위한 앨.범.이라고 이 곡이 4위는 아니고..또한 미국에서는 가수에게 노래하나 프로듀서 이름 실렸다고 해서..거들떠도 보지 않는곳이죠...그리고 박진영은 이렇게 유명가수의 이름을 빌려 한국에서 유명하다고 떠들고 다닐듯..기획사 이름 높힐려고★
뭐가 그리 아니꼬운게 있으신지덜..그냥 좀더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안되나요?갈길이 멀다는건 박진영 본인이 더 잘 알테지요.이제 막 시작한 사람을 뭘 평가하고 말고 합니까?그냥 좀 잘하도록 응원해주면 안되는건지..다들 무슨 박진영 도플갱어인지 박진영을 빠삭하게 너무 잘 알아서 이리도 말들이 많으신가..
미국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다른 방송에서 했는데요..10년동안 하루 5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미국가서도 한달이상을 집밖에 나와본적이 없구요..자기곡이 들어간 앨범발매파티를 하는데 참석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안되서 미국가면 다 성공하나보죠? 자기 목표를 위해
★열풍은 계속님...솔직히 SM이 낫거든요...저도 SM이라는 기획사는 별로지만...거기는 그래도 가수 트래이닝은 잘 시키거든요..나름대로 한국 알린다라구요??그렇게 가수 앨범에서 그것도 이곡은 비중이 없는 그냥 앨범 곡수 채워 넣는 곡이라고 들었는데요...이런곡 쓴사람이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그런거 판단★
★하지 않거든요..그냥 동양인이라는 사실을 알뿐...솔직히 SM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미국인들이 보아가 브릿 따라한다고 인터넷상에서 떠들썩 한것도...보아가 일본(음반시장 세계2위)에서 성공해서 사람들이 알아준거예요..일본에서 성공안한 보아라면 알아줬을까요?이렇게 앨범에 곡 넣은 것 정도로는★
★잠시 잠깐...우리나라를 알리고 국위선양 할수도 있겠죠..그렇지만 그뿐입니다..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동양인의 신비스러움을 좋아하죠..하지만 그 다음에는 식상해 하죠..그러니까...박진영씨도 이런 한번이 아니라...쭉...그것도 톱가수의 앨범에 노래가 실리는 때가 된다면...그때는 정말 한국을 알릴수 있다고 할수★
★있는거죠..그러면 저도 칭찬할땐...칭찬하겠네요..하지만 박진영씨는 제가 보기에는 그런 인물이 될수 없다는 생각으로 비판하는 거예요...왜냐구요??행동에서 봐도...이분은 유명인들의 이름을 빌려서 한국에서 자신(자기 기획사)를 홍보하고 있거든요...친한척 하면서...그런면에서 보아는 자기 자신이 성공한거죠...★
★누구의 이름을 빌리거나..친한척해서 된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충분히 박진영씨보다는 낫다는 말이죠..박진영씨는 이 노래로 판단이 되어야죠!!하지만...어딜가나...박진영씨가 미국에 어느가수의 앨범에 진출했다는 이야기뿐이죠..박진영씨 인터뷰에서도 항상 노래 이야기는 뒷전...그럼 잘못된 성과죠...★
첫댓글 멜로디가 친근하네요.. 노래 좋은데요~~^^
전 왜 안나오는거죠? 어떻하면 들을수 있나요..ㅠㅠ
전 아무리 들어도 너무 조잡하고 머리가 복잡해지는 노랜데;;
괜찮네...노래 좋구만.. 들어보니까 진짜 괜찮네요~
평범하네요
좋은데요?^^ 솔직히 이런 정도의 노래를 만들줄 아는 한국 작곡가 들중에 몇이나 될까요? 뭐.. 제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노래 아주 훌륭하다고 볼순 없지만.........꽤 좋네요
확실히 흑인들이 목소리가 독특하고 좋네요;;;;;;; 박진영이만든곡이지만 서양인이부르니깐 진짜 팝송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 특유의 멜로디가 있는거 같네요.. 나쁘지 않구요.. 좋네요.. 근데.. 비한테 좋은 노래 줘야되는데.. 좋은곡을 먼저 미국에다 주는건 아닌지.. 안되는데.. ㅋㅋ..
나쁜 멜로디는 아닌데 뭔가 사람을 확 끌어들이는 곡은 아닌 것 같군요. 하지만 박진영 씨 응원합니다!
박진영씨 더 분발해 앨범차트말구 싱글차트도 석권하길~~~ 이름석자 단단히 새기고 오세요
근데 이정도의곡은 그냥 팝송에서 흔한노래아닌가.. 뭔가 개성이나 특징이 있어야지 오랫동안 인기를 끌텐데.. ...??....
정말 평범한 노래네요. 매번 느끼지만, 외국작곡가 처럼 깔끔한 면이 없어요. 박진영 아직도 노력해야겠네요.
여기있는 님들의 이성은 역시 신기해.ㅎ
팝송만 듣는 나로서는... 지극히 평범하게 들린다. 좀더 분발해야 할듯
외국작곡가 처럼 깔끔한 면? 그게 뭔데요? 박진영이 계속 퇴짜만 받다가 어떻게 메이스 같은 유명가수의 곡을 싣게 되신 줄 아십니까? 흑인음악 시장은 현재 포화 상태인데 박진영의 노래가 신선하게 들려서입니다. 팝(pop)송에서 흔한 노래?팝(pop)과 랩(rap)의 차이는 아시고 말씀하시지요. 미국에서 팝(pop)은 우리나라
치면 아이돌 가수들 노래입니다-_-
★미국시장에서 저렇게 하기 힘든거 알고...지금한일이 대단하것도 알아요...하지만 박진영씨의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저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박진영씨는 완전 미국 사대주의를 가지고 있는분 같아요...어셔 올때도 친하다고 하더니만..친하지도 않는데...사진한장 찍을려고 기획사 식구들 다 불러서..달라붙어★
★사진이나 찍고..아까도 와이드에서 미국생활 보여줄때도 프로듀싱 하는 모습보다는 그저 음악파티나 쫓아 다니면서....인기있는 가수들이랑 친한척 인터뷰만하고...어떻게든 엮으려고 하시더군요.딱보기에도<나는 이런 유명가수들 아니까..이만큼 성공했다>이런식을 보여주더군요..그런것보다 빌보드에서★
★몇위를 했고...미국에 생활이 진짜 어떤지 보여줬었더라면...더 신빙성이 있을듯...그리고 빌보드 차트를 안알려주는것 보니..신빙성이 없음...미국에가서 1년을 있었으면...노래한곡에 투자를 하고...여러사람 만나서 소개 받으면 어느정도 할수 있을듯...사대주의 벗으시죠..다른기획사랑 경쟁하는 느낌듭니다..★
★한국에서 이제 안되니깐..미국으로 건너간 듯 하네요..빌보드에서 4위한 앨.범.이라고 이 곡이 4위는 아니고..또한 미국에서는 가수에게 노래하나 프로듀서 이름 실렸다고 해서..거들떠도 보지 않는곳이죠...그리고 박진영은 이렇게 유명가수의 이름을 빌려 한국에서 유명하다고 떠들고 다닐듯..기획사 이름 높힐려고★
뭐가 그리 아니꼬운게 있으신지덜..그냥 좀더 지켜보고 응원해주면 안되나요?갈길이 멀다는건 박진영 본인이 더 잘 알테지요.이제 막 시작한 사람을 뭘 평가하고 말고 합니까?그냥 좀 잘하도록 응원해주면 안되는건지..다들 무슨 박진영 도플갱어인지 박진영을 빠삭하게 너무 잘 알아서 이리도 말들이 많으신가..
미국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다른 방송에서 했는데요..10년동안 하루 5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미국가서도 한달이상을 집밖에 나와본적이 없구요..자기곡이 들어간 앨범발매파티를 하는데 참석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국에서 안되서 미국가면 다 성공하나보죠? 자기 목표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사람보고 깍아내리지 말았음 하네요 어차피 평가는 시장에서 하는 거고..이번에 메이스 말고 윌스미스,릴존 이미 녹음 끝났다고 하니 이제 시작인거죠..어쨋든 잘되길 바랍니다.
SM보다 나은데 뭘.
나름대로 국위선양 하고 있구만 뭘 따지려고들 드시나~
그런가 갖고 무슨 사대주의냐.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요. 세계에 나가서 그런 융통성이라도 있어야죠. 목 뻣뻣하게 우물안개구리 처럼 있음 누가 알아준데요. 잘할땐 좀 칭찬좀 해주자구요~
나랑님...!!! 도대체 여기 있는 분들의 이성이 어디가 어떤데요? 좀 들어나 봅시다..
내가 듣기에는 그런데로 들어줄만한데ㅋ이제 막 시작한 사람에게 뭐가 그리 불만들인지,
나랑 -태클쟁이 ㅋㅋㅋㅋㅋ 아무도안놀아주나부다 ))미국사대주의를떠나서 어째껀 노력하고있으니 같은한국인으로써 응원해야맞다고생각해요 ㅋㅋㅋ
그냥 응원해주면 안돼나????
괜찮은데.......
박진영 음악성 솔직히 인정못하는데 이거 하나가지고 응원 못함 -태클반사-_-
이제 막 걸음마한 사람한테 왜 못뛰냐고 하면 오바아닌가-_-
저도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은데..
★열풍은 계속님...솔직히 SM이 낫거든요...저도 SM이라는 기획사는 별로지만...거기는 그래도 가수 트래이닝은 잘 시키거든요..나름대로 한국 알린다라구요??그렇게 가수 앨범에서 그것도 이곡은 비중이 없는 그냥 앨범 곡수 채워 넣는 곡이라고 들었는데요...이런곡 쓴사람이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그런거 판단★
★하지 않거든요..그냥 동양인이라는 사실을 알뿐...솔직히 SM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미국인들이 보아가 브릿 따라한다고 인터넷상에서 떠들썩 한것도...보아가 일본(음반시장 세계2위)에서 성공해서 사람들이 알아준거예요..일본에서 성공안한 보아라면 알아줬을까요?이렇게 앨범에 곡 넣은 것 정도로는★
★잠시 잠깐...우리나라를 알리고 국위선양 할수도 있겠죠..그렇지만 그뿐입니다..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동양인의 신비스러움을 좋아하죠..하지만 그 다음에는 식상해 하죠..그러니까...박진영씨도 이런 한번이 아니라...쭉...그것도 톱가수의 앨범에 노래가 실리는 때가 된다면...그때는 정말 한국을 알릴수 있다고 할수★
★있는거죠..그러면 저도 칭찬할땐...칭찬하겠네요..하지만 박진영씨는 제가 보기에는 그런 인물이 될수 없다는 생각으로 비판하는 거예요...왜냐구요??행동에서 봐도...이분은 유명인들의 이름을 빌려서 한국에서 자신(자기 기획사)를 홍보하고 있거든요...친한척 하면서...그런면에서 보아는 자기 자신이 성공한거죠...★
★누구의 이름을 빌리거나..친한척해서 된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충분히 박진영씨보다는 낫다는 말이죠..박진영씨는 이 노래로 판단이 되어야죠!!하지만...어딜가나...박진영씨가 미국에 어느가수의 앨범에 진출했다는 이야기뿐이죠..박진영씨 인터뷰에서도 항상 노래 이야기는 뒷전...그럼 잘못된 성과죠...★
창민이와.. 너무 티낸다 sm팬인거..알겠거든요? 그리고 외국인이 그담에 식상해할지 어떨지는 님이 어떻게 아나요? 박진영 인간성이 어떻든간에 한국에서 저렇게 갔다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솔직히 동방팬이 저러니까 웃기네.
★저기요...동방팬이 어쩐데요??그쪽이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동방팬이 어쩐데요??제가 동방신기 좋아하는 거랑 이게 무슨 상관이죠...동방신기 팬은 다 이상한 부류로 몰고가시는데...그렇게 편견에 휩싸이신 당신이 더 웃기네요★
★저도 아까 분명히 말헸지만...SM의 기획사 횡포...이런거 전 반대지만...가수 트래이닝 시키는 기획사 치곤..SM만한대가 없거든요...전 노력하는 가수가 좋아요...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보다 노력하는 가수를 좋아하기 때문에...전 SM이 좋습니다...동방신기 뿐만이아니라...예전부터..SM가수는 다 좋아하거든요★
-_- 완전히 에스엠에 미쳐사는 사람 같군... 나이 어린 티가 풀풀 나시네요....... 몇명의 사람들 덕택에 요새 에스엠을 욕을 많이 듣는다죠 ㅋ 너무 지나친 관심은 x
창민이와님 sm홍보대사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박진영 대단하네요. 뭐 평소에 박진영 싫어하긴 하지만... 고무적인 현상이군요. 더 성공했음 좋게어요.
ㅡ,.ㅡ 다른 가수는 노력안하나부다...;;; 창민이...님 말에 따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