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은 이슬비로 바콕후 오후에.
10월26일 목청꿀 밀납 담금주 그간 코로나로 행사전면 중지 내년에 시산제때 몇병 찬조주 담금주하고.
동네 언덕길서 사진찍을려는데 디카 잊어 장화신고 방안에?ㅠㅠ
오늘도 부대입구전에 한대피우고 잠시 휴식을 강풍이 장난아님 아침부터.
병원입구서 또 슬리펴 갈아신고 껍데기 미리 주문후.
어제 비가와서 주행안하고 오늘 받아요 물리치료를,.
만물상 들리고 시장서 콩나무 구입후 미리 주문한 껍데기 갖고.
읍네 사장안 현대식당 순대국밥 용궁의 유명한곳보다 이곳이 더 시원하네요 순대국에 콩나물 넣은게 신의 한수?26일은 결혼식이 있어 영업 안했다고 하네요
매번 사월님에게 매년 가면 기본수확지라고 알리며 오늘 그곳으로 가보는데.
양지에 애마 세워두고.
시장서 구입한 콩나물 라면에 넣어서 해장국 하려구요...^^
이런?개차반이?벌목이 언제 지난겨울에 왔었는데 혹시나 역시?.
사시나무 군락지가 벌목인데 나무 해갖고 갔네요 요즘 재배상황 판친다더니?.
에궁 욕나옵니다 내산도 아니지만 아마도 불법 벌목한것 같아요.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올라갈적엔 이곳으로 하산은 힘든곳이라 우축으로.
오래전 수확지 쓰려진나무는 껍질없고 너무 늦음.
26일 산행지서 착각을?생각하고 좌축애 왔으나 울타리가 쳐 있어 빽도를.
그리고 다른곳에 도착을 했으나 음지라서 성장이?.
사시군락지 우축은 산도라지 군락지인데 왼쪽 어께 못써 못하는 신체.
바람이 차갑습니다 산행에 버거워서 귀가중 주유소서 기름만땅과 우체국서 커피마시고.
오늘 산행지 기온은 영상인데 강풍이 장난이 아니라서 4시전에 귀가를 당행합니다 상황버
섯도 판매가 되야 수확에 의미를 둘턴데 오늘 답사만 한것은 대물본뒤 나중 사월님께 도움
받아 하려고 했고 그간 2017년부터 대구상인분께 거의 사시상황은 그님께 판매를 했는데
몇해전에 이런상황이?너무 의존한것 같아요 이젠 다른 루트를 찾아야 겠어요 본인 홀로 수
확물도 약10kg쯤 도움받아 한것도 현재 그정도인데 어쩌다가 구입만 있어 산행을 계속 할
수 있을까?의문입니다 상인께 판매하는것 보다 인하가격인데도 거의 연락이 없으니?ㅠㅠ
언몸 녹이다 잠깐 전기요에 전기 난로 옆에서 지금까지 졸도후 기상 늦게 산행기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