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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서로 조명(照明)한다.
조명(照明)한다는 것은 비추는 걸 말하는데 시간은 공간을 비추고 공간은 시간을 비추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상대성 원리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인지 비추는 게 뭐요 어두운 방향을 밝아지라고 이렇게
빛과 같은 걸 가지고 보면 그렇게 된다고 알 수가 있잖아.
거울 반사 시켜서 이렇게 하면 우물 속의 물건도 이렇게 두레박줄을 빠뜨려 두레박을 빠뜨리면 거울 빛으로 이렇게 찾아내잖아.
두레박줄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갈고리 줄을 내려서 두레박줄을 끌어올린다고 이런 식으로 서로가 비추는 걸 말하는 거야.
시간이 공간을 비추고
공간은 역시 또 시간을 비추는 현상으로 보여지는데 이것이 약간 그 말하자 용수철 현상으로 일어나서 앞서서 많은 강론 들였었지.
그렇게 정확하게 그 무슨 대칭을 비춘다 하더라도 늘상 그 한 자리만 그렇게 비추는 것이 아니고 약간씩 차도가 있어서 흐름의 차도가 있어서
용수철 누적 현상같이 이렇게 쌓이면서 돌아가면서 비추게 된다고 그러면 이제 이치적으로 얼른 생각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육갑(六甲) 12 방향 말하자면 24방위 논리 체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반대 방향을 비추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오래 시간이 우리는 계묘년(癸卯年) 아니야 검은 토끼년 그 천간(天干)보다 지지(地支)가 세곱에 힘을 더 쓴다 그랬어.
그래 지지로 논하는 거야. 천간에 올라가는 것도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천간이라는 것은...
근데 지지(地支)가 그런 식으로
시간 성향으로 공간을 비춘다 하면 올해 묘년(卯年) 아니요 묘년이니까 반대라는 거지.
유방(酉方)을 비추는 거지. 그러니까 서방(西方)이지 시간상으로 그 말하자면은 방위가 그 대장방과 삼살방 논리도 다 그런 논리 체계와 거의 비슷해서 그렇게
절태양(絶胎養)이나 병사장(病死藏) 논리 그 십이 포태법(胞胎法)에 의해서 그렇게 거기를 그렇게 기운이 끊어져서 나쁘다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처럼 그렇게 반대 방향을 비추면서 무언가 일이 사건이 터지거나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건데 대략 하늘에 달 가는 것이
그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 보단... 물론 낮과 밤 이렇게 해서 반반지기로 균형이 잡혀가지고 세상에 말하자면 흐름이 생기고 시간이 생겨가지고 역사(歷史)가 말하자면 일어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달이라 하는 것은 태양빛을 받아가지고 반사 시켜가지고 지구의 밤에
그렇게 어두울적에 휘영청 밝은 달 초생달서부터 그렇게 보름달 이렇게 해가지고 상현(上弦) 하현(下弦) 해서 그믐까지 이렇게 달이 생기면서 지구를 비추잖아.
낮에도 또 떠오르는 달도 있고 낮에는 그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태양이 넘어간 밤이면 그렇게 빛을 발하게 된다.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지 팩트는 뭐냐 그 반대 성향을 지금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
태양빛을 받아가지고 달이 지구를 비춘다 반사 시킨다.
이런 논리체계 거울처럼 그 거울 처럼 비추는데 지금 묘년이기 때문에 묘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 년인데 검은 것은 밝은 거와 반대 아니여 계라는 것은
계록재자(癸祿在子)라고 북방(北方) 일육수(一六水) 검은 것 상징 아니여 검은 그래 상징하는 토끼년인데 그 검은 것은 현무(玄武)라고 그래서 음흉(陰凶)하고 흉폭(凶暴)한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해운년이다. 아-
천간(天干)으로...
그런데 지지(地支)가 더 쓰는데 글쎄 반대 방향을 비추니까 묘년이면 신유술(申酉戌)을 비추게 된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신유술 서방 또 시간상으로 반대를 비추니까 가을 이렇게 되잖아.
가을 오행상 금(金)월(月)상징 7월달 8월달 9월달 이렇게 그 방이 빛을 받는 곳이 요란하고 소란한 모습 지금 중동 화약고가 터진 모습이
지금 전쟁을 일으키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 거길 지금 중점적으로 빛이 비추고 있는 거예요.
달빛이 이렇게 비치는 식으로 시간 성향의 힘이 거리로 이렇게 장소적 공간 그리로 이렇게 쏴재키는데 달에 의해서
그렇게 조수(潮水)간만(干滿) 차이가 일어나듯이 대단한 영향을 지구에다가 주듯이 그럼 달의 영향으로 지금 신유술(申酉戌)을 월 이렇게 달을 논하잖아.
하늘의 달의 음양을 갖고서. 그러니까 그렇게 음력 신유술월에는 계묘년이면은 음흉한 흉폭한 일이 그렇게 묘년에서 상대성형
신유술 방위를 비추기 때문에 거기에 험한 사안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전쟁이 일어난다.
달빛이 좋은 걸 가리키는 게 아니다.
음양(陰陽)함면 태양은 밝은 거 달은 어두운 것 아니야 더군다나.. 그러니까 좋은 것 상징이 천간(天干) 따라 좋게 되는 수가 많은데
검은 토끼 년이니까 검은 음흉하고 흉폭한 기운이 그리로 쏘아 보낸다.
그리로 신유술(申酉戌)방위로. 그래서 거기 전쟁 사안이 일어난다.
포태법 논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고만 문일천오(聞一千悟)라 하라고.
이런 논리를 알아들으면 그럼 내년에 진년(辰年)이잖아.
그럼 진년(辰年)은 진술(辰戌)충(沖)아니야 역시 술방(戌方) 아니야
그러니까 그 삼방위이를 빛을 이렇게 퍼지면서 그방위를 중점적으로 이렇게 비춰 나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시간 성향 시간 성향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계속 그렇게 그런 논리 체계로 말하자면 반사시켜 돌아갈 거다.
이거여. 그럼 내년에는 유술해(酉戌亥) 이렇게 되잖아.
올해는 신유술이니까 내년에는 진술충이 중심이 되니까 유술해.
그러면 다음 년에는 사니까 계묘(癸卯) 갑진(甲辰) 을사(乙巳) 하니까 십악대패(十惡大敗) 원리 갑진(甲辰) 을사(乙巳) 이렇게 돌아가는 해운년에는 사(巳)년 사해(巳亥)충 하니까 역시 술건해.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지지로 본다면 술해자(戌亥子) 이렇게 세 방씩 묶어가지고
영향을 받는다. 이거 중점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 외에 그 양쪽의 방까지 영향을 크게 받게 돼서 그렇게 다달이.
그럼 쉽게 말하자면 올해는 올해는 7, 8, 9월이 심학하게 이 나쁜 영향을 검은 토끼한테 받았다.
그럼 내년에는 갑진이면
갑진 동방 기운 밝은 여명의 기운이 역시 어디로 비치느냐 술방 술방 그러니까 중심해가지고 유술해 이렇게 시리 예 비칠 거다.
이 그 방향이 말하자면은 여명방이 돼서 동방에 해가 뜨잖아.
이제 밝아오는 거 그럼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역시 그 십악대패
년이 되기 때문에 말하자면 나쁜 기운이 록(祿)이 끊어지는 기운이 그리로 비추게 된다.
그러면 가만히 생각을 해봐. 시계 성향을 어디다 놓더라도 태평양을 중심하든 우리나라를 중심하든 이쪽 방향에서 놔서 어림 잡아서 중심을 놓고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해좌(亥坐)사향(巳向) 반대
자좌오향(子坐午向) 이렇게 되지 않아 해좌 사향은 사좌(巳坐) 해향(亥向) 이렇게 자자오향이면 오좌자향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폐철을 놓듯이 그런 식으로 그쪽 방향으로 조명이 돼서 빛이 쏘아 나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쉽게 말하자면 유술해(酉戌亥)방이 불리해.
그 십악대패 기운이 쏘여서 불리해진 그런 그림을 록이 끊어지는 그림을 그짝으로 그려놓게 된다.
그러니까 그쪽 지금 서유럽 쪽이 썩 좋지 못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지. [십악대패년 건록이 형성되는 남의 순(旬) 금년 계묘년(癸卯年)서부터 사태가 심상찮게 터지는 것 생기는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러니깐 건록이 비겁관계로 형성됨으로 아주 힘을 더 쓰는 것일수도... ]
쉽게 말하자면 이 시계 바늘이 어디로 가느냐 폐철 방향 바늘이 그래 그 그페철중심 자오침 바늘을 중국을 놓고 놓든 어디를 놓든 유럽 스스로 에서 놓든 좌우지간 어느 지역 장소에서 놓든 폐철이 그렇게 사좌 해향을 가리키는 형국으로 될적엔 그 받는 방향이 말하자면 좋지 못하다.
진좌술향으로 놓을 적지에는 그렇게 유술해방 사좌 해향으로 놓을 적에는 이렇게 술해자(戌亥子)방 이런 식으로 12지 방향으로 놓고 볼 적에는 그쪽 방향이 나쁘게 된다.
팩트는 그거야. 그것을 지금 말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말이 길지 않아.
상대성 논리에 의거 해 가지고 그리고 해마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을 해봐.
그래서 60갑자가 돌아가면서 그 반대 방향을 그렇게 돌릴 거야 12지년을.
그럼 그 반대 방향이 나쁘고 좋고 하는데 천간과 지지(地支)묶음 육십갑자 원리 길흉이론 에 따라서 나쁘고 좋고 하는 영향을 받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여. 그럼 갑진 을사가 십악대패인데
십악 대패의 남의 말하잠 공간의 내 건록이 남의 시간에 내 건록이 가 있는 모습이 돼서 록(祿)절(絶)이라 록이 끊어진 형국인데 갑진 을사년이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면 그러면서 사좌 해향의 술해자(戌亥子) 역시 그 짝으로도 역시 록이 끊어진 그런 기운의 가서 쏴서 맞게 될 거라. 어-
그러니까 거기 썩 좋지 못하다. 이런 식으로 나아가잖아.[반드시 그 방위만을 말하는 것 만 아리니라 그런 논리체계로 흉한사안이 그 취약점 맹점에서 형성된다 이런뜻 그런걸 알려주기위해서 올해 계묘년 그렇게 보여주는 것이지 맹점만 된다면 아무 시간때나 아무 공간에 대해서도 토네이도 형성되듯 한다 이런 말씀 그러니껀 내년이 유술해(酉戌亥)방위 우연에 일치 공교로운 것이고 아무 달에도 일어나고 아무 방위에도 적합한 근(根)을 내릴 있는 맹정 취약점이 형성되면 불리한 것이 조성된다 이런 뜻임 ]
갑진 을사 병오 정미 자꾸 그런 식으로 천간은 무언가 육수(六獸)적으로 좋고 나쁜 걸 상징하고, 지지(地支)는 그 반대 방향을 쏴 제키는 현상 조명하는 현상을 그리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는 것을
지금 잠깐 지나가는 생각에서 이렇게 머리에 숙주(宿住) 들어가고 있는 정보 입력 시스템이 숙주화 돼가지고 연가시 논리화 돼가지고서 이렇게 입으로 짓거리게 시리 두뇌를 활성화시켜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완전 괴뢰 꼭두각시처럼 그 인도(印度)의 산림청에서 그 벌거지를 곤충을 잡아온 것
봤는데 속을 다 파먹힘 당해서 하나도 없어.
그런데도 잘 댕겨. 이것은 왜 그런가 죽지 않고 괴뢰가 되어 있다는 거지.
숙주이 괴뢰가 되어 있어서 스스로는 그 감각 기능이 다 퇴화되고 무능해져서 없어도 말하자 마약을 먹어서 그 마비된 거와 마찬가지로 괴뢰가 그렇게 끌고 다닌다는거 괴뢰의 숙주가
두뇌에 쳐박혀가지고 온갖 사지 팔다리에 그 기운이 괴뢰로만 뻗쳐가지고 있어서 괴뢰가 말하자면 그 벌거지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괴뢰의 집이 돼가지고 쉽게 말하자면 바닷가에 그 게가
다슬기 달팽이 종류 이런 거 집을 뒤잡아 쓰고 사는 거 있잖아.
그런 거와 똑같다 이런 말씀이지. 바닷가에 작은 게들이 말하자면 갑각 조개 종류 그런 것을 달팽이 종류 이런 거 다 다슬기 종류 이런 것이 속이 다 파여서 그놈들이 없으면 그걸 뒤집을 쓰고서 당기지 않아.
그 집을 쓰고서 몸을 보호받겠다고 당기는데 그거와 똑같은 논리로 그렇게 곤충이 괴뢰 숙주 말하자면 게가 바닷개 작은 개가 괴뢰의 숙주가 되는 거지.
괴뢰 숙주 알맹이가 돼가지고 껍데기 집을 이용하는 거나 마찬가지.
그래서 그 속이 다 파먹힘당한 다 파먹힘당한 벌레도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게 된다.
똑같다는 거예요. 그 행동하는 것이 벌거지하고
그런 식으로 지금 이렇게 조종을 받아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펼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내 몸은 다 망가졌을는지 모르지만 괴뢰가 마비시킨 마비산 말하잠 마약 같은 마리화나 아편 뭐 이런 거 모르핀 이런 걸 먹인 거와 같아가지고 머리에 들어와 가지고 있는 것이 그래서 이렇게 아픈 것도 모르고 여러분들에게 이런 강론을 펼쳐주는 것일 수도 있다.
사실상 나라 하는 존재는 벌써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괴뢰(傀儡)의 몸뚱아리가 돼가지고서 마비산을 먹은 것처럼 마약을 먹은 것처럼 몸은 하나도 안 아프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짓거려주는 거 상대성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조명은 이렇게 해서 움직이는 거 포태법 논리를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드리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팩트는 뭐냐 반대로 조명이 된다.
시간과 공간 형성에 있어서 그것이 이제 자꾸 누적이 되면서 쌓이는 것이 용수철 현상 감돌기 현상 아모라이트 달팽이 현상 소용돌이 팔랑개비 현상 우주는 시공은 그렇게 감돌기 현상에 의해서 생겨 먹었다. 아-
이것을 잘 말해준다고 할 것입니다. 이번에 강론은 그렇게 시공(時空)이 서로
를 조명한다. 이런 주제를 갖고서 여러분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아 그러니까 그래서 지금 서쪽에서 중동 저 지역에서 전쟁이 심학하게 일어나는 모습이고 이게 9월달 지나면 잠잠할 거야.
한방 이제 틀어줬으니까 거기서 아마 뛰어봤자 벼룩이다 이래가지고 [건위천괘(乾爲天卦) 사효동(四爻動)]혹약재연.. 그러잖아.
여기서 이제 감위수괘(坎爲水卦) 분열.소과괘(小過卦) 지괘(之卦) 가는거 7월달엔 지산겸괘(地山謙卦) 사효동 무불리(無不利)휘(撝)겸(謙) 더는 받아들일 수 없다.
손사례 치는 거 컴컴해지는 거 또 그러면서 그 8월달에는 지화 명이괘(明夷卦)라 그러잖아.
맨 겸괘(謙卦)초효동 初六. 謙謙君子. 用涉大川吉.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겸겸군자 용섭대천 비이자목야라
겸겸군자 용섭대천이라고 어둠을 건네는 배가 되어 있는데 해가 넘어간 모습을 그려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재명이가 그렇게 혼쭐이 나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컴컴한 것을 상징하여 준다.
해가 넘어간 모습 해가 넘어간 방향이라 하면 우리는 우리 여기서 볼 적에는 서쪽 방향이지 거기가 어두운 것을.
그런 상황을 잘 그려놓는다. 9월달 같으면은 산지박괘(山地剝卦) 지괘(之卦) 곤위지괘(坤爲地卦) 上六 龍戰于野 其血玄黃 象曰 龍戰於野 其道窮也=용전우야 기혈현황이라고 그원인은 서로가 제잘낫다고 용들이라고 들판에서 싸우는 선혈이 낭자하는 모습인데 결국에 가서는 그 산지박괘 상효동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
=
군자 득여 소인 박려라고 군자는 행가레를 침을 받고 소인 가지고 있던 움막까지 다 박살내버린 모습이다.
그러니까 팔레스타인이 소인으로 몰린 모습 아니야 군자는 이스라엘 힘센 놈을 군자라고 힘 약한 놈을 소인배로 이렇게 지금 역상에서 돌아가게 시리 만들어 놨어.
그런 식으로 지금 이 강론이 펼쳐지고 있는 거예요.
이 강론이 자꾸 이렇게 되면 끊임없이 자꾸 하게 되는 것인데 그리고 석과지불식 군자득여 소인 박려, 가자 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그 사람들은 그렇게 소인으로 몰려가지고 갖고 있던 움막까지 박살... 저게 다 박살내는 모습 하마스 땅굴이 다 망가질 정도로 그렇게 그 가자 시티가 다 부서질 정도로 폭격을 받는 모습 아니야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되고 아 그런 논리 군자득여 소인박려로
아 그렇게 시리 되어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 이제 말하자면 9월달 끝남은 그 10월달에[ 강론 바로 잡음 시월달이 아니고 십일월 달괘임 시월달괘는 태위택괘(兌爲澤卦) 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상태미령 개질유희 서방 편지 못한 사정이 상처 아물게 하려는 유희[연극]를 벌인다] 건위천괘 사효동九四 或躍在淵 無咎= 용약(勇躍) 혹약재 뛰어봤자 벼룩이다 뛰어봤자 역시 못에서
[[글자가 오타가 지면서 개독 역사 구약이라 하는 마귀서 그 십계에 나오는 모세를 쓴다 연못하는 못을 독수리 타자 오타가 지니깐 모세가 된다 아마 그래서도 혹약재인 일수도 있다 하늘 위상 제대로 못 차지한 천정(天井) 못을 말하는 것이거든 모세란 작자가 야훼 똘만이 그렇찮아 유태종족 한테는 위대할른지 모르지만 ... 아 그 야훼 귀신이 힘이 셋다면 로마한테 패전당해 제 종족을 떠돌이 짚시를 만들었겟어 그저 한쪽 구석의 지방 귀신에 불과한 건데 제 종족이 떠돌이가 되면서 온 세상에다간 자기들 조상 이념 펜데믹 전염병 퍼트리듯하게 된 것 여복하면 맹자에서 양묵(楊墨)지도(之道)라 비판할라고...그런 것을 근래와선 이차 대전 승전 힘을 믿고 자기 고향 찾겟다고 광분 패악질 남 잘사는 것 못살게 만들어 놓는 것 원인은 영국 바이킹 족속 앵글로 섹슨족과 게르만족 이런 자들이 유태종족 그리로 가선 국가 세우게 하는 바람에 인류의 화근이 된 상태인 것 그래선 이런걸 본다면 백인종족 지구상 청소당해야한다 그럴려면 곤륜에 불이 붙음 옥석(玉石)을 구분 않는다고 다 사른다고 결국 전 인류 재앙이 되는 것 아니겠어 인류만 그래 모든 생명체 지구 파괴 화성처럼 그 목성사이 소행성대 그 싸움질 해선 원폭 사용 행성 별이 파괴되는 바람에 소행성대가 되었다는고만....인류가 불을 다룸으로 부터 다른 동물과 달른 것, 논둑 밭둑 설거지 하겠다고 불 놓는 촌노(村老)가 결국 산불을 내는 것 그러고선 감당못해 하여선 죄인으로 몰리는 것 아무리 촌노 자기가 불을 만들어 놧다 하지만 결국 뭐야 감당못하면 제가 불 만들어논 것 자랑 못할 것 되잖아 이 꼬락지와 똑같은 것 그만 부옇게 딱길래기지..하나넘 좋아하네 똥님 나발님이라하여라 ㅋㅋㅋㅋ 내말 하나도 안 틀리고 성인(聖人)이 복기(復起=도 부기라고 흠탈잡을 자있을라)샤도 내말 안 바꿀려 할거다 누구든지 다그래 그래서 뭐 제가 만들엇다 하나도자랑할 것 없는 거다 그 부작용도 생각을 해야지 어깨 힘줄 것 따로 있지 세상 이치 갖고 어깨 힘주려 함 개망신 당하는 거다 ]]
만 있었구나.
이런 뜻으로 싸움이 이제 잠잠해지는 모습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머리 스쳐 지나간 중요한 강론을 이리 강론하다가 할 걸 지금 못하고 있어요.
이거 9월달에 군자득여 소인박려에서
그래 돌머리 같이 단단한 놈은 깨지지 않고 이렇게 말하자면 소인놈들이 까칠 밤송이 까고 알방이 톡 튀어나오듯 한다고 앞서 여러분들한테 많은 강론을 드렸습니다.
중요한 강론 팩트가 뭘까? 이렇게 왔다 가는 걸 이걸 못 찾아 여기 이제 이 강론이 끝난 다음에 생각이 날 거야.
그렇게 되면 내가 그 뒤에다가 다시 이렇게 달
달아보기로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
음- 이제 생각이 나는 고만 팔레스타인리 하는 이름이 그 앞서도 여러분 한테 강론을 들엿지만 ‘팔레’는 훈민정음 매매에서 팔려한다는 취지이고 스타[별]는 별이고 ‘인’은 사람이라 하는 취지 그러니깐 국기 이스라엘 국기 다윗 별 사람들을 팔려 한다 이런뜻 이미 그 종족을 상징하는 이름 속에 이렇게 미래에 그러한 불란(不亂)이 올 것을 내재(內在)시키고 있는 것 로마에 패전 햇든 유태 종족이 떠돌이 짚시 됫다간 다시 자기 원래 근거지라 하는 곳 유태땅이라 하는 곳으로 돌아올 것을 예견 하든가 자초(自招)불러 들이는 모습의 종족 이름이 된 것 이라 하는 것 그런 그들을 다시 팔 정도로 위험한 상태가 벌어져선 재앙이 내리는 것을 상징하는 종족 이름이 됬다는 것 이렇게 긴 이야기 논리를 잠간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것을 붙잡는 다는게 쉽지 않찮아 ....
*
괴뢰 됫다고 스스로 욕을 하면서도 글을 쓰게 되는 것
글쓰다간 저녁 먹을 시간 놓쳤네
https://www.youtube.com/shorts/YvhDjqHgb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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