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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연꽃과 첫날 밤
난석 추천 1 조회 152 23.07.08 17: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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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8 18:45

    첫댓글 윤복은 달을 보면 화폭에 담는데
    난 어찌하여 月下獨酌일까
    저나 나나 손 짓은 엇비슷 하다만...
    치는 각도와 꺾는 각도만 다를 뿐인데
    꾼과,장이로 불리는 것도 시각차겠죠?

  • 작성자 23.07.08 18:47

    그거야
    無二心事 無二知

  • 23.07.08 20:11

    사진 속 연꽃이 넘 신비스럽네요~
    연꽃 사진을 보면서
    에로틱한 감상에 빠질 만 합니다~

  • 작성자 23.07.08 20:22

    그런가요?
    아직 감성이 촉촉히 젖어 있네요.
    하긴 아직 젊으시니까 뭐~ㅎ

  • 23.07.08 20:22

    연꽃이 조명을 받은듯
    살포시 미소 짓네요
    선배님을 향한 ~~

  • 작성자 23.07.08 20:25

    오잉?
    차 한잔 하실까요?
    그런데 너무 늦었네요.ㅎ

  • 23.07.08 20:44

    연꽃 너무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복숭아가 한창 익을때 색갈을 연상케 합니다.
    볼그스레하게...

  • 작성자 23.07.08 20:54

    복숭아 라면 껍질이 얇고 물이 많은
    수밀도 라고 해야 제격이겠지요.
    그러고 보니 연꽃의 이미지가
    완전히 관능의 화신이 되어버렸네요.ㅎ

  • 23.07.08 22:12

    좋은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월하정인도 좋지만
    그 보다 조금 더 진한 월야밀회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07.09 06:10

    좋습니다.
    눈을 그 시대로 돌려서 봐아 아름답지요. ㅎㅎ
    매사 역지사지 해야 하고요.

  • 23.07.09 00:12

    올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꽃을 처음 보네요.
    연꽃을 보러 두물머리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9 06:11

    이젠 여기저기 갈데가 많지요.
    그러나저러나 감기 때문에...ㅠㅠ

  • 23.07.09 01:10

    난석님~
    연꽃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대공원 안에 연꽃들 자주 보고
    온 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07.09 06:12

    그러시군요.
    엊그제 들렸더니 장미는 시들도 있던데..

  • 23.07.09 17:00

    여행중 연꽂 축제
    들렸지요
    장관이였어요.
    선배님이 올리신 연꽃이
    더 아름답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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