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맹박
엄마따라 달목욕끊었던 여시가 ㅇㅈ합니다요
여시는 유니콘목욕탕다녔나봐...난 10개중9개가저렇던데😭
울집목욕탕하는데 공감....다공감....
탕에 발담구고 몇명이서 호떡먹고 있길래 기겁...안더러운가..
내리텃세같다는 생각해봄.. 나어렸을때 목욕탕갔는데 어떤아줌마가 울엄마보고 머리에 수건말라면서 막 쫑알쫑알흉봐서 엄마가 알았다고 엄마도하고 나도해주더니 훗날에 엄마가 다른사람한테 그러더라. 내가 엄마도 텃세부리냐고해서 그후로는안하는데 나없을때모르지.. 그래서 그아줌마도 누군가 그아줌마한테그랬구나싶음.. 거기오래다녔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생긴?문화였어.
그리고 내가 쉬는날 목욕탕이 가고싶은데 저녁에가면 사람 많겠다 애매한시간에 가야지 하고 두시에 갔다가 핫플경험함.. 점심드시고 와서 이야기하고 몸풀고 저녁전에 가시더라고..
이래서 찜질방 간다..젊은 애들 많고 대부분 대형이다보니 고인물들이 덜 한 느낌..
그래서 새벽에감 ㅋㅋㅋㅋ
위아래로 졸라 훑고 명당자리 꿰차고있고목욕탕마다 유행문호ㅏ가 있음 강원도 물 좋대서 여행간김에 동네 목욕탕 갓는데 거기는 탕테두리에 모여앉아서 귀랑 손에 빨래집게를 집어놓고잇엇어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위아래 훑기~
습식이든 건식이든 사우나 들어올때 머리망안하거나 수건으로 머리안감싸고들어오는거 제일싫어.. 본인은 모르겠지만 머리냄새오지게나거나 샴푸냄새오지게나서 머리엄청아픔ㅜㅜ
예전에 동네 목욕탕에섴ㅋㅋㅋ터줏대감 아줌마들이 와서 밥먹으라해서 평상에 앉아서 같이 밥먹었었는데... 묵은지 존맛 ㅠㅠ
다른거 다 참는데 2번 냄새에 토나와
울 할머니 목욕탕에서 일하셨어서 자주갔는데 진짜 ㅇㅈ,,, 난 그래도 어리니까 그 텃세 그룹에 끼워주고 귀여워 해줬는데 나중에 할머니 그만두시고 나도 자라가지고 할머니 없이 가니까 저거 다 당해봄 ㅋㅋ
극혐진상민폐꼰대들...미쳤다진짜
와 나 진짜 얼마전에 동네 완전 쪼끄만 목욕탕갔는데 공감된다내가 제일 어려서 나만 보는 시선들 진짜 그룹이 나를 존나 봐 그냥 ㄱ캐속봐 첨보는 젊은 여자니까 이 시간에 왜왔는지 묻고 싶어서 드글드글하는게 느껴지더라
돈주고 좀 큰 목욕탕가면 괜찮은데 동네 작은 목욕탕가면 다 그러더라.. 우리엄마도 가까운 동네목욕탕 놔두고 차타고 목욕탕감ㅋㅋㅋㅋ
여시는 유니콘목욕탕다녔나봐...난 10개중9개가저렇던데😭
울집목욕탕하는데 공감....다공감....
탕에 발담구고 몇명이서 호떡먹고 있길래 기겁...
안더러운가..
내리텃세같다는 생각해봄.. 나어렸을때 목욕탕갔는데 어떤아줌마가 울엄마보고 머리에 수건말라면서 막 쫑알쫑알흉봐서 엄마가 알았다고 엄마도하고 나도해주더니 훗날에 엄마가 다른사람한테 그러더라. 내가 엄마도 텃세부리냐고해서 그후로는안하는데 나없을때모르지.. 그래서 그아줌마도 누군가 그아줌마한테그랬구나싶음.. 거기오래다녔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생긴?문화였어.
그리고 내가 쉬는날 목욕탕이 가고싶은데 저녁에가면 사람 많겠다 애매한시간에 가야지 하고 두시에 갔다가 핫플경험함.. 점심드시고 와서 이야기하고 몸풀고 저녁전에 가시더라고..
이래서 찜질방 간다..젊은 애들 많고 대부분 대형이다보니 고인물들이 덜 한 느낌..
그래서 새벽에감 ㅋㅋㅋㅋ
위아래로 졸라 훑고 명당자리 꿰차고있고
목욕탕마다 유행문호ㅏ가 있음 강원도 물 좋대서 여행간김에 동네 목욕탕 갓는데 거기는 탕테두리에 모여앉아서 귀랑 손에 빨래집게를 집어놓고잇엇어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위아래 훑기~
습식이든 건식이든 사우나 들어올때 머리망안하거나 수건으로 머리안감싸고들어오는거 제일싫어.. 본인은 모르겠지만 머리냄새오지게나거나 샴푸냄새오지게나서 머리엄청아픔ㅜㅜ
예전에 동네 목욕탕에섴ㅋㅋㅋ터줏대감 아줌마들이 와서 밥먹으라해서 평상에 앉아서 같이 밥먹었었는데... 묵은지 존맛 ㅠㅠ
다른거 다 참는데 2번 냄새에 토나와
울 할머니 목욕탕에서 일하셨어서 자주갔는데 진짜 ㅇㅈ,,, 난 그래도 어리니까 그 텃세 그룹에 끼워주고 귀여워 해줬는데 나중에 할머니 그만두시고 나도 자라가지고 할머니 없이 가니까 저거 다 당해봄 ㅋㅋ
극혐진상민폐꼰대들...미쳤다진짜
와 나 진짜 얼마전에 동네 완전 쪼끄만 목욕탕갔는데 공감된다
내가 제일 어려서 나만 보는 시선들 진짜 그룹이 나를 존나 봐 그냥 ㄱ캐속봐 첨보는 젊은 여자니까 이 시간에 왜왔는지 묻고 싶어서 드글드글하는게 느껴지더라
돈주고 좀 큰 목욕탕가면 괜찮은데 동네 작은 목욕탕가면 다 그러더라.. 우리엄마도 가까운 동네목욕탕 놔두고 차타고 목욕탕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