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2010)
불륜 재벌남
도둑들(2012)
찌질이 좀도둑
신세계(2013)
조폭으로 위장취업한 경찰
관상(2013)
전설 아니고 레전드 수양대군
암살(2015)
비열한 매국노
신과 함께(2017)
엘라스틴 염라대왕
사바하(2019)
사짜 목사님
보좌관(2019)
야망에 인생베팅 국회의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살인에 미친놈
그리고
오징어 게임(2021)
필모 다 하기엔 너무 많아서
제2의 전성기 가져다준 하녀부터 생각나는 거만 추림
바로 전작 이미지 안 떠오르게 캐릭터 고르는 분야로는 이정재가 진짜 탑인 듯.
여기에 흥행 타율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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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변신은 진짜 꾸준히 넘사급인 것 같은 배우.
산 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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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2
21.09.22 16: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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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최애 배우..
연기개잘해
사기꾼이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