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묘비명 :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박수근 화백의 묘비명 : "천당이 가까운 줄 알았는데, 멀어 멀어....."
첫댓글 쇼펜하워 묘비 글은 알았는데 박수근 화백은 몰랐네요. 신선한 건가? 내겐 둘 다 별루네요~^^
ㅋㅋ~* 기대에 못 미쳤군요~*^^
첫댓글 쇼펜하워 묘비 글은 알았는데 박수근 화백은 몰랐네요. 신선한 건가? 내겐 둘 다 별루네요~^^
ㅋㅋ~* 기대에 못 미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