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3 “얼마나 싸길래”… 군마트 판매량 1~4위는 모두 ‘술’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군 마트(PX)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는 품목은 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군 마트 물품 판매량 1∼4위는 모두 주류가 차지했다. 1위는 A캔맥주로 2398만개가 판매됐으며 B캔맥주(2171만개), C소주(2056만개), D캔맥주(1400만개)가 뒤를 이었다. 이를 다 합치면 8025만개에 이르고, 매출액으로는 총 918억6948만원이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판매가인 2250원의 절반이 안 되고, C 소주도 1060원으로 편의점(1800원)보다 저렴하다. 이에 주류가 ‘가성비 품목’으로 인식돼 PX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최고 인기 상품은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E 화장품 세트로, 83만개가 팔려 323억6621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저가가 29만원 수준이지만, 군 마트 가격은 3만8930원에 불과해 가격 차이가 컸다. 유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공간임에도 판매 구조를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과 판매량을 사실상 주도한다”며 “이 같은 구조가 군 마트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지 국방부 차원의 점검과 기준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남학생 정액 뒤덮인 교사 며느리 옷"... 류중일 아내 추가폭로
류중일 전 국가대표 감독의 배우자가 전 며느리의 여교사 시절 학생과의 성범죄 의혹과 관련한 청원의 배경과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12월 21일 류중일 전 감독의 아내 배모씨는 최근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두 집안의 사적 분쟁이나 감정싸움이 아니라 여교사(전 며느리)와 학생 간의 부적절한 관계로 제기된 성범죄 의혹과 그 과정에서 동행한 손자에 대한 아동학대 문제, 그리고 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사법 판단의 허점을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씨는 "가족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지만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제 제기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편인 류중일 전 감독 명의로 국민청원을 올린 배경에 대해 "사법부와 교육 당국에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대 측의 민원 제기로 청원 내용이 다수 수정돼 사건의 전후 맥락이 일부 삭제됐지만 법의 허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또 온라인에 게시된 관련 글과 댓글이 상대 측 요청으로 삭제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월 4일 류중일 전 야구감독은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고3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며 청원 글을 올렸다. 하지만 전 며느리 측에서 "이혼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해당 청원 내용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후 류중일 전 감독 측은 지난 12월 18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생략한 새로운 청원 글을 올렸다. 배씨는 여교사 측 해명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여교사와 남학생 측은 '성관계를 한 적도 없고 아무 관계도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배씨는 "2024년 1월 17일 여교사는 코스프레 교복과 속옷을 주문했고 같은 달 1월 24일과 26일, 27일, 28일에는 손자까지 동반한 채 두 곳의 호텔을 이용했다"며 "이어 1월 29일 숨겨둔 짐에서 정액으로 뒤덮인 교복을 아들이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프레 교복에서 나온 정액은 DNA 간접 대조 결과 남학생의 것으로 확인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역시 사설 감정과 동일한 결과를 통보했다"며 "현재 남은 절차는 직접적인 DNA 대조뿐"이라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교복에 대해 여교사 측은 '언니의 물건'이라고 했지만 이후에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말을 바꿨다"며 "당시 부부는 여교사의 잦은 일탈과 거짓말로 인해 이미 반년 이상 부부관계가 단절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진술을 교묘히 변경한 것"이라고 했다. 배씨는 "공개한 내용은 아직 일부에 불과하다"며 "녹취와 영상 등 추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상대 측의 추가적인 허위 주장이나 무작위 고소가 이어질 경우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며느리 여교사 A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받은 뒤 A씨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고 관련자를 재조사했다. 하지만 혐의 인정이 어렵다고 보고 이 같은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고소·고발한 류중일 전 감독의 아들은 검찰 결정에 불복해 지난 12월 3일 항고장을 제출했다.
류중일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 배우자가 학생과의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교사이자 전 며느리의 옷가지에서 해당 남학생의 정액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류중일 전 감독의 아내 배모 씨는 12월 2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두 집안의 사적 분쟁이나 감정싸움이 아니라, 여교사와 학생 간의 부적절한 관계로 제기된 성범죄 의혹과 그 과정에서 동행한 손자에 대한 아동학대 문제, 그리고 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사법 판단의 허점을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 씨는 “가족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지만,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제 제기에 나섰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배 씨는 남편인 류중일 전 감독 명의로 국민청원을 올린 배경에 대해 “사법부와 교육 당국에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대 측의 민원 제기로 청원 내용이 다수 수정돼 사건의 전후 맥락이 일부 삭제됐지만, 법의 허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또 온라인에 게시된 관련 글과 댓글이 상대 측 요청으로 삭제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여교사 측 해명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여교사(전 며느리)와 남학생 측은 ‘성관계를 한 적도 없고 아무 관계도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배 씨는 “2024년 1월 17일 여교사는 코스프레 교복과 속옷을 주문했고, 같은 달 1월 24일과 26일, 27일, 28일에는 손자까지 동반한 채 두 곳의 호텔을 이용했다”며 “이어 1월 29일 숨겨둔 짐에서 정액으로 뒤덮인 교복을 아들이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스프레 교복에서 나온 정액은 DNA 간접 대조 결과 남학생의 것으로 확인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역시 사설 감정과 동일한 결과를 통보했다”며 “현재 남은 절차는 직접적인 DNA 대조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교복에 대해 여교사 측은 ‘언니의 물건’이라고 했지만, 이후에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말을 바꿨다”며 “당시 부부는 여교사의 잦은 일탈과 거짓말로 인해 이미 반년 이상 부부관계가 단절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진술을 교묘히 변경한 것”이라고 했다.
배 씨는 남학생 측의 태도에 대해선 “남학생 역시 이 사건의 피해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실 규명과 사과를 기다렸지만, 2년이 지난 뒤 돌아온 것은 협박과 주거침입 혐의로 된 고소장이었다”면서 “아이를 동반한 상태에서의 성관계 사실이 드러날 경우 본인 역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어렵다는 점이 침묵의 배경이다. 손자에 대한 아동학대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돈 측의 태도도 비판했다. 배 씨는 사건 직후 여교사 아버지로부터 사과 대신 “최OO 회장도 불륜하고 잘 산다”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발언은 책임 회피이자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망언이었다”며 “이후 (사돈 측의) 몰래카메라 설치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배 씨는 “공개한 내용은 아직 일부에 불과하다”며 “녹취와 영상 등 추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상대 측의 추가적인 허위 주장이나 무작위 고소가 이어질 경우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작심한 듯 말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지난달 11월 14일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며느리 여교사 A 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받은 뒤, A 씨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고 관련자를 재조사했지만, 혐의 인정이 어렵다고 보고 이 같은 판단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를 고소·고발한 류중일 전 감독의 아들은 최근 검찰 결정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가 저무는 12월말 옥녀봉 풍경 속으로......!!!!!!!!
영하 6도의 쌀쌀한 12월말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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