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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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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교회..까페..성도를 향한 사탄의 공격...
이땅새롭게 추천 0 조회 773 06.04.02 18:56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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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1 16:23

    시험의 도구될것들을 성도들이 모두 완전히 멸하여 버렸으니요...이쯤이면 같은 한권의 성경을 읽었을지라도 저의 소견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확실치 아니한것은 님의 속에 품으시기를 권면드리고 싶습니다..우리는 신학자로 스스로를 선포한자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 06.04.01 16:27

    이렇게 님과 많은 글들을 주고 받았음에도 저는 지금도 성경의 말씀대로 귀신은 우리가 육으로 있을때에는 죽일 수 있는 권세가 우리 인간에게는 없다고 결론짓는답니다..님이 혹 개인의 소견으로 비유로 풀으셔도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구요....

  • 06.04.01 16:30

    실은 제가 이런것들이 부딪치기 싫어서 지성방을 일체 가지 아니하는데..가끔 님의 글을접할때면..이곳을 지성방화 하시려는 의도마저 조금은 느껴집니다..그또한 개혁방의 걸림이 될 수도 있을것입니다..잘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6.04.01 16:51

    제가 님의 말씀에 대한 반론을 밝힐려면 다시 장문의 글을 써야할텐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어쨌든 누가 저의 온전치 못한 부분을 일깨워주시고자 한다면 분명한 성경말씀으로 깨우쳐주심이 말하는 이나 듣는이나 번거롭지 않고 좀더 깔끔하게 전개될수있을것입니다...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06.04.01 16:55

    지성방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낱낱이 파헤쳐주기에 혼동을 면할수 있겠지만..이곳에서 혹 연약한 새신자들이 님의 말씀을 잘못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이후로 많은 성도들이 그들 스스로 귀신을 잡아 죽여 멸하겠노라고 밀려 다닐지도 모릅니다..

  • 06.04.01 16:58

    그런데 그들 스스로의 멸한다는 그 의분은 결국은 예수님께서도 친히 하시지 않으신 것이 됩니다..일부러 남기어 두신 그것들을 우리가 멸할수는 없음이지요...저도 이만 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죄송합니다..

  • 06.03.31 18:56

    새롭게씨 님이 말하는 귀신에 관한 부분만 아니라 님이 말씀하는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개끗한자가 되어야만 귀신이 침입할수 없다고 하는데 그 말씀이 맞는 것같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귀신이 손을 못되는 것은 주님의 보혈때문입니다. 죄많고 허물많은 인생들이 주안에서 보호 받는 것은 바로 보혈

  • 06.03.31 19:01

    때문이지요.이것은 영적으로 경험 해본자 만이 아는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듯이 영적으로 깨끗한자만이 손을 못되는것이 아닙니다. 주장내용이 이젠에 이단들이 주장하는것하고 비슷합니다. 당신이 만난 주님이 그렇게 말ㅆ므하셧다면 그것은 속이는 영입니다. 성경을 아는것같은데 아주 단순하시네요 귀신은 성령님께서

  • 06.03.31 19:08

    박살내시지요 악한영으로부터 즉 세상에서 인도해준 분이 성령입니다 님이여 성경을 더 깊게 보세요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하는 말을 들어야지 미혹의 영에게 빠지지마세요 아주 지혜롭고 체게적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영들의 작난엣서 벗어 나세요 죄많은 인생들이 님이 말씀하듯이 영육간에 깨끗함을 입어 주의 형상

  • 06.03.31 19:12

    을 닮아 가는 것은 성도가 다 행하여야 할일이지만 귀신이 침입하고 안하는 것하고 다릅니다 님이 주장하는 잛은 글이지만 그안에 사탄의 숨은 올무가 놓여 있네요 좀 안타갑네요. 정리를 하면은 우리가 죄악으로 부터 깨끗하여야 보호 받는것이아니고 바로 주님의 보혈 때문에 보호 받는것입니다

  • 06.03.31 19:18

    그리고 악한세력인 귀신을 박살내는것은 바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박살내는것입니다. 죄와 세상과 사탄을 이기게하는 것은 바로 말씀과 피와 성령(주의영)입니다. 솔직히 성경을 모르시죠?? 성경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보다 좀더 열심히 기도하는 중에 체험하신거지요?? 이제 성경을 읽고 바로 서는 신앙을 가지세요

  • 작성자 06.03.31 19:18

    만나와 생수님께서 제게 권면하는것을 님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제가 항상 넘어질 까 두려운가운데 조심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저로 속이는 영이라 하시며 저를 분히 여기십니까. 님뿐만 아니라 제가 사탄의 간계를 밝힘으로 공중의 악한 영도 저로 피흘리기까지 제게 심히 분내며 저를 향하여 맹렬한 공격을 하고있으니

  • 작성자 06.03.31 19:24

    제 육체와 마음이 이미 크게 상하였다고 고백한다면 저를 정말 정신이 온전치못한자로 보시겠군요... 제가 만일 참말을 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면 님의 모든 제게 대한 분노함이 어디서부터 나오며 누구로 말미암음인지는 물어볼 필요가 없겠지요...

  • 06.03.31 20:05

    새롭게님 한번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듭니다 주님의 은혜가 있으시길 빌면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듯 두번 이상 권면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면 사탄이 아무리공격해도 평안합니다 정말로 성령을 경험해보시지 않은것 같은 말씀이네요 정말 안타갑습니다 이것은 님을 향한 분노가

  • 06.03.31 20:09

    가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라는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권면합니다 님과 같은 많은 인생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세요 고백하시기 힘들면 메일이라도 보내세요 님이 당하고 있는 영적처지에 아마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주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06.04.01 04:00

    만나와생수님은 대단히 뛰어난 분이신가보군요..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전혀 알지못합니다.성령의 위로와 사랑이 저를 향한 님의 염려와 걱정보다 비할바없이 크며 님은 여기 꼬릿말에서 쓴것이 무엇인지를 자신도 모르시는것같습니다. 오직 비아냥외에는 다른것을 쓰지 않으셨군요. 만일 님께서 온유한 마음이

  • 작성자 06.04.01 04:02

    있으시다면 이렇게 꼬릿말을 쓰지 않으셨을것입니다.님말씀처럼 제가 성령을 경험했는지 경험하지 못했는지는 얼마 못가서 깨닫게 되실것입니다...제게 도움을 주려 하지 마시고 님생각에 공감하는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주시지요...

  • 작성자 06.04.01 04:27

    꼬릿글로 여러 성도께서 저를 염려하시는 글을 쓰시는군요. 저는 사람에게 덕을 끼치려 하고 유익이 있기를 원하지만 목소리를 높이고 싶지도 않고 길거리에 나가 부르짖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 누구에게든지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 하는마음은 조금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인정만을 받고자 하려 합니다.

  • 작성자 06.04.01 05:48

    혹 제말을 듣기를 원치 않는자에게는 말하지 아니할것이며 비굴히 주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주의 성도는 제가 섬기려하고 위하여 수고하기를 원하며 제게 주신 성령과 지혜안에서 행하기를 늘 힘쓸뿐입니다.

  • 작성자 06.04.01 05:54

    만나와 생수님께서 저를 가르치며 도움을 주려 하셨으니 제가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제게 대답하셔서 저로 깨닫게 해주십시요. 성경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때 고통이 심함을 보고 쓸개탄 포도주를 주어 마시게 하려 했을때 예수께서 마시지 않으셨습니다.(마27:34) 그 이유를 간결히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6.04.02 19:10

    영의세계 안으로 입문한 분들이 반드시 분별하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라... 위로 올려둡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ong님과 만나와생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귀신을 쫓아내 본 경험들이 있고, 영적인 세계의 영물들과 대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 06.04.02 19:11

    귀신들이 말을 할 때.. 대부분은 맞는 말, 옳은 말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이유는 다른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였죠... 귀신의 가르침을 쫓도록 "성경말씀"등을 인용하며 미끼작전을 쓴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귀신과의 대화에 집착하는 것은 구약에서 말하는 신접현상과도 비슷한 것입니디.

  • 06.04.03 08:16

    이땅새롭게님, 나는 결코 잘못될리가 없다는 식으로 자고하기 보다는.. 반대자들의 쓴소리에 겸비하게 귀기울이시길 원합니다. 그럴때, 영적인 좁은 길에서 탈선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06.04.02 19:27

    물론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한 예언의 은사가 항존해 있지만... 예언의 은사와 신접하여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분별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김기동신학이 탈선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귀신의 말들을 집대성하여, 그것이 사실인냥 교리화한 것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결과 기형적 신학구조를 형성하게 되었죠

  • 작성자 06.04.03 02:02

    향기님.. 저는 스스로 결코 잘못될리없다고 자고하지 않습니다. 또한 귀신의 가르침을 따른적도 없습니다.제가 위에서도 밝혔듯이 모든 하늘의 일을 알고자 할때 반드시 성령으로 말미암아 행하고자 한다고 말하였고 반대자들의 쓴소리를 무시하지 않으려고 주의하였습니다.

  • 작성자 06.04.03 02:02

    모든 글에 일일히 수고로이 성경의 말씀을 주석으로 달았고 오직 말씀을 토대로 전하였지요. 제가 반박한경우는 진리를 좇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그 쌓은 악함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에 대하여는 타협하지 않고 진리가 가리워질까 염려하여 양보하지 않은것뿐입니다.

  • 작성자 06.04.03 02:12

    만나와 생수님이나 태양님이나 새롭게하소서님이 제글에 반박을 하신것은 제글에 귀신이 등장해서가 아니라 조용기목사에 대한 글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여러글중에서 귀신에 대한 내용이 매우 적었는데 겨우 몇마디 한것으로 귀신과의 대화에 집착하는것으로 저를 보시지는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06.04.03 08:36

    네, 알겠습니다. 위험한 부분에 대해 지체로써 함께 세워나가고자, 지적은 해 드렸지만... 그러나 한편으론 이땅새롭게님의 글을 숙고하면서 신중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 06.04.03 23:50

    저는 영의세계나,귀신들의 대화는 제 경험이없어 잘모르니다, 다만, 이땅새롭게님이 하신말씀, 장목사님, 조목사님부분은 정확하다고봅니다. 특히조목사님부분이요.전도할때 조목사님은 거의 불신자들에게는 지탄의대상입니다.저는 순복음교회를 섬기고있습니다.조목사님부분은,전도의 장애가 되고있습니다.

  • 06.04.03 23:54

    하여간 교회개혁포럼에 들어오면,성령님의 살아계심를 느낍니다. 토론이있고,약간의 개인적인의견도있지만, 성령님의 역사라봅니다. 이러한 건전한 토론의장이 좀더 활성화되어야한다고봅니다. 운영자님 수고많이하셧고,앞으로도 건전한 토론의장이 되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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