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이 자매는 주님을 보았는데, 무엇을 받으려는 것 처럼 손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날에는 이란의 대통령을 보았는데, 검은 옷에 검은 터번을 쓰고 있었고, 미사일이나 핵을 덮고 있던 검은 천을 벗기는 모습이었으며, 당시 그 내용을 유튜브에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이란이 음속 보다 15 배나 빠른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Fattah" 의 개발에 성공하였고, 1,400Km 를 날을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방어 체제에도 침투 할 수 있는가 하면, 이스라엘에 도달하기 까지 400초(6분 40초) 밖에 안걸린다는 것으로서, 이란의 대통령이 검은 옷을 입고 검은 터번을 쓴 모습으로 나타나 이를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정확한 Vision 의 성취라고 본다면서, 그렇다면 주님이 무엇을 받으려는 것 처럼 손을 벌리고 계셨던 모습은 신부를 맞는 형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너희는 얼마나 가까운 줄 아느냐? 내가 간다" 라고 받은 형제의 메시지를 전해드렸는데, 6일 전쟁이 끝났던 6/10일 까지 터질 수도 있음으로 잘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