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하나님
출24:12-18
2026년 8월 7일(금)
기동찬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15.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세를 산으로 불러 율법과 계명을 백성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돌판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강요하시는 분이 아니라, 백성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올바른 삶의 길을 가르치고자 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인격적으로 백성들을 친히 가르치고 양육하기 위하여 모세에게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12절) 주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노예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후, 이제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이자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가치관과 기준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모세를 먼저 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인격적으로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하여 율법과 계명을 가지고 백성들을 가르치고 강화하고 양육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한 돌판을 모세에게 주심은 하나님의 심정을 모세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전달하길 원하셨기 때문인 줄 압니다. 애굽에서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고 이들을 위하여 친히 율법과 계명을 돌판에 담아 주신 하나님,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삶의 길을 안내하고 가르치듯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12절) 하기 위하여 율법과 계명을 기록한 돌판을 모세에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나님의 심정이 담긴 율법과 계명을 주시고,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믿음과 삶의 가치관이 성장하며 참된 자유와 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가르치시고 양육하기를 원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오늘날도 한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면, 주님께서는 그 사람이 또 전도하고 제자 삼는 리더가 되기까지, 그의 리더를 통해 강화되고 제자로 세워지고 파송 받는 단계에 이를 수 있도록 “가르쳐 지키게 하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장).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산에 올라간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리더는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고 받은 은혜의 깊이만큼 백성을 가르치고 이끌 수 있습니다. 모세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대면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영적인 리더였습니다. 순종과 기다림의 훈련을 거친 모세는 산에 올라가 엿새 동안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16.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모세는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주님과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18절).
사십일 동안 모세는 먼저 받은 율법과 계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먼저 공급받은 모세는 그 심정을 가지고 백성을 가르치고 리더로 세우기 위하여 먼저 부름 받은 첫 번째 제자이자 리더였습니다.
오늘날 저 역시 모세처럼 먼저 주님의 임재로 나아가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으로 제 안에 채우고, 삶의 자리에서 다른 이들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제자양육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답게 구별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친히 율법과 계명을 돌판에 새겨 모세에게 전달하신 하나님, 모세가 받은 말씀은 구원받은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심정이 담긴 율례와 계명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모세를 먼저 부르신 하나님,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엿새 동안 잠잠히 기다리던 중 일곱째 날에 부름을 받아 사십 일 사십 야를 주님과 함께 대면했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심정으로 가득 채워진 모세, 그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으로 그의 마음에 가득 채워져 그 심정을 가지고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전한 은혜의 통로, 말씀의 통로가 된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말씀대로 삶의 자리에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인격적으로 세워가는 신실한 제자이자 리더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하나님의 심정으로 가득한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구원받은 백성들을 가르치고 양육하기를 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desired to teach and nurture the redeemed people of Egypt through Moses, a leader filled with the heart of God.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