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p><p>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p><p> </p><p>부처님 고맙습니다.</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보현보살 </p><p>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cbc45065cda4f88c6c7924da433b01acdd4167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cbc45065cda4f88c6c7924da433b01acdd41677" data-origin-width="2197" data-origin-height="313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f04b4fc31ddef9e7c137fc7af3fe279a8c832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v0TI/3f04b4fc31ddef9e7c137fc7af3fe279a8c83233" data-origin-width="2154" data-origin-height="3385"></div><p>일체 모든 부처님이 열 가지 힘과 모든 큰 삼매와 열여덟 가지 함께하지 아니함을 갖추어서 뜻의 업을 장엄하고 행하는 바의 경계를 걸림 없이 통달하며, 일체 모든 부처님의 법을 남김없이 얻어서 법계의 장엄으로 장엄하며, 법계의 중생들이 마음으로 행하는 과거 미래 현재의 각각 차별한 것을 한 생각에 모두 밝게 보나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셋째인 가장 훌륭하고 더없는 뜻의 장엄이니라.</p><p>일체 모든 부처님이 모두 다 무수한 광명을 놓거든 낱낱 광명마다 말할 수 없는 광명 그물로 권속을 삼고, 모든 부처님의 국토를 비추어 일체 세간의 캄캄함을 없애며, 한량없는 부처님이 나타나심을 보이는데 그 몸이 평등하여 모두 청정하며, 불사를 짓는 일도 헛되지 아니하여</p>
<!-- -->
첫댓글 108 自在語 사경 1
88. 급하게 하여야 할 일이고, 마침 누군가 하여야 할 일이면, 내가 하마! 하고 나서라.
2024. 11. 1
_()()()_
[마침] 누군가 하여야 할 일이면 --- "결국"이 좋을 듯...(교정 오류라고 생각됨)
@釋대원성 중국 사람이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라, 더러 맞지 읺고 어색한 번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문을 존중하는 뜻에서 그대로 적어 넣은 것입니다.
@마니주
아. 중국인 번역일 꺼라는 건 깜빡.
보살님 말씀 수긍합니다.
_()()()_
_()()()_
_()()()_
🙏🙏🙏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