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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11/21/06: 디펜딩 챔피언의 곤경은 어디까지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2,657 06.11.22 15: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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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2 16:46

    첫댓글 그것도 아직까지 두번째 원정 승리를 찾아 헤매는 3-7 성적의 팀에게......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06.11.22 19:48

    확실히 히트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ㅠㅠ 오늘 또 호네츠에게 패하고...하지만 여태까지 디펜딩 챔피언이 PO에 떨어진적이 있었나요? 히트 분명 저력을 보여줄거라 믿고 싶네요.

  • 06.11.22 20:34

    흐흐.. 본문(세상에 제리 크라우스를 빼면 유례없는 단계를 밟을지..)에도 나왔지만, 98년 시카고가 그러했죠. 62승 우승팀에서 13승 동부꼴지팀으로..

  • 06.11.23 00:07

    시카고는 "왕조 붕괴"라는 핑계거리도 있었지만 대부분 멤버가 건재한 마이애미가 떨어진다면 정말 망신이겠는데요. 그나저나 왠일로 홀링거 아찌 스탯얘기는 별로 없고 견실한(?) 비판모드를...

  • 06.11.23 09:46

    일년 우승하고 세대 교체가 필요하게 된건가요? 어쩜 일년사이에 이렇게 되는건지...

  • 06.11.23 22:59

    오프시즌동안 전력누출이 없다는 게 다른팀에겐 좋을지 몰라도, 신장이 않좋은 모닝에 38살이 된 페이튼. 42살까지 거뜬했던 자바보다도 이른 34살에 노쇠기미가 잔뜩있는 오닐을 가진 마이애미는 선수유지만으로도 전력누출일테죠. 포지 못잡았으면 더했을 겁니다. 그러고보니 워커도 어느새 30대군요.

  • 06.11.23 10:22

    제길 두번째 원정승리를...이라니 -_-ㅍ. 그나저나 지난 시즌 마이애미도 사실 우승 포스가 아니긴 했지요... 시즌중에도 그랬고... 디트이길때도 디트가 자멸한 부분도 없지않고... 심지어 결승때도 포스는 댈러스가 더 좋았으니. 우승을 했으니 인정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좀 시큰둥 하긴 했더라는거...(그래서, 나 마이애미 안티--?)

  • 06.11.23 13:13

    에디 팔때부터 이팀은 끝난 팀. ㅡㅜ

  • 06.11.23 16:17

    지금보니 3-8 팀 ㅜㅜ

  • 06.11.23 17:05

    중반가기전에 10~15연승 정도의 부스터가 없다면 상위권은 힘들겠네요(플옵 턱걸이는 할것 같은^^;;)

  • 06.11.23 23:03

    94-95년의 챔프였던 휴스턴은 95년에 5번 시드로 추락했음에도 다시금 챔프에 올랐습니다. 99년 뉴욕의 사례처럼 진짜 밑바닥부터 파이널까지 오른 사례도 있죠.(물론 단번에 스윕당했습니다만.-_-'')이제 10%쯤 진행된 시즌인데 좀 더 봐야죠. 선즈도 5할을 밑도는 판에 더 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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