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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칼리님의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스카렛 추천 0 조회 201 04.12.23 22:2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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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3 22:33

    첫댓글 늘 좋은글 많이 올리시고 궂은 일 묵묵히 하시는 칼리님의 쾌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우리곁으로 돌아오시길-

  • 04.12.23 22:34

    별 일이 아니길 바라며 하루 빨리 울 님들 곁으로 돌아와 주시길 빕니다.....빠른 쾌유 빌어 드립니다...

  • 04.12.23 22:36

    네에 칼리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힘내세요...^^*

  • 04.12.23 22:36

    쥔장님 님에 가까운 운영자인 칼리님이 입원하여다는 소식 접하니 마음 아프군요 그리고 못난 저 까지 이름 올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오늘도 병원다녀와 약 한보따리 들고 들어왔지요,물론 의사에게 여러가지 질문도 하고요,모르긴해도 의사왈 그렇게 살아야 된다나요..허허허~~~ 내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데로 가라고 ..

  • 04.12.23 22:37

    에고~~무슨일이래요..??.....칼리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4.12.23 22:41

    새로운 애인 더 만들고 싶은데 의사가 밉기만 하더군요.쥔장님아 저야 그렇다치고 우리 칼리님이 중병이 아니였으면 합니다.얼런 병명이 나와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물론 언제 가신다면 저도 연락 부탁 드림니다.전 전화도 모르죠..거듭 칼리님에 빠른 괘유를 빕니다.환자는 환자에 심정을 이해 합니다.

  • 04.12.23 22:39

    칼리님이 입원하셨다니.......미끼지가 않네요....제가 걘적으로 많이도 궁금했던 분인데...카페방에 들어와 처음으로 흐르는 눈물입니다...왜 보지도 만지지도 못한 님 소식에 눈물이 하염없이 날까요..부디 빨리 건강하셔서 칼리님 글 보고 싶습니다...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 04.12.23 22:41

    칼리님 한번도 뵌적 없지만 카페일에 너무나 열성적인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쥔장님 글을 통해서 어떻게 얼마만큼 아프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꼭한번은 뵙고 싶은 분이었는데....뵙기도 전에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니 가슴이 너무나 미어집니다....부디 건강되찾으셔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 작성자 04.12.23 22:42

    흔들리는 풍님/ 정말 착하고 귀여운 친구랍니다..악의라고는 전혀없는 귀여운 칼리..마음 아픈 저녁입니다..여름향기님/ 칼리님 대신 님이 많이 도와주세요. 많이 안좋은 모양이여요...

  • 04.12.23 22:43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칼리님..

  • 04.12.23 22:44

    이렇게 님을 그리워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위안 삼아 하루라도 빨리 쾌차하셨음 하네요...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저도 제 자신이 의심스러울 만큼 이카페에 칼리님께 정이 들었나 봅니다....어서 빨리 칼리님 글을 볼수 있도록 부탁합니다...아니 숙제입니다...제발 건강하세요...

  • 04.12.23 22:44

    에고 갑자기 무슨일이래요..참말로 걱정이 앞서네요.. 칼리님!!!빠른 쾌유을 빕니다

  • 04.12.23 22:45

    어쩐지 요즘 안보이시더라니 그런일이 있었네요...늘 밝게 생활하셔서 아픈이 있는줄도 몰랐는데..빠른 쾌유를 두 손모아 빌어 드립니다....

  • 작성자 04.12.23 22:45

    에삐님/ 걱정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일봉님/ 일주일전부터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급기야 쓰러져 입원을 한것 같아요...직접봐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요..

  • 작성자 04.12.23 22:49

    파란나라님/ 휴...말도 제대로 못하고...힘든것 같아요..아무일 없어야 할텐데...다모님/ 이렇게 걱정해 주심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제가 칼리님께 님의 마음 전해드릴께요.감사합니다...은보라님아/ 감사하데이...

  • 04.12.23 22:48

    사랑을 나누어 주시던 분들이...워째...큰병이 아니기를 바랍니다.편지방을 위해 애쓰셨는데...쾌유하시길 바랍니다.이번 모임때는 정식으로 인사 드릴려했는데...

  • 04.12.23 22:49

    월요일 모임에 가지도 못하구 칼리님이 꼭 오실거란 생각에 무리한 욕심을 너무도 마니 내 보았답니다...어쩔수 없이 참석못하는 마음을 누가 알아주기보단도 제가 보고싶은 님들을 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저를 더욱더 가슴아프게 합니다...표현력이 없다보니 어떤 변명도 못하는 다모이지만

  • 04.12.23 22:51

    여기 이곳에서 이런 글을 남길수 있도록 힘을 주신 님들이 있기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2004년의 마지막 액운이라 생각하시고 또 그렇게 되기를 빌면서 정말 정말 정발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4.12.23 22:51

    칼리님 빠른 쾌유를 빌며... 같이 기도해 드릴께요...

  • 작성자 04.12.23 22:52

    참사랑님/ 감사드립니다..많은 님들의 성원에 빨리 완쾌할거여요...짱님아/ 며칠전부터 아프다고 해서 그렇게 심한지 몰랏는데....가시방님/ 이번 모임에 얘들하고 신랑하고 같이 온다고 그렇게 좋아햇는데...감사합니다..

  • 04.12.23 23:03

    운영자이신 칼리님! 입원하셨다니 무척 아프신가 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4.12.23 23:05

    칼리님, 일봉님, 빨리빨리 쾌차하시를 기원합니다

  • 04.12.23 23:26

    병원 소리만 듣어도 지긋지긋합니다.저번에 보니까 일봉님도 입원했더니 이번엔 칼리님이네요.저도 세브란스 중환자실에서 20여일을 있어봐서 알지만...큰일이네요.병명을 알아야 모든일이 쉽게 치료를 할수 있는데 병명 나타날때까정 계속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환자에게도 무지 피곤한 일일텐데...

  • 04.12.23 23:28

    편지방에 제일 열정적으로 운영해오신 칼리님이 몸이 안좋으시다니~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그러신것은 아니예요?..이렇게 많은 편지방님들께서 힘을 실어주시니 칼리님 금방 쾌차하실것 같네요..스카렛님..가실때 프시케도 데리고 가세요~빠른 쾌유를 소망합니다^^*

  • 04.12.23 23:32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편지지 빌려올 때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가져다쓰곤 했는데...가벼운 감기 정도로 검사 결과가 나와서 칼리님이나 가족분,그리고 걱정하는 편지방의 모든 님들이 한숨돌릴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봅니다.내일이 X-mas 이브날이니...우리모두에게 행운의 선물이 도착하기를.....

  • 04.12.23 23:34

    우리 칼리님이 아프면 안되는데,,그럼 편지방 누가 이끌어 가나요?어서 훨훨 털어버리고 일어나세요,,

  • 04.12.24 00:24

    이틀 전에도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편지방에 계시는 걸 보았는데 어제는 안보이시더니 입원을 하였군요/ 안타깝네요, 전 번에 편지방 님들에게 챙겨주신 보약을 이 번에는 드시고 빨리 나으시라고 칼리님에게 다 드리고 싶습니다./완쾌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04.12.24 00:26

    봉황새어르신/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토월님/ 님의 정성에 빠르게 쾌유할것 같아요...국보사랑님/ 내일 크리스마스인데 칼리가 마음이 외로울까봐 더욱 걱정이네요..감사드립니다.

  • 04.12.24 00:37

    칼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이쁜 편지지 많이 많이 올려주셔야죠~~홧팅!!!!!!

  • 04.12.24 01:41

    툭툭털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기도합니다,속히 건강찿으소서.

  • 04.12.24 02:04

    칼리님 의 쾌유를위해 일봉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 드릴깨요. 울님들 그냥 허공을 향해 기도할 대상도 없이 맹목적으로 하는것보다 확실하게 우리 편지방님들이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날텐데 말에요.쥔장님 우리함께 간구해요.

  • 04.12.24 04:14

    이궁,,, 칼리님이 입원을... 빠른 쾌유를 빌게요...^^*

  • 04.12.24 06:13

    에공! 넘넘 열심히 활동하시더니 몸에 무리가 오셨는가 보내요. 좋으신 마음씨처럼 축복받은 크리스이브날 영광의 새로운 입김이 가득하여 벌떡 박차고 일어나시리라 확신합니다. 잠시 병원의 소독내음에 몸을 정갈히 하시고 언넝 다시 우리들 곁으로 달려나오시기를......Merry Christmas!

  • 04.12.24 07:03

    그렇게 열심히 이 공간을 위해 활동하길래 닉만큼이나 씩씩한 줄 알았었는데 어찌 그리 약한 몸으로... 에구.. 어쩔까요.. 하루빨리 회복 되시어 곧 울 덜 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4.12.24 08:05

    좋으신분 같으던데 아프시다니 마음이 무겁네요..큰 병 아니기를 바래봅니다..얼른쾌차 하시어 많은팬들 곁으로 돌아오세요..

  • 04.12.24 08:25

    그~~리 몸 상태가 안 좋은데도..편지방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열심히 하셨는데..그것도 모르고 보약만 낼름 받아 먹었네요...무엇이던 열심히 산다는것은 그를 더욱 빛나게 하는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

  • 04.12.24 09:16

    그처럼 열심이시더니 ...많이 편찮으신가 봅니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했는데...우리는 평소에는 잊고 살지요...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4.12.24 09:31

    칼리님! 이리 많은님들께서 사랑을 보내드리는데 .....후룰 털고 쌩끗 웃우며 나타나셔야지요? 맘이 아파요. 곧 좋아지리라 믿을레요. 사람일이란! 말한대로 맘 먹은대로 이루워진다했으니 우리 좋은 쪽으로 모두 생각하자구요.... 좋아질거라구요....

  • 04.12.24 09:32

    칼리님 건강이 먼저인데..가벼운 병으로 툭툭 털고 빨리 퇴원 하셔셔 년말 년시 웃으면서 여기 횐님들과 함께 하셨어면...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 04.12.24 09:39

    제일 중요한게 건강 인데 어찌 몸이 저리되도록....빨리 쾌유하길 바랍니다...좋은글 보고싶은 마음은 칼리님 에게 벌써 중독 되었다는건데...^^

  • 04.12.24 11:40

    님이 아프시면 우리모두가 가슴 아픔니다.그리고 부산모임 때도 격려의 추카를 보내오셧습니다 정말 감동어린 추카의전화 넘 좋았습니다.속히 완쾌되기를 신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 04.12.24 15:07

    아플때는 사랑이 제일 좋은 약이라 하덴데 칼리님을 사랑하는 님들이 이렇게 많으니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쯤은 다 낳았을것 같네요.그래도 병문안은 갈깨요.

  • 04.12.24 15:47

    입원까지 하셨다니 많이 불편하신거 같네요~~하루빨리 완쾌하셔서 편지방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할께요...힘내세요~~~

  • 04.12.24 19:17

    칼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4.12.24 22:45

    건강이 가장중요한데 빠른회복으로 웃으며 만날수 있는날이 빨리 오도록 기원합니다 칼리님 힘내시고 홧팅!

  • 작성자 04.12.25 20:49

    걱정해 주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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