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는 정부 이제 필요없습니다. 민생은 없다 다만 이정부내에서 현재 기득권 연예문화인들은 살려라. 대공황이 오기전에 자산을 올려주는 겁니다. 마지막 기득권층 그들은 구시대 장관 국회의원 차관 기업가 정치인등의 자제 손자들이니까요 현정부의 친인척도 많이 있지요 전 이점이 맘에 안듭니다 촛불로 국민의 표는 다 받구 연예문화체육인들 먹여 살리는정부 우습습니다 티비보면 웃겨요 페미 미투 이거 2030대들 버리는 짓입니다. 과연 우리 국민들이 연예인들 보다 못하는가 궁금하다 다가오는 불황에 그들은 대우가 좋군 이게 국민에 대한 화답인가
국내적으로 바젤3 IFRS체재 ISD제도도입 채무 회계 부채 자산실사 이런거 국내 문제일 뿐이고 어짜피 30년 리사이클중 사라져야 하는 기업 남아야 하는 기업을 가리는거 그보다 더 중한것이 국제적인 신뢰 화합 약속 제도 현재 무역제도 이런 것들이 구체재 시스템이라 보완 바뀌어야 할 시점이고 큰 틀에서 모든 경제 국제 제도는 파기되고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 이것은 미국체재의 제도가 유럽에서 빈곤으로 가는 헛점을 보였다 라는 점이다.
이것은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 것이다. 이미 러시아 사우디 같은 나라가 부정을 한다. 환율 달러 이제도가 30년이상 지나 정착이 되었지만 세계경제는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단점에서다. 이러한 반발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자 이런 현상은 무역 환율 경제 정치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불협화음의 발발은 국제적인 시스템 마비와 공항으로 간다
완성된 이야기도 아니고 현재 진행중인 사실들이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세계경기 침체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서브서프라임때와 또 다른 그렇다고 97년 IMF 와 흡사하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 문제들이 진행중입니다. 극내적으로는 소비 감소와 경기침체 그리고 노동인구감소 출산 감소 대도시의 확장과 중소도시의 몰락등 거대한 것과 작은것들의 뚜럿한 변화가 보입니다.
여기에 소득의 감소 노동 인구는 정점에 다다른거 같은데 뒤를 이어줄 인구 청년 세대가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소득은 3만달러인데 나이 많은 사람들의 비중이 커져서 만들어진 소득 이 소득은 기한이 지나면 감소하고 추락하는 현상을 보일 것입니다. 소득대비 많은 빚 평균5000만원에서 7000만원 대도시이 빚과 종소형 도시의 빚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패턴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가져오는 것은 소비의 침체 리세션 1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들 얼마전 백화점에 갔는데 10만원하던 옷이나 화장품이 사고 싶었다 한번 숨을 돌리고 좀 시간이 지나서 사기로 맘을 돌였다 오늘 다시 가보니 예전의 상품이 비싸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을 구매하는게 부담 스러워진다. 이것이 바로 1단계 진입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단 리세션이라는 것을 쉽게 이야기 드렸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 더 가속화 될 것이고 확산이 될 것이고 그 시간도 짭아질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 사회의 경제적 특징입니다. 예전 30년전에는 재화인 돈이 한국 사회에 한바뀌 돌고 은행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3년 이었다면 지금은 6개월이라는 시차가 짭아진 것입니다. 그동안 사회 기간망의 발전에 기인한 것이지만 시간이 빠른만큼 충격도 빠르게 나타난다. 가속도의 원리
2018년이후 국제 국내 경제가 리세션에 들어 간 것이라면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국내 파급속도가 6개월이라면 세계경제에 파급되는 시간은 2-3년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국내 경제에 파급되는 30년전 속도가 세계경제에 파급되는 속도로 보기 때문입니다. 리세션의 2-3단계가 있는데 2단계는 사치품이 아닌 공산품의 소비도 줄어든다 평범한 우리가 일상 접하던 커피도 하루에 3-5잔을 마신다면 2-3잔으로 줄여 버립니다. 이 단게가 2차 리세션 단계입니다.
3차 리세션에 진입하면 어떻게 되는가? 모든 상품이나 재화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사지 않는다. 즉 의식주이외의 제품에는 관심이 사라진다. 그만큼 재화의 회전이 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상품이 거절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맏 그때가 가장 바닥을 보이는 시기일 거라고 봅니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저출산의 여파로 엄청난 충격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리세션이 지나간후 국내 세계질서는 어디로 가는가? 참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실이 타 사라진건 아닙니다 시장에 널린 것이지요. 한국의 경우 3번이 큰 위기를 맞이 하였지만 그 부실 자체가 다 사라져서 새롭게 쓰여진 적 없습니다. 다만 부실한 기업을 새로운 기업이 와서 돈으로 글린화 시킨후 다시 경기 위기가 오면 다시 부실이 생기는 악순환을 달린 것 입니다. 그러나 이번엔 좀 다른거 같아여 왜 그런 생각을 하는가 하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 모두가 격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70년대 석유파동 90낸대IMF 이번2000년서브써프라임 2020년 아직모음 전세계 모두가 같은 맥략으로 미국이 경우 80조달러의 부체 중 20-30조달러는 악성이지요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럽 독일빼면 없지요 다른 남미들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결론적으로 전세계가 모두 똑같이 리세션과 부채의 늦에 빠진 겁니다. 세계경제의 대국 미국 중국도 해결하지 못하는 부채인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나 새로운 체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것을 리뉴얼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리뉴얼 찾아 보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요청 변화에 맞춰 매장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업계 용어이다. 리프레시 (refresh)라고도 하고 1970년대 중반의 백화점을 위시하여, 최근에는 전문점의 리뉴얼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마디로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로운 질서에 맞게 새로운 금융 경제에 맞게 고친다. 기존이 것들을 버리지 않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입니다. 달러 금 석유 모두를 사용하게 끔 다시 만드는 겁니다 경제 사회 질서 체제를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보면 빚은 일인당 얼마일까요? 3만달러 5만달러 제가 파확한 걸로는 5000만원입니다 5만달러 일인당 세계인구의 모두가 5만달러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자국 신흥국이 더 많이 빚을 진 것입니다. 가난한 나라는 빚이 적습니다. 구매력 소비력등이 적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본다면 70억명의 빚이 5만달러 어마어마하지요. 이빚을 이끌어가는 미국도 벅 찹니다. 과거엔 금융 에너지 분쟁등으로 이빚을 미국은 줄이고 늘리고 하였습니다만 더이상 그럴 여유도 명분도 없어 져 버린 것입니다. 지친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과 세계경제 주도국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리뉴얼로 빚의 파산과 탕감 그리고 감소입니다. 예전 7년전에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 하였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되돌아 갈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병을 고치는 시간이 있듯이 말입니다 경제도 고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그 선을 넘어서서 더이상의 진척 판단이 나오지 않는 시간만 흐르는 중입니다.
제가 최근에 대공황 리세션 이런 이야기를 쓴건 바로 그 시계가 점점 다가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생산자와 구매자가 있다고 칩시다. 구매자가 100만개의 물건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생산자가 그 물건을 생산을 합니다. 그런데 구매자가 갑자기 사라진 겁니다. 이런 경우 생산자는 파산을 합니다. 즉 약속의 의무를 구매자가 어긴 겁니다. 현재 국제 사회에서 일어난 현상으로 봅니다.
이것은 한나라에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세계는 다중화 공동화 되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한국가 파산하면 다른 국가가 연쇄적으로 피해를 봅니다. 저는 이것을 2020년이후 브렉시트가 기점이라고 봅니다. 영국의 유럽탈퇴 오랜기간 끌어온 일이지요. 또 하나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협상 북미간의 평화협정 중동의 정전파기등등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대공황의 전조 현상으로 풀이를 한 것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을 중제하고 책임을 질 나라든 단체든 협의가 나오면 됩니다만 빚의 보증은 어느 누구도 서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점이 파경을 가져오는 불협화음 입니다.
그 결과 이후 세계경제 정치는 리뉴얼이 시작 됩니다. 쌓인 고철과 무의미한 자산들을 싹 다 쓸어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다시 써야 하는 시기가 오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터진 빚의 충격도 이젠 다 바닥에 뒤딩고 있기 때문에 쉽습니다. 그냥 쓸어 버리면 되는 겁니다.그 기준이 되는 국가를 OECD20개국가 위주로 시작 하는 겁니다. 국제적인 감축 탕감이라고 봅니다. 그래야만 달러도 크린화 됩니다. 다시 달러와가 패권을 잡아서 100년 200년인지 모르나 다시 성장하는 겁니다.
첫번째 단서 브렉시트의 무기한 연기 오늘 영국 브렉시트12개월 연기설 나옵니다. 아직 영국이 파산국가임을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 2021년쯤 그때쯤 나 파산국가 입니다 하고 발표할 겁니다.
두번째 단서 중미 무역협상 지적재산권 증권 금융 중국기업의 지분 많은게 걸린 겁니다. 이거도 개인적으로는 2020년후반 2021년상반기 다시 파기 할 겁니다.
세번째 단서 가상화폐의 화폐대용화 대공황 세계경제질서 붕괴가 오면 달러보다 가상화폐가 질서의 선두에 선다. 3의 혁명 즉 금 달러 다음 가상화폐 코인이 3의 화폐시대를 연다. 이것은 대공황이후 오는 질서이고 이미 세계정부는 가상화폐에 대한 금융 사용을 마무리 하는 중이다.
네번째 단서 북미회담 평화회담이죠 4월 11일 미국에서 다시 만납니다 여기서 작은 성공이 온다면 1-2년은 갈 겁니다 그러나 나중 더큰 사찰등 경제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막힐 겁니다. 왜 그래야 하나 단번에 풀어주지 않는다 결국 위에서 말한 대공황 새로운 질서가 생긴후 북한 경제는 열린다 어쩌면 불황에 빠진 세계경제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시장 그리고 경제재건의 청신호로 나타날 겁니다.
그밖에 신호들 내년 러시아가 금을 국제시장에 200조원 어치 판다 달러를 사용하지 않겠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멈추고 인하도 생각한다. 석유가 새로운 수단에 의하여 가격이 떨어진다. 시장 금리가 전세계적으로 낮아진다 채권이 쓰레기가 된다.
다들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보지않는 듣지않는 이야기를 잠시 글로 남깁니다 주식시장은 2600-2700선 다우지수 30000-32000선 나스닥10000-12000선
그렇다면 국제대공황이후 국제적인 기준은 무얼까요? 탕감의 기준 말입니다. 한나라의 무역총액일까요 아님 GDP일까요 국민일인당 소득일까요 여기까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 기준 안에 있을 것입니다. 미국만 일본만 중국만 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털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릅니다 다만 이번 리세션 대공황이후 와야 하는 질서입니다. 저는 이러게 보고 있습니다. 대공황이 2020=2022년에 온다면 새로운 질서는 2023-2025년일 것입니다. 서로 협의 구성을 마치는 시간이 걸릴거로 보기 때문입니다. |
첫댓글 달이 차면 기울죠 곧 시작될건데 주가지수는 고공행진이네요
모두가 빚을 졌다면 채권자는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