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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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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름 캠프 최고 삶의 현장
청담골 추천 1 조회 382 23.07.09 13:0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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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9 13:48

    첫댓글 어떻게 여행후기를 이토록 맛갈나게 써 주십니까?
    마치 제가 함께 한 것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모두들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9 14:32

    촌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제 글은 그냥 보고 느낀대로
    일기처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워서
    후기글 썼어요.ㅎ

  • 23.07.09 14:07

    글을 읽으니까
    여행갔던 시간들이
    다시금 주마등같이
    생각납니다 ㅎ
    예쁜춤솜씨
    보기좋았읍니다
    이제 추억이 된
    여행이지만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어요 ㅎ

  • 작성자 23.07.09 14:34

    하얀솔 선배님
    여행이 이렇게 즐거운 여행
    우리 카페서만 경험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회원님들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리오.ㅎ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09 14:12

    청담골님~~
    글솜씨에 감탄입니다
    다방면에 걸쳐서 재능부자로 태어났다고 칭찬받았다면서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멘트가 효심도 지극하십니다
    그 칭찬을 했던 사람이 바로 금빛입니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대화를 해보고 참
    인성바르시고 정이 많은신 분이라는걸
    알았지요
    생동감있고 잼나게 여행후기 잘 쓰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09 14:40

    금빛 선배님 사실 선배님 칭찬
    제가 기억합니다.
    그외 이번 여행은 모처럼 이라선지
    많은 선배님들이
    만나는 기회마다
    신기하게 칭찬해 주시더군요.ㅎ
    제가 행복해 보이긴 했나봐요
    마지막 올 막춤 파티는
    끝내준 공연이였답니다.
    민정회장님 사회자로써
    지혜가 발휘된 순간이기도
    금빛선배님 가까이 대하고보니
    너무 여성스럽더군요. ㅎ
    함께해서 더 반갑고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23.07.09 14:35

    모두가 즐거운 맛기행 여행이 되셨군요.
    부럽습니다.
    몸이 안좋다보니 외지에 숙박은 어려워서
    그져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법으로 정해졌다.......명언이네요.

  • 작성자 23.07.09 14:43

    망중한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선배님들 건강하신 모습 보면
    참 기분 좋아요
    우리가 걸어갈 길이기에
    주일 편하게 보내세요.

  • 23.07.09 14:33

    법으로 정해진 임기가 어디있어요
    그런거 저는 보지를 못했네요
    잘 다녀오셔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다는 것이 자랑이지요
    오래도록 이렇게 건강들 하셔서 즐거운
    모임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9 14:47

    차마두님 반갑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선배님들 의견
    법은 수시로 변화니까
    임시대책을 세우신듯합니다.ㅎ
    건강은 최고 재산
    즐길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일 편하게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 23.07.09 15:23

    @청담골 그럼 그렇지요
    누가 무슨 법을 봤는지
    몰라도 카페에도 종류가
    많은데 법으로관리 해야 할
    카페나 그렇지 우리들 같은
    신중년연대의 모임카페가
    무슨 법과 상관이 있겠어요
    절대 아니라고 이 연사강력히
    외칩니다!!!!!!!!!!!!

  • 23.07.09 14:54

    일박 이일 동안 간곳도 많고 본것도 먹기도 한일도 많고 오랫만에 많은 선 후배분들 만나 반가웠어요
    분명 버스에 올라오셔 악수하셨던 낭만님 뵈었는데 이상타 꿈였나 했네요
    못가셨군요?
    민정님 청담골등 신나는 여름밤의 댄파티 디스코 그리들 잘 노시니 감탄였습니다
    교회 다녀와 피로했나 낮잠을 다 잤네요
    우리5670동행 카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7.09 15:00

    찬미 선배님 오랜만에
    함께한 여행 더 젊고 예뻐지셔서
    저도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나이 들수록 초라해지지 않고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것은
    큰 행복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즐겁게 노래하고 춤춘답니다.ㅎ
    사실 그렇게 즐겁게 웃고
    놀고나면 젊어진 기분
    선배님 우리 그렇게 아름답게
    동행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7.09 15:05

    안봐도 비디오라더니 글만 읽어도 대~~충 ㅎㅎ

  • 작성자 23.07.09 15:08

    짱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런 기회가 언제 오려나
    신나게 즐기고
    모두가 행복했어요
    행복은 셀프다
    외치면서.ㅎ
    흔적 감사합니다

  • 23.07.09 15:58

    댄스 교수님께서 막춤의 대가가 되셨군요.ㅎ
    살아 생전 다시 못 올 즐거운 추억 만드신 청담님~ 부럽 부럽~~!ㅎ
    닉에 '골'자는 빼버렸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7.09 16:05

    선배님 오랜만 반갑습니다
    아마 어느 여행보다
    최고 즐겁지 않았나 싶어요.
    청담도 부드럽습니다. ㅎ
    아직도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편안한 주일 보내세요.

  • 23.07.09 17:13

    청담골님~
    멋진 여행 하셨네요
    막줌도 추시구요
    그저 이제 남은 삶 즐기면서 살아야지요
    나이 들면 놀고 싶어도 못 논답니다
    행복한 시간 가지셨다니 자도 좋네요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9 17:20

    시인김정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동행님들과 여행
    아마 여행중
    최고 행복했던 날 아닌가 싶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제 행복 시인님께 나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3.07.09 17:22

    우리 예쁘시고 고우시고 멋지신 선 후배 연친 남친님들
    같이 못한 것이 너무 속상한 낭만이지만 그래도 차에서 얼굴을 뵐 수 있고
    사진과 후기글로 대리만족할 수 있어 그것도 다행이다 생각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내 생애에 언제 청담골과 같이 막춤 출날이 있을까? 기대해 보면서
    멋지고 근사한 글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고 머물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7.09 17:31

    낭만 선배님 전 솔직히
    선배님과 마주하고 신나게
    막춤 추고 싶었어요
    이유는 소녀같으시니 잘 추실 것 같았고
    젊음이 우리 다시 반길 것 같은 느낌
    정말 상상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선배님 다음기회 예약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셔서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23.07.09 17:43

    다섯 여인 중에 청담골과 사임당님만 알아 보겠습니다.
    카페지기의 임기는 80이다
    청담골은 외쳤지요?
    90이 아니고요? ㅎㅎ
    솔체님이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낭만님이 은근 끼가 많으신데 아쉽습니다.
    행복은 셀프
    명언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7.09 17:52

    별꽃 친구님 반갑습니다
    80이라고 전해드려도 도망치시는데
    90하면 클나요.ㅎㅎ
    솔체선배님이 복분자 쥬스 사주셔서.
    뱀방.몽땅.사임당 함께했는데
    너무 기분 좋더군요.
    낭만 선배님 끼를 제가 알거든요.ㅎ
    주일 가족들과
    편하게 즐기시길.
    고마워요.

  • 23.07.09 18:41

    멋진 말씀들으니 참석 안해도 같이 즐겁네요
    공무지기님 법적 임기 80
    다함께 박수를 짝 짝
    행복은 셀프다 배웠네요

  • 작성자 23.07.09 20:01

    안단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들이 저에게 부탁하시기에
    슬쩍 여행 후기글에 .ㅎ
    잘했다니 선배님 마음도
    한마음 이셨군요.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 23.07.09 18:53

    청담골님~
    즐거운 여행 잘 하셨네요.
    함께 가자고 했지만 감작스런 일이 있을것 같아
    함께 못했습니다.
    대리만족 즐거운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07.09 20:03

    샛별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여행
    참 즐거웠어요
    언니 걱정으로 참석 못 하신
    그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3.07.09 20:49

    노는것두 멋진 청담골 언니 ᆢ 늘 소녀
    같은 애교 ᆢ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7.09 22:11

    민정 운영자님 명품 사회
    회원님들의 놀이 마당에
    큰 몫을
    누가 그 자리 에서 침묵하리오
    모두가 함께한 신나는
    댄스파티 명품카페 회원님들임을
    확인 시킨 멋진 한마당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23.07.09 22:26

    행복한 모습의 지기님과
    그중 어여쁜 선배님들의 함께 찍은
    사진이 모든 걸 말해 주는듯 싶네요~~^^

    이곳 저곳에서 즐거웠다는
    소식을 접하니 저까지 행복지수가 올라갑니다♡

    최고의 춤 솜씨까지
    아름다운 모습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3.07.09 22:32

    신디 후배님 함께 못해 서운했어요.
    모든 회원님 한 마음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오
    다음 기회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봉사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 23.07.09 22:51

    청담골 친구님, 반갑습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모습 보는 것 만으로
    편안하고 재미있고 그래서 고맙습니다. 후기와 댓글들 쭉 다 흐뭇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늘 그렇게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길 빕니다~
    이 밤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보내십시오~

  • 작성자 23.07.09 22:59

    제이서 친구님 반갑습니다
    우리나이에 함께 동행해서
    즐기는 순간들
    노래와 댄스는
    우리들 우정을 보여준
    아름다운 동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제같은 오늘은 다시
    오지 않으리니
    건강이 도와준 행복입니다
    제이서님 꼭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7.10 05:52

    함께한 카페창립 10주년
    여름캠프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친구님

  • 작성자 23.07.10 11:49

    친구님
    덕분에 더 즐겁고
    재미있었답니다.
    사진봉사 도 감사했어요

  • 23.07.10 08:50

    행복은 셀프다.
    서로 배려하며
    나눔과 칭찬
    생활화 합시다
    건강 부자 되세요

  • 작성자 23.07.10 11:54

    청솔님 반갑습니다
    행복은 셀프다(공무님 어록)
    듣는 순간 울림으로
    전해왔어요.
    저는 우리 동행님들
    건강 부자 되시라고
    화살기도 자주합니다.
    그 중엔 청솔님도 .ㅎ
    지금 처럼 행복하세요.

  • 23.07.10 12:14

    @청담골 저도 포함이라니 감사합니다
    청담골님도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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